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60. 그 책은 매진되었습니다.

    The book's sold out. “그 책은 매진됐다”에 해당하는 적절한 표현에“The book's sold out.”이 있다.가령“The book was sold out so

    중앙일보

    1997.04.01 00:00

  • 546.They're no match for us

    시합등이 있기 전에 상대팀과 비교해“그들은 우리 적수가 안돼.”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에“They're no match for us.”가 있다.여기서'match'는'호

    중앙일보

    1997.03.15 00:00

  • 그 다리는 폐쇄되었습니다.

    The bridge is closed. 그동안 부실공사로 논란이 됐던 당산철교가 폐쇄됐다.보다 튼튼한 다리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이처럼.(다리.철도등을)폐쇄하다'라고 할때.clo

    중앙일보

    1997.02.03 00:00

  • 설상가상이었습니.

    Things went from bad to worse. 잇따라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설상가상이었다.”고 하는 수가 있는데 적절한 표현에“Things went from badto

    중앙일보

    1997.01.29 00:00

  • 그는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He's the spitting image of his father. 아이가 부모를 닮은 경우는 흔하다.가령“그는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에“H

    중앙일보

    1997.01.24 00:00

  • 저는 여기 단골입니다.

    I'm a regular here.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자주 가는 술집이나 음식점이 있는데 우리말로.단골'을.regular' 또는.regular'를 형용사로 써.regular c

    중앙일보

    1997.01.16 00:00

  • 다른 디스켓에 복사해 놓으세요.

    Copy it onto another disk of yours. 중요한 문서는 만약을 대비,다른 디스켓에 복사해 보존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다른 디스켓에 복사해 놓으세요.”“백업받

    중앙일보

    1996.12.03 00:00

  • 나는 늙었다.

    I've aged. 지난번 마이클 잭슨의 국내 공연을 관람한 한 중년의 주부는 신세대들이 마이클 잭슨의 공연 분위기에 편승해 열광했던 것과는달리 자신은 별로 감동을 못 느꼈다고 한

    중앙일보

    1996.11.07 00:00

  • 활력소가 필요하시군요.

    You need a pick-me-up. 몸이 좋지 않을 때 원기를 불어넣거나 일의 능률을 높일 때 활력소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구어에서 이 「활력소」를 흔히 pick-me-up

    중앙일보

    1996.10.25 00:00

  •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It is no picnic.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라고 할때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에 『It is no picnic.』이 있다. 여기서 「picnic」은 「소풍」이란 뜻

    중앙일보

    1996.10.02 00:00

  • 하나를 보면 나머지는 뻔해.

    You see one, you've seen them all. 별 특징이 없어 하나를 보면 나머지는 더이상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때 『하나를 보면 나머지는 뻔해.』라고 할 수

    중앙일보

    1996.07.24 00:00

  • 말해봤자 소용없어

    Don't waste your breath. 이미 결심이 선 사람을 설득하려는 이에게 『말해봤자 소용없어.』『말해봤자 입만 아플 뿐이야.』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표현에

    중앙일보

    1996.07.13 00:00

  • 생각할 게 많습니다

    I have a lot of things on my mind.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많을 때 『생각할 게 많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영어표현에 『I have a l

    중앙일보

    1996.07.04 00:00

  • 저의 업무를 대신 맡아 주시겠어요?

    Could you fill in for me? 「~를 대신 맡다」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에 「fill in」이 있다.「fill in」은 결근하거나 일시적인 휴가를 받아 업무를 다른

    중앙일보

    1996.07.03 00:00

  • 난 음치야.

    I'm tone-deaf. 노래를 잘 못하는데 노래부르도록 요청받는 경우 『저는 음치입니다.』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표현에 『I'm tone-deaf.』가 있다.여기서 「t

    중앙일보

    1996.06.28 00:00

  • 건성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군요

    You sound half-hearted about it. 대화하다 보면 상대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지 않고 이쪽의 제안에 마지 못해 대꾸하는 경우가 있다.이럴 때 우리말로는 『건

    중앙일보

    1996.05.23 00:00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What's on your mind? 취직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지원자들이 너무 몰려들어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한 한국인 친구에게 미국인 친구가 『What's o

    중앙일보

    1996.03.14 00:00

  • TV소리를 좀 높여주시겠어요?

    Could you turn up the TV,please? 직장인 배씨가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친구집에 놀러 갔다.마침 TV에서 미국 프로야구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아나운서가 무슨

    중앙일보

    1996.02.29 00:00

  • 콧물이 나요

    I have a runny nose.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는 일이 많다.감기는 그 증세가 다양한데그중 하나가 콧물이 나는 경우다.미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김모씨는 감기가 들어 약

    중앙일보

    1996.01.27 00:00

  • 그는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He started out his business from nothing. 우리말로 『그는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했다』의 적절한 영어 표현으로는 『He started out his

    중앙일보

    1995.12.23 00:00

  • 점심시간에 업무얘기 하지 맙시다

    Let's not talk shop during lunch. K씨가 미국인 직장동료와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미국인친구가 『Let's not talk

    중앙일보

    1995.11.15 00:00

  • 그 회사는 망했습니다

    That company's gone out of business. 컴퓨터 칩을 수입하는 한 중소 무역회사는 많은 제품을 수입했으나 수입 기간중에 국내수요자의 기호가 바뀌어 들여온

    중앙일보

    1995.11.07 00:00

  • 얼마나 자주 외식을 하십니까?

    How often do you eat out ? 미국인 회사에 근무하는 K씨는 가족과 함께 한국 식당에 갔다는 미국인 직장 동료의 얘기를 듣고 『얼마나 자주 외식을 하십니까?』라고

    중앙일보

    1995.10.24 00:00

  • 우린 공통점이 많습니다

    We have a lot in common. 「공통점이 있는」에 해당하는 영어 숙어에 「in common」이 있다.이 숙어를 이용해 『우린 통하는 데가 많다』고 하려면 『We ha

    중앙일보

    1995.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