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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박지성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 연봉을 받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중앙선데이

    2009.03.25 15:37

  •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박지성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 연봉을 받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4억원)가 적힌 새로운 계약서를 받아 든

    중앙선데이

    2009.03.22 00:42

  •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엔트리에도

    중앙일보

    2009.01.22 01:32

  • [스포츠카페] 7연승 신한은행, 2위와 6.5경기 차 벌려 外

    ◆7연승 신한은행, 2위와 6.5경기 차 벌려 안산 신한은행이 11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중립 경기에서 부천 신세계를 81-62로 대파하고 7연승을 거뒀

    중앙일보

    2009.01.12 01:40

  • ‘박지성, 골도 잘 넣는 선수’보여줘야

    ‘박지성, 골도 잘 넣는 선수’보여줘야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루이스 나니(23)에 이어 또 한 명의 경쟁자를 맞이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란 토시치(22)다. 지난해 11월 맨유 입단을 확정지은

    중앙일보

    2009.01.05 01:44

  • 먹튀 → 첼시 보석으로 … 아넬카의 재발견

    먹튀 → 첼시 보석으로 … 아넬카의 재발견

    종교의 힘과 감독의 믿음,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경쟁 의식.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니콜라 아넬카(29)를 바꿔놓은 건 바로 이 세 가지였다. 한때

    중앙일보

    2008.11.18 01:02

  • 박지성은 카리스마, 설기현은 변화가 필요하다

    박지성은 카리스마, 설기현은 변화가 필요하다

    박지성 ‘도전하라. 욕심내라’박지성은 2년간 잊었던 무언가를 되찾아야 한다. 맨유에서 맞은 첫 시즌 보여준 과감한 돌파와 전진 패스다. PSV 에인트호번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뒤

    중앙선데이

    2008.09.21 00:43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축구 최대의 황금 시장이다. 선수 영입을 위한 씀씀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규모는 무려 1조원에 다다랐다. 통계를 작성한 딜

    중앙일보

    2008.09.04 03:03

  • 베르바토프, 박지성과 발맞춘다

    베르바토프, 박지성과 발맞춘다

     유럽 프로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1일 막을 내렸다. 본래 지난달 31일이 마감일이었지만 올해는 휴일과 겹치는 바람에 하루 연장됐다. 올해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사진)를

    중앙일보

    2008.09.03 01:24

  • [스포츠카페] 박찬호, 카디널스전 1이닝 1실점 外

    ◆박찬호, 카디널스전 1이닝 1실점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투수 박찬호(35)가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진 7회 말 1사

    중앙일보

    2008.08.07 00:16

  • 주식으로 치면 단타 매매로 큰 돈 버는 고수

    주식으로 치면 단타 매매로 큰 돈 버는 고수

    러시아인들은 요즘 6월에 태어난 아기에게 ‘거스’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거스 히딩크(62). 러시아를 흔드는 히딩크 신드롬은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다. 한국인들도 6년 전 경험한

    중앙선데이

    2008.06.29 02:21

  • 스피드·스킬·섹시‘3S’로 환상 플레이 펠레 넘보는 젊은 황제

    스피드·스킬·섹시‘3S’로 환상 플레이 펠레 넘보는 젊은 황제

    유로 2008에 참가한 호날두가 13일(한국 시간) 스위스 노이하텔의 숙소를 떠나고 있다. 환상적 묘기 실전서 적용 해를 거듭할수록 축구는 삭막해졌다.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중앙선데이

    2008.06.22 02:17

  • 21세기 축구 영웅 호날두의 매력 3S는…

    21세기 축구 영웅 호날두의 매력 3S는…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85년 포르투갈의 섬 마데이라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도스 산토스 아베이루(Cristisno Ronaldo d

    중앙선데이

    2008.06.21 17:43

  • 포르투갈의 시작과 끝 … “호날두는 위험한 무기”

    포르투갈의 시작과 끝 … “호날두는 위험한 무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일(한국시간) 체코전 3-1 승리를 이끈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제네바 AP=연합뉴스]‘유로 2008’이 아니라 ‘호날두 2008’이라

    중앙일보

    2008.06.13 00:48

  • 박지성 선발 = 맨유 승리 ‘V 보증수표’ 자리매김

    박지성 선발 = 맨유 승리 ‘V 보증수표’ 자리매김

    ‘선발로 나왔노라. 뛰었노라. 이겼노라’.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선발로 나와 또 승리를 불렀다. 10일(한국시간) 맨유의 홈 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AS 로

    중앙일보

    2008.04.11 01:27

  • [스페셜리포트] 호날두, 글래머·명품 ‘킬러’

    [스페셜리포트] 호날두, 글래머·명품 ‘킬러’

    ▲명품사랑   #1. 지난해 7월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호날두 목에는 명품 브랜드 구찌의 휴대폰 케이스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 2.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나타난 호

    중앙일보

    2008.04.09 15:36

  • 페널티 킥 맞은 골키퍼처럼 불안한 심정

    페널티 킥 맞은 골키퍼처럼 불안한 심정

    로이터=연합뉴스 박지성 ‘늦은 출발’박지성은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 로마와의 8강 1차전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결장한 뒤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앙선데이

    2008.04.06 05:37

  • '벼락 박치기' 호날두 너마저 …

    '벼락 박치기' 호날두 너마저 …

    호날두가 보복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허리에 손을 얹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포츠머스 로이터=연합뉴스]박지성, 웨인 루니 부상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경기 출장 정지.

    중앙일보

    2007.08.17 04:47

  •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벌이 꽉 찼다. 6만5000여 명의 축구팬이 관중석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다.[특별취재반]상암벌이 뒤집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중앙일보

    2007.07.21 04:33

  • 맨U의 별들 오늘 밤 상암벌에 뜬다

    맨U의 별들 오늘 밤 상암벌에 뜬다

    19일 맨U의 공개 훈련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인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훈련 때 러닝으로 몸을 푸는 맨U 선수들.[로이터,

    중앙일보

    2007.07.20 04:54

  • 퍼거슨 "맨U 오려면 박지성을 벤치마킹 하라"

    퍼거슨 "맨U 오려면 박지성을 벤치마킹 하라"

    호날두(右)가 17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친선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사이타마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고 싶다면 박지성처럼 단계를 밟아야 한다." 맨U와

    중앙일보

    2007.07.19 04:46

  •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1986년 조국 스코틀랜드팀을 이끌고 멕시코 월드컵에 나갔던 알렉스 퍼거슨(사진) 감독은 대회 직후 맨U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맨U 감독직은 요지부동이다. 2000년대

    중앙일보

    2007.07.18 04:27

  • [분수대] 맨유 마케팅

    [분수대] 맨유 마케팅

    “맨체스터의 무질서한 군중들이 거리에서 풋볼을 하다가 건물 유리를 깨고 툭하면 난동을 부리는 폐해가 심하다. 이에 본 법정은 거리 풋볼을 금한다.” 1608년 내려진 영국 맨체스터

    중앙일보

    2007.07.17 20:43

  • "어서 오라, 루니·호날두"

    "어서 오라, 루니·호날두"

    붉은 유니폼의 정예부대가 온다. 창단 후 첫 방한 길에 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금호타이어컵 2007 맨U 코리아투어(주최 일간스포츠)에 참가할 선수 25명의 명단을 13일 통

    중앙일보

    2007.07.14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