검색결과
  • "국내콜라는 순설탕사용"

    한양식품과 한미식품은 미국에서만 판금조치키로된 「코카」 「펩시」등 「콜라」와 현재 한국에서 생산하며 시판되고있는 「코카」 「펩시」등 「콜라」와는 전혀 다른종류의 것이라고 21일해명

    중앙일보

    1969.10.21 00:00

  • 감미료 사이클라메이트 함유한|「코카」·「펩시」콜라 미서 판금

    【워싱턴19일로이터동화】미국정부는 실험결과 발암물질임이 드러난 인공감미료「사이클라메이트」를 함유한 「코가·콜라」「펩시·콜라」「로열·크라운·콜라」등 음료의 시판을 내년 1윌1일까지

    중앙일보

    1969.10.20 00:00

  • 2종 생산중지

    【아틀랜타 (조지아주) 19일UPI동양】「코카·콜라」음료수의 미국본회의사는 「사이클라메이트」라는 인공감미료가 동물실험에서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된 후 이 감미료를 사옹

    중앙일보

    1969.10.20 00:00

  • 사이클라메이트란

    「사이클라메이트」의 정식명은 「시클로·헥실술파민」산「나트륨」이다. 그밖에 「소듐·사이클로헥실·슬파듐이트」,「슈카릴·소듐」, 「사이클라메이트·쇼듐」이라는 것도 모두 같은 물질인데 부

    중앙일보

    1969.10.20 00:00

  • 「도마도케첩」거의 가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도마도·케첩」의 대부분이 「도마도」즙 대신 밀가루와 공업용색소를 사용하여 만든 부정식품임이 20일 검찰의 수사결과 밝혀졌다. 서울지검 김유후 검사는 이

    중앙일보

    1969.08.20 00:00

  • 가짜 사과 주스

    서울지검 하일부검사는 13일 서울시대사과 「주스」, 사과즙을 시판하고 있는 14개 업소에서 서울시로부터 제조허가를 박은 조건을 어겨 천연사과즙을 넣지 않고 향료와 감미료만으로 가짜

    중앙일보

    1969.08.13 00:00

  • 분말주스

    음료가 많이 쓰이는 요즘 시중에서 파는 분말 「주스」를 사용하려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 대부분의 분말 「주스」가 합성품이라는 것. 이 합성품은 인공감미료·향료·색소·산

    중앙일보

    1969.05.27 00:00

  • 인공감미료는 위험하다

    우리나라에서 인공감미료의 원료로 널리쓰고있는「사이쿨라민」산「나트륨」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이미국식품·의약품국(FDA)의 연구조사에서밝혀졌다. FDA의 「마빈·리게다」 박사가 동믈

    중앙일보

    1968.12.07 00:00

  • 조정된 갑근세·물품세율표

    16일 상오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물품세법개정안은 현행과세품목 중 보석 등 20개 품목의 세율을 인상 조정하는 한편 고급시계 등 35개 품목을 신규과세대상으로 추가 총 과세대상을 8

    중앙일보

    1967.09.16 00:00

  • 감미료에 유해색소

    서울지검 정치근 검사는 26일 상오 인공감미료 「스위타」에서 유해색소인「두루진」이 검출됐다는 고발을 받고 생산공장 미도식품공업사(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265) 사장 전영필씨를

    중앙일보

    1967.06.26 00:00

  • 부산서도 두 어린이 중태

    【부산】12일 하오 5시쯤 부산시 감당동 254 박영갑(40)씨의 조카 박성아(7) 현아(5) 등 두 어린이가 집 부근 감당시장에서 「비닐」 속에 든 빨간「주스」를 사 먹고 밤 1

    중앙일보

    1967.04.13 00:00

  • 물품세 77개 품목 추가

    세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있는 정부관계 당국에선 그 기본 방향에 따른 구체안을 작성 중에 있는데 그중 물품세의 과세품목 확대 방침에 따른 구체안이 밝혀졌다. 재무부는 물품세의 과세대

