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낮 아파트에 4인조 강도

    23일 상오 10시쯤 서울 관악구 동작동 307 반포「아파트」88동 201호 일신「그룹」회장 이석동씨(29)집에 4인조 강도가 침입, 집을 보던 이씨의 처 육해화씨(27), 가정부

    중앙일보

    1975.04.24 00:00

  • 국민은 지점에 강도 부산

    【부산】21일 상오 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좌천l동 646의4 국민은행 부산지점(지점장 강태근)에 이발용 면도칼을 든 2인조 강도가 들어 숙직실에서 잠자던 허만길(33·당좌계

    중앙일보

    1975.04.21 00:00

  • 내허 외식

    신학기를 맞아 근 5개월만에 교단에 섰다. 소란했던 지난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착잡한 마음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신입생들의 밝고도 희망찬 표정을 보니 그래도 마음이 흐뭇하다.

    중앙일보

    1975.03.10 00:00

  • 한강「맨션·아파트」 여자낀 3인조 강도

    21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1동 301 한강「맨션·아파트」 17동404호(주인 신순자·27)에 여자를 앞세운 20대강도 3명이 들어가 이 집에 세든 공임순씨(22·여

    중앙일보

    1975.02.22 00:00

  • 도둑, 조직적 군도화 올해 서울서만 10여건 발생

    불량청소년에 의한 도둑이 군도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우발적으로 좀도둑질을 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근년 들어 20세 안팎의 가출청소년들이 조직적으로 무리를 지어 흉기를 들고 남의

    중앙일보

    1975.02.19 00:00

  • (상)일선서장에게 들어본다

    『최근의 강도·절도는 날로 군도화·조직화 경향을 띠고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20세 전후의 초범자가 눈에 띄게 늘었고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닥치는 대로 칼로 찌르고 빼앗아 달

    중앙일보

    1975.02.19 00:00

  • (6)유홍렬|성 문란은 가정의 파탄·나라의 멸망 가져온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는 남녀사이의 성도덕의 문란에 따른 가정파탄의 불행이 자주 일어나고 있고, 그러나「뉴스」가「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일반에게 알려짐으로써 당사자들에게 치명적인 타격

    중앙일보

    1975.02.11 00:00

  • 여자 낀 5인조 강도

    5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265의141 이철웅씨(38·전 외무부 직원)집에 30대 가량의 남자 4명과 20대 가량의 여자 1명 등 5인조 강도가 침입, 길이 20c

    중앙일보

    1975.02.06 00:00

  • 74년 사건일지

    1월5일 상오 11시 강원도 춘천시 효자 2구15반 임춘수 씨 (26)가 장남 용호 군 (2)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목 졸라 죽였다. 2월11일 하오 4시30분 강원도 춘천시

    중앙일보

    1974.10.09 00:00

  • (3)기어가는 장비

    『범인은 날고 경찰은 긴다』-강력 사건이 날 때마다 경찰의 장비와 기동력 부족을 두고 비꼬는 말이다. 지난 1일 하오 8시쯤 서울 S경찰서 형사계 박 경장(42)은 전세 낸 승용차

    중앙일보

    1974.09.04 00:00

  • 끈질긴 고발 정신 시민은 승리했다

    한 시민의 끈질긴 고발정신이 마침내 소매치기를 잡는데 개가를 올렸다. 장사 밑천 17만원을 어처구니없이 소매치기 당했던 정봉만씨(34·인천시 숭의동127)는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중앙일보

    1974.03.23 00:00

  • 강력 사건 거의가 초범이다|대부분 청소년…99.2%

    잇따라 저질러지는 살인·주거침입강도·「택시」강도 등 강력 사건의 범인들 가운데 초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올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강력 사건은 모두 94건. 경찰은 이중 72

