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대 공원 5명 연탄 중독사

    28일 오전8시30분쯤 서울 성수1가 2동 13의 108 황상일씨(51·상업) 집 지하셋방에서 잠자던 송해진씨(20)등 이 동네 봉제공장인 장호 실업(대표 지용주·32) 공원 9명

    중앙일보

    1989.02.28 00:00

  • 연탄가스 "조심"

    22일 상오7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 7가80 윤종철씨(46)집 건넌방에 세든 차장권씨 (29·중기 운전사)와 순옥양 (24·회사원) 남매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져있는 것을 집주

    중앙일보

    1985.10.22 00:00

  • 연탄가스 중독 1가 3명 숨져

    3일 상오6시40분쯤 서울 시흥4동8l1의 43 백광현씨(44)집 지하실방에서 이춘옥씨(68·무직)와 이씨의 부인 신무선씨(66), 아들 상조씨(26·회사원)등 일가족3명이 연탄가

    중앙일보

    1983.06.04 00:00

  • 교통사고 56명 사망

    구랍 31일부터 3일까지 신정연휴동안 전국에서 모두8백7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6명이 숨지고 9백64명이 다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사망6명, 부상97명이 늘어난 것이다

    중앙일보

    1983.01.04 00:00

  • 공고생 3명 연탄 중독사

    15일 상오 7시10분쯤 서울 양평동 1가 257 이순경씨(52·여)집 건넌방에서 면접시험 응시차 상경해 잠자던 창원기계공고(교장 문철상·고)3년 박룡권(17) 김영호(18) 이종

    중앙일보

    1982.11.15 00:00

  • 연탄가스 중독|모녀 숨져

    1일상오6시40분쯤 서울청파동1가3의65 김동철씨(25·은행원)집 안방에서 김씨의 어머니 김일여씨(47)와 형 희철씨(27·고려대법대3년), 동생 인철군(21·한양대휴학중)·미나양

    중앙일보

    1982.10.02 00:00

  • 신병비관 30대 주부 세 자녀와 함께 자살

    【춘천=연합】12일 상오9시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78의11 5통2반 홍순기씨(36·여)집 안방에서 홍씨와 홍씨의 장녀 천윤정양(14·성수여중2년) 2녀 미영양(11·근화국교

    중앙일보

    1982.02.12 00:00

  • 고층건물의 공용굴뚝은 가스중독 위험높다|4층서 연탄피우자 굴뚝타고 가스 내려와

    고층 건물에서 1개의 굴뚝을 사용할 경우 위층에서 피운 연탄의 「가스」가 기압변화에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 중독사고를 일으켰다. 8일 상오 7시쯤 홍대진 씨(38·부산시 중구 부평

    중앙일보

    1978.11.10 00:00

  • 일가족 3명 가스중독사

    18일 상오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592 황영복씨(66) 집에 세 들어 사는 김문선(19)·인선(17)·금선(8) 양 등 3자매와 할머니 채순이씨(63) 등 일가족 4명이

    중앙일보

    1978.04.18 00:00

  • 목장별채서 잠자다 1가셋 가스중독사

    【??】24일 상오 5시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655 시대목장 별채안방에서 잠자던 시대목장주인 박은채씨(52)와 박씨의 맏아들 창재군(18)·2남 창수군(16)등 3부자가 연탄「

    중앙일보

    1978.01.24 00:00

  • 무해연탄 연구하다 집 실험실서 중독사

    12일 하오4시쯤 무해연탄을 연구 중이던 원신연씨(59·서울 영등포구 당산동1가53)가 자기 집 실험실에서 연탄「가스」에 중독, 신음하는 것을 원씨의 조카 양승조씨(25)가 발견,

    중앙일보

    1975.03.13 00:00

  • 중공, 우리 어부 24명 송환

    조난 중 중공에 구조, 억류됐던 고려원양소속어선 제77 광명호(선장 김태준·37·3백5t)어부 24명이 억류 18일 만인 31일 하오 「홍콩」에서 석방돼 1일하오6시 KAL편으로

    중앙일보

    1974.11.01 00:00

  • 작년 개스중독-사고난 방에서

    1년전에 연탄「개스」중독사고를 일으킨 방에서 다시 「개스」중독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7일 낮12시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17의92 김충구씨(49)

    중앙일보

    1973.12.28 00:00

  • 연탄 개스 중독위험 등 시설 나쁜 25개 여관 적발

    서울시는 1일 시내 숙박업소에 대한 2차 단속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장소를 제공하거나 방바닥이 갈라져 연탄「개스」중독위험이 있고 침구·조리장·변소시설 등이 불결한 25개 여관을

    중앙일보

    1973.11.02 00:00

  • 「개스」중독 위험 많은 여관

    서울시내 일부 숙박업소가 객실바닥 파손으로 연탄 「개스」 중독사고의 위험과 침구·조리장·변소 등의「불결」로 피붓병 등의 전염위험을 안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요즘 수학여행차 상경

    중앙일보

    1973.10.29 00:00

  • 남녀 중고생 5명 개스 사

    28일 낮1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1046 이경태씨(52)집 골방(1평반)에서 하숙생 최모군(17·D고2년)과 친구 김모군(17·D고1년) 조모군(17·S고2년) 원모군(17

    중앙일보

    1971.03.29 00:00

  • 연탄개스중독 여고생이 절명

    10일하오5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1가87 정동렬씨(33)의 부엌에서 목욕하던 정씨의 처제 이행례양(19·서울명성여고 3년)이 연탄 개스에 중독,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중앙일보

    1970.10.12 00:00

  • 두 여공 개스 중독사

    19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286 이미용양(20)과 임종식양(18)이 연탄 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이들은 3개월 전 광주에서 상경, 성수동 1가 삼화 콘덴서

    중앙일보

    1970.04.20 00:00

  • 6명이 개스사

    8일 하루 동안 서울시내에서 5건의 연탄 [개스] 중독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8일 새벽 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1가327 안윤식씨(41) 집에 세든 신

    중앙일보

    1970.02.09 00:00

  • 곳곳서 연탄개스 중독 이틀새 23명 사망-올해들어 서울선 최고 기록

    지난 6,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1군데에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모두 17밍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중태에 빠져 올들어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밖에 부산과 온양에

    중앙일보

    1969.12.08 00:00

  • 일가등 8명절명

    ▲20일새벽1시30분쯤서울성동구천호동423의105목노주점(주인 서병희·59)에서 자던 주점종업원 정미애양(17) 윤옥희양(17) 김진옥양(15) 3명이「개스」중독, 숨졌다. 이들은

    중앙일보

    1969.11.20 00:00

  • 이틀새 5명 사망

    날씨가 선선해지고 아궁이에 연탄을 지피는 일이 많아지는데 따라 서울시내에서 연탄 「개스]중독사건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5일상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만리동 2가289의3오근수씨(

    중앙일보

    1968.10.05 00:00

  • 2명이 절명

    13일 새벽5시30분쯤 서울 중구도동 1가19의2호 정주한씨의 처 양옥희(43)여인과 양여인의 조카 양시영씨가 2층에서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중앙일보

    1968.02.13 00:00

  • 조심...연탄개스 중독

    날씨가 서늘해지자 또 다시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4, 25일 이틀 동안에 서울시내에서만도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태에 빠졌다. 치안국 집계에 의하

    중앙일보

    1967.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