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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성인교육협의회 개최|18개국서 대표40여명 참가

    세계YWCA의 성인교육협의회가 한국YWCA주관으로 13일∼23일 서울「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다. 세계YWCA 아시아지역 부회장인「브왈라·쿠마라사미」여사(말레이지아)를 비롯 18

    중앙일보

    1973.10.13 00:00

  • 주은내, 반대세력에 고전

    【홍콩 23일 UPI동양】중공 수상 주은내를 선두로 한 온건파와 군부를 주축으로 한 강경파 사이의 내분과 반목이 심각한 단계로 발전 중이며 중공당 정치국장겸 동북 요령성 혁명주임

    중앙일보

    1973.08.24 00:00

  • 귀화 일인 간첩 한 명 검거

    중앙정보부는 정부기관 및 군수산업체에 침투, 두 차례나 평준을 왕래하면서 암약해오던 귀화 일본인 간첩 「나쓰야·스스무」(하곡진·57·한국명 전주진·일본 압호시 즙합구 중미정 106

    중앙일보

    1973.07.24 00:00

  • 부회장에 윤희중씨

    지난 4일∼7일「홍콩」에서 첫 모임을 가졌던 「아시아」지역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교육자 대회는 2년 임기의 회장에 「홍콩」대학의 「티모디·유」교수, 부의장에 이대 윤희중 교수와

    중앙일보

    1973.07.14 00:00

  • 출국

    ◇KAL편 (3일 상오) ▲김은우씨 (이대 시청각 교육 원장)·윤희중씨 (이대 교수)·강현두씨 (서강대 교수) 「홍콩」에 회의 참석하러 ◇KAL편 (3일 하오) ▲함병춘씨 (청와대

    중앙일보

    1973.07.04 00:00

  • (3)-첫 중공방문 한국인 나순옥 여사의 수기

    인구가 무려 8억을 넘는다는 인간 포화국 중공은 한국에서처럼 산아제한을 권장 「둘 낳기운동」이 한창이었다. 도시든 농촌이든 피임약은 무료제공이고 만일 셋째 아기가 들어서면 유산을

    중앙일보

    1973.06.28 00:00

  • 북경을 다녀와서- 나순옥-첫 중공방문 한국인 나순옥 여사의 수기

    북경을 다녀왔다. 24일 동안의 관광여행을 마치고 우리 일행이 「홍콩」에 무사히 도착했을 때까지 나의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왜 그러냐하면 나는 어디까지나 한국인으로서 지

    중앙일보

    1973.06.26 00:00

  • 살포낀 일인간첩단 셋 검거|중앙정보부 일거점 동독·중공·등과 연결…오늘첫공판

    대남간첩사상 최고액인 억대 공작금을 반입, 군납식품 합작회사를 만들어놓고 군부침투를 기도하던 일본거점 간첩망 5명중 주범 택본삼차(63·귀학 일인·한국명 한삼차) 서부능차(43)부

    중앙일보

    1973.05.30 00:00

  • 제2회 「아시아」지역 TV협조회의에 참석하고|동남아 TV방송의 현황|강진구

    한국·중국·태국·「필리핀」 등 「아시아」지역의 여러 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 그 풍습이나 생활양식이 비슷한데가 많고 따라서 「텔리비젼」방송에 있어서도 방송국간에 보도제휴

    중앙일보

    1973.05.28 00:00

  • 『변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

    「뉴요크」에 본부를 둔 「아시아」기독교 고등교육재단은 연세대의 후원으로 23일∼29일 연세대와 충남유성 관광「호텔」에서 『변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갖고

    중앙일보

    1973.05.23 00:00

  • 각국의 남아선호도

    여성해방운동이 전개되고 각국의 인구·가족계획협회가 인구증가율 감소를 위해 아들·딸을 구별하지 말자는「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세계 여러나라에서 남아선호경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앍고있

    중앙일보

    1973.03.16 00:00

  • ◇KAL편(2일하오)▲박대선씨(연세대총장)「홍콩」에 회의 참석하러 ▲삼간십씨(협회대사) 일본에 강연하러 ▲주건민씨(자유중국정치대학총장)성균관대학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 받고. ◇J

