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 13개 사단, 18만 명 확보 ◆「바툴」107형30기, HU-IB중형70기로 된 「헬리콥터」단을 편성. 공·지기 동력을 향상 ◆60형 장갑차 3개 부대(290량)증강 ◆지대공

    중앙일보

    1966.08.15 00:00

  • 통킹만에 항모 증파

    【사이공7일AP동화】미 해군은「하노이」가까운 해역에 공격용 항모 3척을 이동, 배치시킴으로써「통킹」만 지대에 공격기약 1백75대를 집결시켰다고 7일 미 해군 당국자들이 말했다. 미

    중앙일보

    1966.08.08 00:00

  • 텁텁한 호걸…행운의 승진

    『닦고 조이고 두들겨 맞추고-』김영관 제독은 새김 생김대로 텁텁한 호걸장군. 아직 진해기지의 한국함대사령관직에 있는 김 제독은 육군의 야전군사령관객. 해사 1기 출신이지만 참모차장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영국이 겪은 최장과 최단전쟁

    ⓛ사가들은 인류가 평화에서보다는 전쟁 속에서 살아왔다고 말한다 좀 정확하게 따져 보면 과거 3천5백년을 통해 볼 때, 포성이 끊긴 기간은 불과 2백30년뿐. ②사상 최장의 전쟁은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수도사 단장에 유병현 준장|함대사령관엔 장지수 소장

    국방부는 19일 국방대학원 졸업에 따르는 장성급 37명의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20일자로 중장으로 승진된 채명신 장군을 수도사 단장의 겸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에는 유병현 준장을 새

    중앙일보

    1966.07.20 00:00

  • 영화 『맹호작전』 현지로케

    ○…섭씨 30도를 넘는 염천의 월남땅에서 맹호의 군사작전올 방불케 하는 색다른 작전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이름도 그대로 「맹호작전」. 그러나 실전이 아닌 영화촬영 작전이다. ○…

    중앙일보

    1966.07.16 00:00

  • 해삼총장=김영관 중장|공삼총장=장지량 중장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8월1일자로 임기만료 하는 공군삼모총장 박원석중장을 예비역에 편입하고 후임에 현삼모차장 장지량소장을 중장으로 승진, 삼모총장에 임명했다. 한편 정부는 9

    중앙일보

    1966.07.15 00:00

  • 미·소 균형에 도전장|「잃어버린 영광」을 찾는 길|불 핵실험이 노리는 것

    「프랑스」는 3일 상오 영시34분 남태평양 상에 있는「무루로아」산호도 에서 장차의 수소탄개발을 위한 일련의 핵폭발 중 첫 실험을 시작함으로써 다섯 번째가 되는 핵실험을 재개했다.

    중앙일보

    1966.07.05 00:00

  • 미기, 「하노이」폭격|원남전 결정적인 확대

    【사이공·하노이AFP합동=본사종합】미군기들은 29일낮 월맹수도 「하노이」와 「하이퐁」석유 저장 「탱크」들을 폭격하여 월남전쟁을 결정적으로 확대시켰다. 제7함대 항공모함 「콘스털레이

    중앙일보

    1966.06.30 00:00

  • 파월한국군…주민들의 신뢰한몸에

    ○…우리의 평화군단 「비둘기무대」가 「베트콩」에는 「독수리부대」. 지난 5월 28일 밤 「비둘기부대」 경비대대 3중대(중대장 조규성 대위)는 야간 매복작전중 2개 소대의 「베트콩

    중앙일보

    1966.06.21 00:00

  • |월남전비 하루 3천9백만불

    한국전란 때의 3년 분 탄약을 1년만에 소모해버리는 월남전. 1년전 하루 1백만「달러」이던 전비가 금년부터는 3천9백만「달러」(66연도 회계책정=연간총액 1백 40억 달러)로 증대

    중앙일보

    1966.05.31 00:00

  • 「아시아」부귀의진통|비「마르코스」대통령의민족주의선언

    월남전쟁이 세상의 정치적언 관심을 독점하고 있는요즈음 「필리핀」에서 그냥 보아넘길수 없을것같은 외교적인 체질개선이싹을보이고있다. 그첫째는 「필리핀」 이국회의원·실업가 그리고 언론인

