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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 JLPGA 센추리21 2연패 … 일본 통산 21승

    안선주, JLPGA 센추리21 2연패 … 일본 통산 21승

    안선주(27·요넥스코리아, 모스푸드서비스) [사진 JLPGA 투어 홈페이지]안선주(27)가 2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의 이즈오히토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

    중앙일보

    2016.07.24 17:25

  • 54홀 노보기 플레이 전미정,3년 만에 우승 감격

    54홀 노보기 플레이 전미정,3년 만에 우승 감격

    2013년 PRGR 레이디스컵 이후 3년 넘게 우승을 못했던 전미정. 이번 대회에서 54홀 노보기 플레이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JLPGA 홈페이지]전미정이

    중앙일보

    2016.07.17 18:34

  • 보미는 못 말려

    보미는 못 말려

    2016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프 스타는 누굴까.‘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25)도, 베테랑 여자골퍼 요코미네 사쿠라(31)도 아니다. 일본에선

    중앙일보

    2016.06.27 01:07

  • 이보미, 일본 어스 몬다민컵 2연패…11개 대회 연속 톱5 신기록 달성

    이보미, 일본 어스 몬다민컵 2연패…11개 대회 연속 톱5 신기록 달성

    이보미(28·혼마골프). [중앙포토]'스마일 퀸' 이보미(28·혼마골프)가 11개 대회 연속 톱5 기록을 세우고 우승도 차지했다.이보미는 26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힐스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6.26 15:48

  • [다이제스트] 양궁 남녀 대표팀, 3차 월드컵 동반 우승 外

    양궁 남녀 대표팀, 3차 월드컵 동반 우승장혜진(29·LH)·기보배(28·광주광역시청)·최미선(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대표팀이 19일 터키 에서 열린 양궁월드컵 3차

    중앙일보

    2016.06.20 00:45

  • 신지애 한·미·일·유럽서 총 45승…한국여자 선수 중 최다승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3연패를 달성했다. 아버지 신제섭씨의 생일에 들어올린 우승컵이라 더 특별했다.신지애는 19일 일본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중앙일보

    2016.06.19 22:51

  • 신지애, 아버지 생일날 일본 대회 3연패

    신지애, 아버지 생일날 일본 대회 3연패

    신지애 선수 [중앙포토]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3연패를 달성했다.신지애는 19일 일본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소데가우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중앙일보

    2016.06.19 15:30

  • '니치레이' 올해도 한국 우승? 이보미,신지애 등 선두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18일 일본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소데가우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배희경은 이

    중앙일보

    2016.06.18 19:57

  • 니치레이 레이디스 3연패 도전 신지애,첫날 공동 선두

    니치레이 레이디스 3연패 도전 신지애,첫날 공동 선두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신지애. 18일 아버지 생신을 맞아 우승한다면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

    중앙일보

    2016.06.17 17:26

  • 마흔 살 강수연의 힘…교통사고 딛고 우승

    마흔 살 강수연의 힘…교통사고 딛고 우승

    강수연(40·사진)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딛고 일본 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강수연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중앙일보

    2016.06.13 00:28

  • 강수연 교통사고 딛고 산토리오픈 우승, 이보미 2위

    ‘맏언니’ 강수연(40)이 일본 투어 통산 2승째를 챙겼다.강수연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

    중앙일보

    2016.06.12 16:53

  • 이보미·신지애 공동 4위, 일본서도 태국 골프 돌풍

    이보미·신지애 공동 4위, 일본서도 태국 골프 돌풍

     이보미 선수(왼쪽)와 신지애 선수 [중앙포토]이보미와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4위를 했다.이보미와 신지애는 5일 일본 니

    중앙일보

    2016.06.05 17:03

  • “7133야드 리우 골프장, 장타자 안병훈에게 유리”

    “7133야드 리우 골프장, 장타자 안병훈에게 유리”

    “올림픽은 개인전 방식으로 열린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따지 못하리란 법도 없다.”8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남자골프 대표팀 코치를 맡은 최경주(46·SK텔

    중앙일보

    2016.05.19 00:38

  • 좁혀지고 있는 여자골프 올림픽 경쟁의 문

    좁혀지고 있는 여자골프 올림픽 경쟁의 문

    전인지, 김세영, 양희영(왼쪽부터). [롯데 제공]한국 여자골프의 올림픽 경쟁 후보군이 좁혀지고 있다.US여자오픈까지 이제 8개 대회가 남았다. 올림픽 선발전이 8개 남은 셈이다.

    중앙일보

    2016.05.17 11:33

  • [다이제스트] 투수로 변신한 박인비, 포수는 이대호 外

    [다이제스트] 투수로 변신한 박인비, 포수는 이대호 外

    투수로 변신한 박인비, 포수는 이대호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가 1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중앙일보

    2016.05.16 00:46

  • 신지애 JLPGA 투어 시즌 첫 승, 이보미 3연패 저지

    신지애(28)가 동갑내기 이보미(28)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신지애는 15일 일본 후쿠오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중앙일보

    2016.05.15 17:41

  • '세계 3위' 렉시 톰슨,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

    '세계 3위' 렉시 톰슨,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에 올랐던 렉시 톰슨. 그는 이번 대회에서 280야드가 넘는 장타를 앞세우면서 한 수 위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골프파일] 세계랭킹 3위 렉시 톰

    중앙일보

    2016.05.08 15:51

  • [다이제스트] 김경태, 일본프로골프 더 크라운스 우승 外

    김경태, 일본프로골프 더 크라운스 우승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1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서 합계 10언더파로 가타오카 다이스케(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중앙일보

    2016.05.02 01:00

  • 김하늘, JLPGA 투어 연장전 1m 퍼트 놓쳐 2승 실패

    김하늘, JLPGA 투어 연장전 1m 퍼트 놓쳐 2승 실패

    시즌 2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한 김하늘. [사진 르꼬끄 제공]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연장 끝에 시즌 2승에 실패했다.김하늘은 1일 일본 시즈오카의 그랜드 필즈 골프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6.05.01 15:42

  • 일본여자골프 KKT배 지진으로 취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오픈이 지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JLPGA 투어는 15일 홈페이지에 대회 취소를 공지했다. 협회는 “구마모토 지방에 지진

    중앙일보

    2016.04.15 12:50

  • 이지희 일본투어 통산 20승

    이지희(37)가 일본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지희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의 가쓰라기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최종라

    중앙일보

    2016.04.03 15:59

  • 세 번은 울지 않아, 바지 입고 웃은 김하늘

    세 번은 울지 않아, 바지 입고 웃은 김하늘

    “소라(하늘)짱!” “스카이짱!”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티잉 그라운드에 나타나자 그를 응원하는 일본팬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28 01:31

  • 김하늘 세 번은 당하지 않는다

    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세번째 도전 끝에 활짝 웃었다.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김하늘은 최종

    중앙일보

    2016.03.27 17:33

  • 2주 역전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갈증 푼 김하늘

    2주 역전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갈증 푼 김하늘

    김하늘이 삼고초려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 김하늘은

    중앙일보

    2016.03.2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