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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리적 가치관 팽배…올바른 세계관 제시 못해"청소년선도「세미나」

    비행청소년·재수생·대마초 흡연 등으로 표현되는 청소년문제는 교육행정의 차원을 벗어나 사회정치 문제화되고 있다. 20일 하오 월간『신앙계』사는 『청소년선도와 그 대책』을 마련하는「세

    중앙일보

    1976.02.20 00:00

  • 전통문화 오염 막아야-박 대통령, 문공부 순시서 지시 외래문화 수용은 선별해서

    박정희 대통령은 5일 상오 문공부를 순시, 『우리문화를 오염시키고 있는 외래문화를 건전하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우리문화와 예술에 있어 자주적인 주체성을 찾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중앙일보

    1976.02.05 00:00

  • 기지촌주변 대마초단속/밀매흡연 48명구속

    【인천】경기도경은 3일 평택·동두천·포천등 기지촌지역에서 대마초 일제단속에나서 박철문씨(35·평택지구판매총책·평택군송탄읍지산리768)등 밀매자 20명, 함준석씨(25·인천시동구송현

    중앙일보

    1976.02.04 00:00

  • 대마초재배 허가제로

    정부는 대마초흡연을 근원적으로 뿌리뽑기 위해 대마초생산을 허가제로 하는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4일 관계당국에 의하면 법무·보사·내무·농수산등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수립, 공동

    중앙일보

    1976.02.04 00:00

  • 대마초 강경 단속을 지시

    2일 상오 법무부를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격한 어조로 일부 젊은 층의 대마초 흡연을 질책. 『배부른 나라나 부자나라에서는 그런 현상이 있을지도 모르나 공산당과 1대1로 대결해있는

    중앙일보

    1976.02.02 00:00

  • 대마초흡연 뿌리뽑아라-박 대통령, 법무부 순시서 지시 학생사회 침투는 망국행위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법무부순시에서 『공산당과 1대1로 죽느냐 사느냐 대결하고 있는 마당에 연예인들이나 젊은 학생들이 대마초를 흡연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이

    중앙일보

    1976.02.02 00:00

  • 대마초피운 부유층자제등 7명을 구속

    서울지검 조빈형검사는 20일 사회지도급 및 부유층자제들에 대한 대마초 상습 흡연수사에나서 태석홍씨 (27·무직)등 8명을 검거, 이중 홍순창씨 (26 서울마포구서교동)동 7명을 습

    중앙일보

    1976.01.20 00:00

  • (8)

    당국의 단속과 사회단체등에서의 자숙요청에도 아랑곳없이 퇴폐풍조는 변두리 주택가·대학가에까지 퍼지고있다. 특히 시 변두리 술집과 신촌등 대학가주변 경양식 집에서는 두드러지게 음란한

    중앙일보

    1975.12.26 00:00

  • 대마초 공급|11명을 구속

    대마초담배 흡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형사3부(이영욱부장·조하형검사)는 24일하오 전국최대 대마초 밀매단인 서울파 총책 이호종씨(23)의 산지공급책인 윤수철씨(24·경기도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대마초흡연 청소년도 구속

    서연학서울지검 검사장은 23일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층에 대마초상습흡연자가 상상이상으로 늘어나 심각한 지경에 도달했다』고 지적, 『지금까지 학생청소년흡연자에 대해서는 훈계 방면했으

    중앙일보

    1975.12.23 00:00

  • 대마초단속 전담반 편성

    정부는 10일 계속적인 단속에도 청소년층의 대마초 흡연 및 밀거래행위가 증가되고 있는 것을 뿌리뽑기 위해 앞으로 검찰·구사부·내무부합동으로 전국 지역별로 대마초 단속 전담반을 편성

    중앙일보

    1975.12.10 00:00

  • 대마초 최대 밀조책 검거

    대마초 일제 단속을 펴고있는 서울지검은 9일 전국최대의 밀조책 「파주」파 두목 안영수씨(42)를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마초 10가마(3천1백50만원)를 압수했

    중앙일보

    1975.12.09 00:00

  • 연예인30명 수배

    대마초 흡연…"자수하면 관용" 대마초담배 밀조 및 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제형검사) 는 8일 아직 구속하거나 검거하지 않은 연예인흡연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신중현·김추자 등 셋구속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찬형검사)는 6일 작곡가겸가수 신중현씨(32)와 가수 김추자(24), 「보컬·그룹」「엽전들」의 권

    중앙일보

    1975.12.06 00:00

  • 대마초와 청소년

    「마약 문화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의 세계에 큰 해독을 끼치고 있는 「마리화나」 화가 마침내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66년께부터 미군

    중앙일보

    1975.12.05 00:00

  • 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

    중앙일보

    1975.12.03 00:00

  • 양담배 판매·흡연 10년 이하 징역 5백만원 이하 벌금

    정부·여당은 내국인의 양담배 흡연이나 소지를 보다 강력히 규제하기 위해 전매법을 개정, 앞으로 양담배의 소지판매나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의 벌

    중앙일보

    1975.05.14 00:00

  • 접객업소등의 화재 위험

    4일하오 부산시 부전동 소재의, 이른바 「향토색」 술집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화재의 위험에 무감각했던 소방당국과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와 비슷한 「토속」술집들은

    중앙일보

    1973.12.06 00:00

  • 각급교에 여름 화재경계령

    서울시 소방본부는 9일 여름방학중에 있는 시내 각급 학교에 대해 화재특별경계령을 내렸다. 시 소방본부는 지난 5일에 발생한 부산남성여중·고의대화를 분석한 결과 화인이 하기방학 중

    중앙일보

    1973.08.09 00:00

  •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교외활동 지도

    서울시교위는 「크리스머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들의 탈선행위를 미리 막기 위해 7일부터 시내 중·고등학교교사 2백80명을 동원, 학생교외생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사들은 각

    중앙일보

    1972.12.07 00:00

  • 양담배 피우다 적발되면 명단공개·벌금

    고재일 전매청장은 13일 양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신문에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최대한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이어 일정한 단속기간에만 실시해 오

    중앙일보

    1972.01.13 00:00

  • 비행청소년의 선도

    청소년비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선도 책이 절실하게 요망되어 왔다. 치안 국은 지금까지 처벌에만 중점을 두고 실시해오던 비행소년에 대한 경찰단속이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

    중앙일보

    1970.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