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마음씨 고운 분이군요!
she has a heart of gold. 캐나다의 유명한 팝가수 닐 영이 불러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Heart of gold』가 있다.어떤 DJ는 「마음씨가 넉넉한」이라
-
당신이 가족을 부양하는군요
「bring home the bacon」을 「가장이다」라고 번역한 책을 더러 보았는데 좀더 엄밀히 말하면 「bring home the bacon」은 「to support one's
-
그 말 잘했어
미국인 친구와 TV를 보던 Mr.Kim이 『It's really an exciting game.』이라고 하자 듣고 있던 미국인이 『You can say that again.』이라고
-
교통이 꽉 막혔습니다
운전하는 사람이면 정비 공장이나 차 수리 센터에서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이 「범퍼」,「앞 범퍼」,「뒷 범퍼」라는 말이다.「범퍼」는 차 앞뒤에 붙어 있는 완충기로 영어로 「bumper
-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게 낫다
Better safe than sorry 대학 시절에 어떤 영어 잡지에서 『You'll be sorry.』라는 말을 처음접한 Y씨는 『당신은 미안할 것이다』라고 번역해봐도 어쩐지
-
내한 데비 깁슨
년대후반 티파니와 쌍벽을 이루던 하이틴 스타 데비 깁슨(24)이 한국을 찾아왔다. 87년 16세의 나이로 데뷔,깜찍한 외모와 앳된 목소리로 「팝의 요정」으로 불렸던 그녀는 이제 처
-
오해하지 마세요.
미국 플로리다주 난민수용소에 몰려든 쿠바인들이 연일 데모를 한다는 기사를 읽고 화가 난 한 미국인이 『I think weshould send them back to Cuba.』(그
-
큰일날 뻔했군요
신호를 무시하고 네거리를 건너던 사람이 차에 치일 뻔했다면 그 사람에게『That was a close call.』(큰일날뻔했어요)이라고 말할 수 있다.『나는 하마터면 기차를 놓칠
-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미국회사에 근무하는 한 한국인 여성이 외국인 상사가 『Let's call it a day.』라고 하자 『It's Friday.』『금요일입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빠를수록 좋다
『언제 만날까요?』라고 물어오는 상대방에게『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The sooner,the better.』라는 표현을 사용한다.이와 같이「the+비교급
-
긴 안목으로 보면 그방법이 더 나아요
A:You're eating like a bird. B:Yes, I have to lose weight. A:But how can you work when you eat like
-
"이세상 끝까지"
Give me one more chance And you'll be satisfied Give me two more chances You won't be denied Well, m
-
"이세상 끝까지"-해설
아일랜드 사람들은 뜨겁다.종교적 열성,애국심,불같은 남녀간의사랑.느낌을 강조하는 U2의 음악 또한 삶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다. 76년 결성된 4인조 록 그룹 U2는 긴 세월동안 멤
-
오늘밤에 손님이 와요
A:You'd better get dressed.We'll have company tonight. B:Who's coming? A:Todd and his family. B:Real
-
선착순이에요
A:Next, please! B:Am I next? A:I think so. First come, first served. B:O.K. A table for five. A:Smok
-
그것들을 도저히 분간할수가 없어요
A:Did you say .year' ? B:No, I said .ear' . A:I can't tell them apart . B:Keep trying to listen over
-
넌 사진을 참 잘 받는구나
A:It's a nice photo. You're very photogenic. B:Do you really think so? A:Of course. B:Thank you. A:B
-
양이 아주 적군요
It's a drop in the bucket . A:Did you get a bonus? B:Yes. But when I think of how much I'vespent for
-
기분나쁜책 베스트셀러 리스트 올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사이먼 프레이저대학이 선정한올해의「기분나쁜 서적」10에『O J 심슨,미국의 영웅,미국의 비극』(O.J.Simpson, American Hero, A
-
하늘 무서운 줄은 알아
오거스타 내셔널CC 3번홀에서 갑작스런 폭우를 만난 두 골퍼가 큰 참나무 밑으로 피해 들어갔다.그중 한명이 스코어카드를 끄집어내면서 친구에게 물었다. 『지난홀에서 몇개나 쳤지.』
-
내말을 들어봐요
A:I just can't decide. B:Take a tip from me.The red car is better than the black one. A:But I'm too
-
다시 한번 말해 줄래요
A:Peter,would you mind turning down the music? B:I didn't hear you. Come again? A:I said, you'd bett
-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A:How's your new car? B:Great. It couldn't be better. A:How's your new boyfriend? B:He couldn't be b
-
없는것 보다야 낫죠
A:Did you have a good time with Jeff? B:No. I'm not going to go out with him any more. A:Why? Wh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