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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공원 5명 연탄 중독사
28일 오전8시30분쯤 서울 성수1가 2동 13의 108 황상일씨(51·상업) 집 지하셋방에서 잠자던 송해진씨(20)등 이 동네 봉제공장인 장호 실업(대표 지용주·32) 공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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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조심"
22일 상오7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 7가80 윤종철씨(46)집 건넌방에 세든 차장권씨 (29·중기 운전사)와 순옥양 (24·회사원) 남매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져있는 것을 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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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중독 1가 3명 숨져
3일 상오6시40분쯤 서울 시흥4동8l1의 43 백광현씨(44)집 지하실방에서 이춘옥씨(68·무직)와 이씨의 부인 신무선씨(66), 아들 상조씨(26·회사원)등 일가족3명이 연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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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56명 사망
구랍 31일부터 3일까지 신정연휴동안 전국에서 모두8백7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6명이 숨지고 9백64명이 다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사망6명, 부상97명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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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생 3명 연탄 중독사
15일 상오 7시10분쯤 서울 양평동 1가 257 이순경씨(52·여)집 건넌방에서 면접시험 응시차 상경해 잠자던 창원기계공고(교장 문철상·고)3년 박룡권(17) 김영호(18)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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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중독|모녀 숨져
1일상오6시40분쯤 서울청파동1가3의65 김동철씨(25·은행원)집 안방에서 김씨의 어머니 김일여씨(47)와 형 희철씨(27·고려대법대3년), 동생 인철군(21·한양대휴학중)·미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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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비관 30대 주부 세 자녀와 함께 자살
【춘천=연합】12일 상오9시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78의11 5통2반 홍순기씨(36·여)집 안방에서 홍씨와 홍씨의 장녀 천윤정양(14·성수여중2년) 2녀 미영양(11·근화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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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의 공용굴뚝은 가스중독 위험높다|4층서 연탄피우자 굴뚝타고 가스 내려와
고층 건물에서 1개의 굴뚝을 사용할 경우 위층에서 피운 연탄의 「가스」가 기압변화에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 중독사고를 일으켰다. 8일 상오 7시쯤 홍대진 씨(38·부산시 중구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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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가스중독사
18일 상오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592 황영복씨(66) 집에 세 들어 사는 김문선(19)·인선(17)·금선(8) 양 등 3자매와 할머니 채순이씨(63) 등 일가족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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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별채서 잠자다 1가셋 가스중독사
【??】24일 상오 5시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655 시대목장 별채안방에서 잠자던 시대목장주인 박은채씨(52)와 박씨의 맏아들 창재군(18)·2남 창수군(16)등 3부자가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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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연탄 연구하다 집 실험실서 중독사
12일 하오4시쯤 무해연탄을 연구 중이던 원신연씨(59·서울 영등포구 당산동1가53)가 자기 집 실험실에서 연탄「가스」에 중독, 신음하는 것을 원씨의 조카 양승조씨(25)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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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우리 어부 24명 송환
조난 중 중공에 구조, 억류됐던 고려원양소속어선 제77 광명호(선장 김태준·37·3백5t)어부 24명이 억류 18일 만인 31일 하오 「홍콩」에서 석방돼 1일하오6시 KAL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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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스중독-사고난 방에서
1년전에 연탄「개스」중독사고를 일으킨 방에서 다시 「개스」중독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7일 낮12시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17의92 김충구씨(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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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개스 중독위험 등 시설 나쁜 25개 여관 적발
서울시는 1일 시내 숙박업소에 대한 2차 단속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장소를 제공하거나 방바닥이 갈라져 연탄「개스」중독위험이 있고 침구·조리장·변소시설 등이 불결한 25개 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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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중독 위험 많은 여관
서울시내 일부 숙박업소가 객실바닥 파손으로 연탄 「개스」 중독사고의 위험과 침구·조리장·변소 등의「불결」로 피붓병 등의 전염위험을 안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요즘 수학여행차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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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중고생 5명 개스 사
28일 낮1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1046 이경태씨(52)집 골방(1평반)에서 하숙생 최모군(17·D고2년)과 친구 김모군(17·D고1년) 조모군(17·S고2년) 원모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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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개스중독 여고생이 절명
10일하오5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1가87 정동렬씨(33)의 부엌에서 목욕하던 정씨의 처제 이행례양(19·서울명성여고 3년)이 연탄 개스에 중독,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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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공 개스 중독사
19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286 이미용양(20)과 임종식양(18)이 연탄 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이들은 3개월 전 광주에서 상경, 성수동 1가 삼화 콘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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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개스사
8일 하루 동안 서울시내에서 5건의 연탄 [개스] 중독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8일 새벽 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1가327 안윤식씨(41) 집에 세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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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연탄개스 중독 이틀새 23명 사망-올해들어 서울선 최고 기록
지난 6,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1군데에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모두 17밍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중태에 빠져 올들어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밖에 부산과 온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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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등 8명절명
▲20일새벽1시30분쯤서울성동구천호동423의105목노주점(주인 서병희·59)에서 자던 주점종업원 정미애양(17) 윤옥희양(17) 김진옥양(15) 3명이「개스」중독, 숨졌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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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5명 사망
날씨가 선선해지고 아궁이에 연탄을 지피는 일이 많아지는데 따라 서울시내에서 연탄 「개스]중독사건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5일상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만리동 2가289의3오근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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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절명
13일 새벽5시30분쯤 서울 중구도동 1가19의2호 정주한씨의 처 양옥희(43)여인과 양여인의 조카 양시영씨가 2층에서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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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연탄개스 중독
날씨가 서늘해지자 또 다시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4, 25일 이틀 동안에 서울시내에서만도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태에 빠졌다. 치안국 집계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