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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방송 TU미디어 이용료 내리고 채널 늘려
위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회사인 TU미디어가 다음달부터 서비스 월 이용료를 2000원 내리고, 비디오채널을 3개 늘린다. 이 회사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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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월 1만1000원으로 '요금 인하'
월 1만3000원이던 위성DMB의 시청료가 11월 1일부터 1만1000원으로 2000원 내린다. 이번 요금인하로 기존 1년 약정으로 위성DMB를 보던 가입자는 11월 1일부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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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2007년부터 전국서 시청
방송사의 불참 선언 등으로 표류하던 지역 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정책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방송위원회는 지역 방송사의 반발을 샀던 단일 권역안을 철회하고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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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정통멜로 연기로 TV영화 주연 캐스팅
'건강미녀' 최윤영이 5부작 TV영화 '메모리 아일랜드'(감독 장한식·제작 헐리우드픽쳐스)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돼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샾'의 장석현과 호흡을 맞춘다. 최윤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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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체 '산으로~ 바다로~'
고객을 찾아 해변으로, 산으로-. 유.무선 통신업체들이 휴가철 고객 잡기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9월 10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국제전화 001의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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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TU미디어, 고속버스에 위성 DMB 수신기 설치
TU미디어가 동부익스프레스(옛 동부고속)와 제휴해 고속버스 차량 170여 대에 차량용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수신기를 설치해 22일부터 운영한다. 주로 영동 지방을 운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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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도 '대~한민국'
▶ [사진=KTF 제공] 월드컵 열기가 더해지면서 이동통신사들의 월드컵 마케팅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K텔레콤은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슬로건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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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것이알고싶다] ⑦ DMB … 손바닥 보며 대 ~ 한민국
SK텔레콤이 22일부터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KTF.LG텔레콤에 이어 SK텔레콤까지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지상파 DMB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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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상파 DMB폰도 판매 나서
SK텔레콤 가입자들도 18일부터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의 지상파 DMB 휴대전화기(모델명 SCH-B410)를 공급받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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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1년 … 위성 DMB 서비스 가입자 54만명 넘어
'모바일 TV'시대를 연 위성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가 1일로 방송 개시 1주년을 맞았다.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2일 서울 남대문로 SK 남산빌딩 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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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GM대우차, 사원 300명 공채 外
◆ GM대우차, 사원 300명 공채 GM대우자동차가 연구개발.디자인.생산관리.품질.구매.재무.기획.인사 전 분야에 걸쳐 신입.경력.인턴 사원 300명을 뽑는다. 2~10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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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것이알고싶다!] 값 따라 천차 만별 휴대전화기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다시 시작되면서 휴대전화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27일 이동통신 3사가 5만~2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자, 소비자들이 새 휴대전화기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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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상파서 축구 중계 왜 안해?
22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시리아 전(아시안컵 2차 예선)은 KBS.MBC.SBS에서 볼 수 없다.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케이블 채널이 중계권을 팔지 않아서다. 축구 A매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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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영화 시사회 휴대전화로 쏜다 ?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사업자인 TU미디어는 위성DMB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으로 선정,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9일 개봉)과 '음란서생'(23일 개봉)을 개봉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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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가입자 뺏자고요?"
지난해 1월 SK텔레콤의 임원 업무 보고 자리. 매출 10조원 달성 전략 보고서를 읽던 김신배(사진) 사장이 순간 얼굴을 찌푸렸다. 김 사장은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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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vs인터넷TV] 인간 … 편리함의 천국을 손에 넣다
유.무선 통신의 발달로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출근길에 독일 월드컵 경기를 DMB 단말기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인터넷TV는 방송시간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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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인간 … 이제 세상을 휴대하다
올해는 손바닥 안에서 정보통신 혁명이 일어난다. 휴대전화 크기의 단말기로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철도 안에서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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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국사회 웃음 전한 '신바람 뉴스' 10
다사다난했던 2005년이 저물고 있다. 때론 힘들게, 때론 화나게 했던 소식들 속에서도 우리에게 신바람을 불어넣었던 뉴스가 있어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다시 물길 열린 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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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의트렌드파일] DMB 방송
삼성경제연구소가 2005년 10대 히트 상품으로 발표한 상품 중 3위로 오른 위성 DMB폰이나 8위에 오른 내비게이션은 실제로 이동하는 소비자, 즉 트랜슈머(transumer)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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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TV' 지상파DMB 첫 방송 화면 끊기고 재탕 프로 '실망'
5월 시작된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에 이어 1일 지상파DMB 본 방송이 세계 처음으로 시작되면서 '내 손안의 TV'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지상파DMB는 언제 어디서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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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MB 단말기시장 절반 잡을 것"
삼성전자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29일 서울 태평로 2가 태평로 클럽에서 'DMB 사업전략 발표회'를 열고 노트북컴퓨터.디지털카메라.MP3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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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TV" DMB비디오, 너 떨고 있지
'내 손 안의 TV'로 불리는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가 충무로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영화의 배급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변화를 몰고올 조짐이다. 파문은 위성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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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절대 강자' 자리 굳히기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부가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시장에서 더 이상 가입자 유치경쟁이나 음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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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절대 강자’ 자리 굳히기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부가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시장에서 더 이상 가입자 유치경쟁이나 음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