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손흥민도, 살라도 넣었다…EPL 23호골 폭발, 다시 공동 선두
손흥민이 노리치시티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선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
손흥민 오늘 밤 새 역사 쓴다…순도 100% 필드골로 EPL 득점왕 도전
손흥민이 23일 0시(한국시각)에 열리는 노리치전에서 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숙적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
손흥민 ‘수퍼 손데이’…다섯 토끼 잡는다
손흥민은 한국시각 22일 밤 킥오프하는 노리치전에서 EPL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리버풀전 도중 비장한 표정으로 공을 옮기는 손흥민. [AP=연합뉴
-
34세 양현종, 최연소 150승 던졌다
KIA 양현종이 19일 롯데전에서 프로야구 역대 4번째이자 최연소로 개인 통산 150승 고지에 올랐다. [연합뉴스] 2007년 9월 29일. KIA 타이거즈 신인 투수 양현종(3
-
양현종, 송진우·이강철·정민철 이어 통산 150승…역대 최연소
KIA 양현종(왼쪽)이 19일 부산 롯데전에서 역대 최연소 통산 150승 고지를 밟은 뒤 김선빈에게 기념구를 건네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07년 9월 29일. 프로야구
-
골 사냥꾼 손흥민, 일요일 밤 다섯 마리 토끼 잡는다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22일 밤 리그 최종전에서 EPL 득점왕을 비롯한 여러가지 목표에 도전한다. 리버풀전 득점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
음바페·레반도프스키…올 여름 ‘별들의 이동’
‘빅 네임들이 올여름 이적시장에 몰린다.’ 킬리안 음바페 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 올 시즌 직후 유럽 축구 스타들이 대거 팀을 옮길 거라고 전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
음바페·레반도프스키, 올여름 수퍼스타들의 대이동 펼쳐진다
레알 마드피드 이적이 유력한 음바페. [AFP=연합뉴스] '빅네임들이 올여름 이적시장에 몰린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직후 유럽 축구 스타들이 대거 팀을
-
'9년 전 네가 알던 내가 아냐' 손흥민 VS 네이마르 '월클 대결'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이 2013년 10월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그 모습을 네이마르(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
'괴물 공격수' 홀란드, 맨시티행 확정...이적료 총액 1348억
맨체스터 시티가 홀란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AP=연합뉴스]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드(22)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입단이 확정됐
-
주급 8억, 호날두급 대우로 맨시티행...'괴물 공격수' 홀란드
맨시티 이적이 임박한 도르트문트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AP=연합뉴스] '메날두(메시·호날두)'를 이을 차세대 골잡이 엘링 홀란드(22)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
레알 축구는 후반 45분 시작된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확정한 뒤 달려 나오고 있다. 후반 44분까지 1·2차전 합계 3-5로 뒤졌던 레알 마드리드는 90분부터 3골을 몰아쳐 6-5
-
더닝, 화이트, 조, 에드먼, 로스… 이들이 WBC 한국 대표팀에?
중국-한국계 미국인인 콜로라도 로키스 코너 조. [USA투데이=연합뉴스] 데인 더닝, 미치 화이트, 코너 조, 토머스 에드먼, 타이슨 로스. 미국 야구 대표팀 선수 명단이 아니다
-
손·차·박의 최고 논쟁, 손흥민 발끝서 종지부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 19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EPL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PA=연합뉴스] “쏘니(손흥민의 애
-
"쏘니 주발이 왼발이야?" 콘테가 손흥민에게 한 귓속말
토트넘 콘테 감독이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쏘니(손흥민). 주발(주로 쓰는 발)이 오른발이야? 왼발이야?”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
-
[이번 주 핫뉴스] 5월 FOMC 촉각…문, 임기 마지막 주 검수완박 완결(2~8일)
5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거리두기 #마스크 #검수완박 #러시아 디폴트 #국무회의 #청문회 #백상예술대상 #FOMC #증시 #인수위 #부처님오신날 #이륜차 집중단속 #손흥
-
맨유 2개의 태양 호날두-페르난데스는 공존할 수 없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합류 후 맨유 에이스 자릴 내준 브루노 페르난데스(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두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
이정후, 타격기계 장효조도 넘어섰다
이정후는 장효조를 넘어 프로야구 통산 타율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정후는 예전에는 아버지 이종범에 빗대 ‘바람의 손자’라 불렸다. 요즘에는 이종범이 ‘이정후 아버지’라 불린다.
-
위기의 맨유 구할 소방수, '미니 펩' 텐 하흐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를 이끌고 있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할 ‘소방수’로 에릭 텐 하흐(52·네덜란드) 아약스 감독이 낙
-
케인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아내가 질투"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케인(앞)과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9)이 ‘전생에
-
손흥민의 토트넘, 7월 13일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수 손흥민이 7월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내한해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10일 애스턴빌라전 해트트릭 직후 활짝 웃는 손흥민. [로이터=연합
-
KLPGA 중계권, 이번에도 수의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2016년 심야에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들에게 첩보 작전처럼 비밀리에 고지했고,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문을 잠갔다. KLPGA는
-
맨시티·리버풀, 라이벌 감독의 우승 전쟁
‘이 시대 최고의 라이벌이 벌이는 전투’. 미국 NBC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의 우승 경쟁을 이렇게 표현했다. 2021
-
"술 취해 훈련 참가, 방출해야"...3000억 몸값 네이마르의 몰락
술에 취한 상태로 훈련에 참가한다는 폭로가 나온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수퍼스타 네이마르(30)를 지지하던 팬들이 등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