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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3대 디자인상 'iF 어워드'서 5개 부문 17개상 수상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2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17개를 수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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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일 싸다"…5일만에 완판된 시동버튼 없는 '이 차'
볼보의 첫 순수 전기 SUV 'C40 리차지'. [사진 볼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0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한 볼보가 지난 2월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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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차] 차로 인식, 충돌 방지 기능···성능·안전성 부문에 최고점
올해의 ADAS 기아 EV6 각종 첨단 안전 기능을 갖춰 올해의 ADAS 부문에 선정된 기아 EV6. 대중적인 전기차지만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부럽지 않은 안전성능도 갖췄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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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 최우수상 등 5개 수상
스타리아. [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2 레드 닷 어워드’(2022 Red Dot Award)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Bes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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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미래 보여줬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BMW iX
BMW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 [사진 BMW]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2010년 시작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가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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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의 셀럽앤카]㉒ ‘올해의 자동차人’ 비장의 무기…GV70 전동화 모델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지난달 WCA 선정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에 뽑혔다. [사진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57)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은 지난달 ‘월드 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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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위협한다” 기아 EV6
기아 EV6 전면. [사진 기아] 기아의 전기차 EV6는 지난해 공식 출시 전 사전예약 판매만 3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유럽 시장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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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역동+심플로 돌아온 ‘도심 SUV 리더’ 기아 스포티지
기아 신형 스포티지 정면. [사진 기아] 스포티지는 기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잘 만드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준 ‘효자 모델’이다. 기아는 포드와 함께 도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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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그랜저 위협하는 프리미엄 세단이 온다…기아 K8
기아 K8. [사진 기아] 기아 K8은 국내 준대형 세단의 ‘터줏대감’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위협할 정도로 프리미엄 세단의 면모를 갖췄다는 데 심사위원들이 모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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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이것이 럭셔리카의 정석”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 벤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모델인 마이바흐 브랜드가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에 도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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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더 스타일리시해진 오프로드 강자…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랜드로버의 올 뉴 디펜더 90 정면. [사진 랜드로버]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74년 DNA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이다. 1948년 암스테르담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여진 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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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대통령을 지키는 듬직한 차…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사진 캐딜락] 캐딜락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에스컬레이드는 대통령의 의전용 경호 차량 중 하나다.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가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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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와이드 스크린으로 눈과 귀가 즐겁다…벤츠 더 뉴 EQS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QS. [사진 벤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전기차 EQS가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도전한다. 벤츠 EQS는 하나의 활과 같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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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디지털 트렌드 반영한 감각적 스타일”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티구안. [사진 폭스바겐] 폭스바겐 티구안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인기 차종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다. 지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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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안전은 기본, ‘티맵+누구+플로’로 편의성 UP” 볼보 XC60
볼보 신형 XC60 정면. [사진 볼보] 볼보는 깐깐한 안전 철학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형 XC60은 볼보만의 안전성을 앞세우면서도 최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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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개성 넘치는 당찬 막내 SUV”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티록. [사진 폭스바겐] 지난해 1월 국내 첫선을 보인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국내에서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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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고성능 세단의 아이콘이 나왔다” BMW M3 컴페티션
BMW 뉴 M3 컴페티션 정면. [사진 BMW] BMW의 아이콘이자 고성능을 대표하는 M3가 신형 M3 컴페티션 모델로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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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L당 14.5㎞…미니밴 최고 연비” 도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도요타의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진 도요타] 도요타 시에나는 가족용 미니밴의 대명사로 통한다. 운전자보다 가족을 위한 편안한 이동 수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주요 구매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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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전기차의 정숙함에 드라이빙의 재미 더했다” BMW iX
BMW iX 정면. [사진 BMW] 지난 2015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첫 전기차 ‘i3’를 출품했던 BMW가 7년 만에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프리미엄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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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고급 사운드, 넉넉한 실내공간 구현” 그랜드 체로키 L
지프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30여 년간 다섯 차례 변경 모델을 내놓으며 70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지프(JEEP)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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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유럽·미국서 호평” 전기차 대표주자 현대차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정면.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에 대해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전달하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라고 설명한다. 단순한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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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새로운 컨셉트는 도발적인 우아함” 렉서스 ES300h
도요타의 렉서스 ES300h. [사진 도요타] 렉서스 ES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 온 대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중 하나다. 일본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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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첫날 1만800대 예약” 경차 돌풍의 주역…현대차 캐스퍼
현대자동차 캐스퍼 정면. [사진 현대차]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경차는 기아 모닝과 레이, 쉐보레 스파크가 전부였다. 현대차도 과거 아토즈라는 경차를 판매했지만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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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한국 최고급 플래그십의 자존심” 제네시스 G90
현대차 제네시스 G90 정면.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미는 브랜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BMW 7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