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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스, E1으로 '독립선언'
▶ E1이 20일 신준상 사장(中)과 구자용 부사장(右), 문수동 부사장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기업이미지 통합(CI)을 선언했다. [E1 제공] LG칼텍스가스가 회사명을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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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14일자 E1면 '기술표준 잡아라'
◇4월 14일자 E1면 '기술표준 잡아라' 기사와 표의 'SK케미칼'은 'SK㈜'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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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 채택되면 국제경쟁 앞서고 기술료 '두둑'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은 10여년째 기술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로 인해 CDMA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퀄컴사는 지난해 말까지 국내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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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9일자 E1면 '전경련 회관…' 기사 중
◇4월 9일자 E1면 '전경련 회관 재건축' 기사 중 "회장단 회의에 보고해 승인받았다"를 "회의에 보고했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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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관 재건축, 운영비 마련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현재의 사옥을 허물고 내년 중 새 사옥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임대료 수입을 늘려 재정 자립을 이루겠다는 목적이다. 이미 대한상공회의소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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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1일자 E1면 '상장·등록 25개사 무더기 퇴출'기사
◇4월 1일자 E1면 '상장.등록 25개사 무더기 퇴출'기사에서 조흥은행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자본 50% 이상 잠식이 아니라 주식분포요건 미달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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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도 LP가스값 내려
E1(옛 LG칼텍스가스)이 1일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가격을 ㎏당 40원 내린다. 이에 따라 E1이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값(㎏당)은 프로판이 601원에서 561원,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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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 신도시 준공후 20년간 용도변경 제한
경기도 판교와 화성 동탄 등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개발될 신도시는 준공 후 20년 동안 토지의 용도변경이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10년간 용도변경이 금지됐었다. 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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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상의, 자국서 '코리아 세일즈'
"경제적 역동성이 넘치는 한국에 투자하고 싶다." 주한 미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미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 '다이내믹 코리아, 허브 오브 아시아' 행사에 몰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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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키우기] 어떤 직업에 맞는지 알아보세요
본지 2003년 10월 1일자 33면.12월 26일자 2면과 2004년 1월 27일자 2면.29일자 25면.31일자 10면, 2월 3일자 26면.5일자 E16.6일자 E1면.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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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동영상 강의한다는데…학교는 '거북이 인터넷'
인터넷에서 음악 파일 하나를 내려받는 데도 30초 이상, 게다가 중간에 끊겨 내려받기에 실패하는 경우도 38%…. 현재 일선 고교의 인터넷 환경이 동영상 강의 시청은커녕 파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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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선박 펀드' 협정
수출입은행은 2일 한국선박운용과 국내 첫 선박투자 펀드인 '동북아1호 선박투자회사'지원 협정을 맺었다(본지 2월 3일자 E1면). 이 펀드는 운용사인 한국선박운용㈜이 현대중공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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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월 19일자 E1면 '외국계 기업…' 기사 중
◇2월 19일자 E1면 '외국계 기업, 나도 수출 역군' 기사 중 캐리어 코리아의 '경기도 광주와 하남의 공장'은 '광주광역시 하남 공장과 경기도 오산 공장'을 잘못 쓴 것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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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나도 수출역군"
'이젠 수출 기업이라 불러주세요'.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와 국내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 만든 제품을 자신들의 해외 유통망을 이용해 해외로 적극 수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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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월 30일자 E1면 '신동방, CJ에 팔려' 기사 중
◆1월 30일자 E1면의 '신동방, CJ에 팔려' 기사 중 채권단과 소액주주의 감자 비율을 각각 5대 1과 10대 1이 아니라 각각 10대 1과 5대 1로 바로잡습니다.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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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방, CJ에 팔려
신동방이 CJ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우리은행 등 신동방 채권단은 CJ㈜와 ㈜케이디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한 CJ 컨소시엄에 신동방의 지분 56.28%를 2천32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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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그 21] 1월 27일
1.인플레이션으로 계산.회계 기장.지급 등에 숫자를 많이 써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화폐 가치를 변동하지 않고, 1백원을 1원으로 하는 등 화폐의 호칭 단위만 낮추는 것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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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포드 제쳤다" 발표
일본의 도요타자동차는 26일 자회사인 다이하쓰와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지난해 자동차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약 10% 증가한 6백78만3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백72만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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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먹으려는 KCC와 대화 어렵다"
"정상영 명예회장(KCC.금강고려화학)이 현정은 회장을 불러만 준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그러나 鄭명예회장이 '현대그룹을 먹겠다'고 덤비는 마당에 무슨 대화가 이뤄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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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 축소 협의'에 반발
신용카드사가 현금서비스 한도를 줄일 때 고객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지도하겠다는 금융감독원의 방침에 대해 신용카드사들이 위험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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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채 가진 기존 임대사업자 세금 감면 혜택 유지키로
10.29 부동산대책에 따라 다주택 소유자의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지더라도 집을 2~4채 가진 기존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세금감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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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민銀, 신용불량자에 워크아웃
국민은행이 이 은행에만 빚을 진 신용불량자 25만명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개인 워크아웃) 프로그램의 시행에 들어갔다. 국민은행은 최근 지원 대상자들에게 대출금의 장기 분할 상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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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0월 2일자 E1면 'CEO 주가 성적 국내 첫 분석' 기사의 표
◇10월 2일자 E1면 'CEO 주가 성적 국내 첫 분석' 기사의 표에서 25위 INI스틸 우인균 회장은 유인균 회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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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주가 성적 국내 첫 분석
주가 실적으로 본 국내 으뜸 최고경영자(CEO)로 삼성전자의 윤종용 부회장이 꼽혔다. 수익률 면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산업정책연구원과 한국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