    중앙일보

    1967.01.28 00:00

  • 말썽 많은 식품 첨가물|유해성 여부를 분석해 본다

    식품위생법은 2백18종의 합성품을 식품첨가물로 허가하고 있다. 『국민보건상 특히 필요』할 때에 사용한다는 이 식품첨가물이란 사실은 국민전체의 건강을 위한 다기보다는 장사꾼들의 장사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식품및 약품관리의철저

    일부 제과업자들의 유독성화공약품 사용사건은 국민에게 큰충격을 주고 있거니와 이제 이사건은 관계업자들의 범행사실자체보다도 이들을 철저히 감독해야할 보사당국이 이를 사전에 알고있으면서

    중앙일보

    1966.11.12 00:00

  • 두루찐사용금|「식품위생」개정안|각의의결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식품위생행정의 원활을 기하고 미비한 점을 보환하며 식품영업의 업종을 현실에 맞도록 개경한 「식품위생법 시행령중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개정안은 종래와는

    중앙일보

    1966.11.11 00:00

  • 가짜 조미료

    미원 등 가짜조미료를 만들어 영세상인들에게 팔아온 이부영(20·엉등포구신길동120)등 일당3명이 3일하오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검거되고 이들이 만들어낸 가짜조미료 28「킬로그램」과 가

    중앙일보

    1966.08.04 00:00

  • 유독 색소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서울 시내의 수많은 얼음 과자 집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 대장균을 비롯한 세균이든 「아이스케이크」를 만들어 팔았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인 「아이스케이크」란 전혀

    중앙일보

    1966.06.30 00:00

  • 「판금」 선고받은 인공감미료|「두루진」의 정체

    암을 일으킨다는 인공감미료 「두루진」이 7월 16일부터 자취를 감추게 됐다. 작년 말 「두루진」이 인체에 해롭다는 경고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받은 보건당국은 금년 1월 수입금지에 이

    중앙일보

    1966.06.25 00:00

  • 공익성 요금의 관허제 구상

    김 서울시장은 쇠고기·대중음식·이발·목욕탕·차값 등 시민생활과 관계가 깊은 공익요금을 통제하기 위하여 관허요금제를 구상, 경제기획원과 절충중에 있음을 밝혔다 한다. 지금까지도 이와

    중앙일보

    1966.06.22 00:00

  • 〈역광선〉

    가짜범 값, 2만원이 아니라 5백원이라고. 인간도 양심을 너무나 싸구나. 빗나간 저물가정책의 탓? 자격고시에 합격한 소년수. 공부하는 분위기는 거기가 최고일거라. 인생대학이라 하지

    중앙일보

    1966.06.18 00:00

  • 7월 16일부터 판금| 암의 유발물인 감미료 「두루진」

    암의 유발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통고된 합성감미료「두루진」제제에 대해서 7월 16일 이후에는 판금조치를 취했음이 17일 보건사회부에서 알려졌다. 보건사회부는 작년 말에 국제 보건

    중앙일보

    1966.06.17 00:00

  • 무방비 식품위생|불결해질 여름 앞둔 그 실태

    여름철의 식품위생실태는 어떠한가? 우리 나라의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는 접객업소를 합쳐 유허가만 해도 40여 업종에 5만3천여 개소를 헤아린다. 그밖에 무허가가 많다. 당국은 무허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무엇을 믿나?|가짜의 밀림

    불량 식품 기동 단속반이 행동을 개시한지 3, 4시간만에 서울 중심지대서만 48종 6백여개의 유해 식품이 적발됐다. 이날의 단속 광경은 단속 반원들이 불량 식품을 찾아내는 것이 아

    중앙일보

    1966.02.25 00:00

  • 요즘 갑자기 늘어난 어린이 감기·백일해

    시내 각 종합병원 소아과를 찾는 어린이환자는 요사이 이상건조인 날씨관계로 폐렴·기관염, 그리고 감기와 백일해 등 환자이다. 이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주사를 맞추어야

    중앙일보

    1966.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