    중앙일보

    1973.03.03 00:00

  • "군자는 시무를 알아야-"

    박정희 대통령은 9일 부산시를 시찰하는 가운데「군자는 시무를 알아야 한다」는 고사를 인용-. 『영어나 잘해서「캐나다」미국 둥 해외 이민이나 갈 사람을 양성하는 식의 교육은 필요 없

    중앙일보

    1973.02.10 00:00

  • 20/20의 세계|「허먼·칸」의 새로운 미래사고와「삶의 질」|최정호

    20/20의 세계. 무슨 말인가 했더니 지구인구가 20「빌리언」(2백억)으로 부풀고 매인 당 평균연간소득은 20「다우전드」(2만)「달러」가 되는 세계, 그러니까 그때의 세계총생산

    중앙일보

    1973.01.27 00:00

  • 「아시아」제국의 출판 현황

    「아시아」지역에서 출판된 도서가운데 약 10%는 번역도서이며 번역물의 3분의1은 문학류로 밝혀져 번역물을 찾는 경향은 한국인뿐만 아니라「아시아」인물의 공통현장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앙일보

    1973.01.17 00:00

  • 「홍콩」서 말썽부리는 전직 홍위병

    65년부터 약3년간 중국천지를 뒤흔들었던 홍위병들이 최근 들어 「홍콩」에서 말썽을 부리고 있다. 물론 「모택동 어록」을 읽는다거나 백화점을 때려부수는 「이데올로기」적 난동은 아니다

    중앙일보

    1972.12.06 00:00

  • 중공 가는 서방측의 편지 대만 정보원이 빼내 조작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대만의 정보 당국은 서방측 학자들이 중공 학자에 보낸 초청 편지를 훔쳐내 가짜 편지로 바꿔 보낸 공작을 했음이 알려졌다. 8일자 「월·스트리트·저널」지 화제

    중앙일보

    1972.11.10 00:00

  • 한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18명의 총장과 1천2백70여명의 대학관계 전문가가 모인 이 회의는 4∼7일 연세대에서 고등교육의 문제를 ①환경적 요인 ②대학 행정과 현대적 유형 ③고

    중앙일보

    1972.10.05 00:00

  • 고등교육의 개혁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연세대·문교부 공동 주최

    연세대는 문교부와 공동 주최로 10월 4일∼7일 동 교에서 고등교육의 개혁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갖는다. 1천6백여 만 원의 경비를 드리는 이 대규모 학술 회의는 수량으로 폭

    중앙일보

    1972.09.12 00:00

  • 계속 줄어드는 재미 한국인 대학생|3천8백57명…58년 이후 최저 수준

    미국제교육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미 종합대학교 및 단과 대학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 학생은 3천8백57명으로서 195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보다 재미학생 수가 많은 나

    중앙일보

    1972.07.20 00:00

  • 자동식 천구의 발명한 진창수씨|문교부 교재 검인정모형 1호로 지정

    최근 문교부에서 교육교재 검인정모형 제1호로 허가한 천구 의는 외국산에도 없는 자동식일 뿐 아니라 한 교재로 여러 가지 천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어 교육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1972.07.11 00:00

  • 연예

    오는 5월17일부터 1주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영화제에10개국대표 8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가 집계한 것

    중앙일보

    1972.04.10 00:00

  • 미국 대학생 백명 북경대 수강 신청

    【켄트(미국·오하이오 주)=이성형 통신원】미·중공 해빙 기류를 타고 미국 대학생들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여름에 중공의 북경대학에서 직접 「현대 중국」을 배울 수 있을 것

    중앙일보

    1972.01.21 00:00

  • 국제 미술교육 아세아협 총회

    국제미술교육 「아시아」 협회(INSEA·ASIA위원장 최덕휴)의 제2회 총회가 13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서 열리는 이 국제회의에는 일본·중국·「

    중앙일보

    1971.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