    중앙일보

    1974.03.06 00:00

  • 과도든 2인조 강도 18만원 어치 털어 가

    4일 상오8시쯤 관악구 흑석1동 79의128 김영숙씨(46) 집에 미제 과도를 든20대 2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주인 김씨와 김씨의 맏딸 경수 양(13), 맏아들 창영 군(8)등 3

    중앙일보

    1974.03.05 00:00

  • 대낮 일가 3명 피살 어머니·아들·딸 쇠망치로 얻어맞고 칼에 찔려 어제춘천서

    【춘천】11일하오 4시30분쯤 춘천시 퇴계동426 박응석씨(53·경기도 동두천 제일화학 총무과장)집에서 박씨의 아내 강노미씨(42)와 맏딸은 은순양(18), 맏아들 진수군(13·묘

    중앙일보

    1974.02.12 00:00

  • 대낮에 4인조 강도

    7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 2동 100의 2 조성문씨 (35·광동 제약 회사 사원)집에 과도를 든 20대 4인조 강도가 들어 조씨의 여동생 조성희씨 (30) 등 부녀

    중앙일보

    1974.02.09 00:00

  • 3인조 강도 6만원 어치 털어 가

    5일 하오 3시쯤 서울관악구 봉천 3동 81 박원호씨(33) 집에 20대 청년 3명이 들어와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던 박씨의 조카 윤정년군(14)을 안방에 가두고 방안에 있던 「텔

    중앙일보

    1974.02.06 00:00

  • 구멍가게에 살인강도

    3일 하오 8시55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19 김기화씨(35) 구멍가게에 강도가 들어 김씨의 부인 정정희씨(23)를 칼로 찔러 죽이고 소형금고에 들어 있던 현금 4천여원을

    중앙일보

    1974.02.04 00:00

  • 조선회사에 5인조 강도 29만원 어치 털어 가

    【부산】20일 하오 11시30분쯤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2가12의7 삼영조선소에 도끼와 몽둥이를 든 20대 5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주인 이용천씨(53)와 가족 7명을 위협, 현금

    중앙일보

    1974.01.21 00:00

  • 흉악범죄

    새해 첫날 귀성객으로 붐비던 동대구역일대 주민들은 느닷없이 「카빈」과 권총을 휘두르며 나타난 한 탈영병의 난동으로 22시간을 공포에 떨었다. l백40발의 총탄 난사 끝에 2명의인명

    중앙일보

    1974.01.10 00:00

  • 3인조택시강도

    【수원】20일밤 10시15분쯤 경기도 수원시 탑동3의1 수원자동차학원앞 광장에서 서울서 수원까지온 서울영2-636호 「택시」(운전사 최광종·26)에 타고있던 30대승객 3명이 갑자

    중앙일보

    1973.05.21 00:00

  • 암자에 3인조강도 8만원어치 털어 가

    8일 새벽 2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평창동 산6의1 북한산 폭포암자(주지 이봉순·56)에 복면을 한 세 가량의 강도 3명이 들어와 길이 30 쯤 되는 식칼로 주지 이씨를 위협하고

    중앙일보

    1973.04.09 00:00

  • 5인조 강도 「드라이버」로 위협

    27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부암동 208의32 태평약국(주인 최낙원·64)에 20대 5인조 강도가 들어와 현금 1만2천원, 1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 금반지 2돈쭝 반

    중앙일보

    1972.09.28 00:00

  • 대왕코너 강도도 자백

    서울중앙시장 안 대성상회 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9일하오 범인 송희경(36)과 강준희(40)가 작년12월28일 밤 서울대왕「코너」1층 대한여행사청량리영업소에서 현금·보수 등

    중앙일보

    1972.09.20 00:00

  • 연행도중 강도 파출소장 자살

    18일 하오10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1동14 중앙시장안 대성상회(주인 이원길·60)에 권총과「카빈」대검을 든 2인조 강도가 침입, 현금 86만8천9백원을 빼앗아 달아나다 신고

    중앙일보

    1972.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