    중앙일보

    1966.05.28 00:00

  •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중앙일보

    1966.05.14 00:00

  • 그 실정과 내일을 타진한다|낡은 장비에 병력만 앞세워

    ①북평의 대외정책 ②교조주의의 고수 ③중공의 군사력 ④미국의 대 중공관 ⑤북평의 무역정책 ⑥중공의 과학 과 문화 중공은 지난 5월 9일 세번째로 핵폭탄을 터뜨렸다. 『열 핵물질

    중앙일보

    1966.05.12 00:00

  • 철벽…동·남·서

    지구표면의 거의 4분의3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군사력 균형에 있어서 제해권의 장악여부가 갖는 비중을 입증해 주고 있다. 특히 현대와 같이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를

    중앙일보

    1966.03.29 00:00

  • 「병인」천주교 박해의 진상|그 백주년에 즈음하여

    올해는 우리나라 역사상 네 번째로 일어난 천주교의 큰 박해사건인 병인(1866)박해의 1백주년을 맞는 해이다. 그 3월 8일은 박해의 첫 칼날아래 서울에서「베르네」주교 이하 4명의

    중앙일보

    1966.03.08 00:00

  • 미국·중공은 싸울 것인가?-대 중공방위체제로 전환한 미 군사 전략

    요즘 미국과 중공은 「아시아」의 어느 일각에서 전면 대결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부쩍 대두하고 있다. 월남전이 「에스컬레이션」을 거듭하여 결국은 미국과 중공이 맞붙게 되리라는 이야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지금은 국가안보 문제를 생각할 때다

    국군의 월남 추가 파견문제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게 우리 자신의 독자적 국가안전보장 문제와의 관련 위에서 다루어져야 할 필요 앞에 있다. 외무당국자는 그것을 즉각 부인하고 나

    중앙일보

    1966.02.16 00:00

  • 공격용 핵력 미·소 비교

    「평화공존, 군축 및 핵금」이라는 오늘의 신화는 미·소 양 진영을 뒤덮고 있는 냉전의 짙은 안개를 하나하나 걷어올리고 있지만 냉혹한 현실은 이와는 좀 다르다. 상대방을 철저히 불신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월남전의 대동맥 해상보급

    【사이공=본사 현영진 특파원】 해상보급은 월남전을 이끌어 나가는 대동맥이다. 「베트 콩」의 발악으로 지상보급이 전혀 불가능한 월남전에서는 막대한 군수물자를 공중과 해상보급에 의존

    중앙일보

    1966.02.01 00:00

  • 호지명 「루트」도 맹폭

    【사이공31일 AP특전동화】 미 해군기들은 37일간의 북폭 중지에 종지부를 찍고 31일 아침 드디어 월맹폭격을 재개했다. 이곳 미 군사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해군기 조종사들은 월맹

    중앙일보

    1966.02.01 00:00

  • 화·전 모두 비관적인 월남전|뭐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맨스필드」보고서-제1부

    「사이공」과 「하노이」를 잇는 19번 도로는 바로 평화와 전면 전쟁의 확 트인 대로. 「아시아」 13개국, 장장 35일간 이 대로를 답사한 「마이크·맨스필드」 미 상원 민주당 총무

    중앙일보

    1966.01.11 00:00

  • 엔터프라니즈 핵항모-동지나해상의 「이동도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쾌승전」이 임박한 것도 같은 월남전에 「주장」으로 뛰어든 원자력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는 군함이 아니라 바다 위에 떠있는 하나의 「해상도시」였다. 기자는 미군

    중앙일보

    1966.01.06 00:00

  • 66 세계 정세 카르테|지구 1주…장거리 국제 전화 릴레

    한마디로 다사다난했던 65년-역사에 가장 「길고 어두운 해」라고 기록될 을미년도 가고 이제 병오의 새해. 그러나 을미의 거센 파도는 그대로 새해 문턱에 밀어닥치고 있다. 세계 평화

    중앙일보

    196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