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희원 .우승샷'-美오렌지볼 주니어골프

    「슈퍼 아마」 한희원(서문여고2.18)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2회 오렌지볼 월드주니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 95년 대미를 장식했다.한희원은 세계 20개국 38명의 남녀주니어골

    중앙일보

    1996.01.01 00:00

  • 박남신 공동3위-아시안 PGA골프투어

    박남신이 아시안 PGA투어 필리핀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박은 17일 필리핀 라구나의 엘레아GC(파 72)에서 끝난 마지막날 70타로 선전해 인

    중앙일보

    1995.12.19 00:00

  • 엘킹턴.캘커베키아 막판 버디8개-美샤크슛아웃

    …올해 미국 PGA선수권 우승자인 스티브 엘킹턴(호주)과 마크 캘커베키아(미국)조가 총상금 110만달러의 샤크슛아웃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엘킹턴-캘커베키아조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중앙일보

    1995.11.21 00:00

  • 프로골프 20대기수 권영석 아시아 정상-파키스탄 대회우승

    국내골프의 20대 기수 권영석(25.아스트라.사진)이 아시안PGA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22만5,000달러)에서 우승,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올해 한국오픈 우승자인

    중앙일보

    1995.11.21 00:00

  • 美 월드컵골프 4연속우승

    …미국이 95월드컵골프대회에서 우승,대회 4연패를 이룩했다. 데이비드 러브 3세와 프레드 커플스를 내세운 미국은 12일 중국 센젠의 미션힐스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경

    중앙일보

    1995.11.13 00:00

  • 카이트.레너드 현대클래식골프 17언더파 2R선두

    세계최고의 아이언샷과 자로 잰듯한 정확한 퍼팅이 조화를 이룬환상적인 팀플레이였다. 92년 미국오픈 우승자 톰 카이트(46)가 아이언샷을 그린에정확히 떨어뜨리면 92년 미국아마추어선

    중앙일보

    1995.11.12 00:00

  • 대만 린긴치 9언더파 선두-삼성마스터스골프 2R

    홀마다 방향이 다른 부산강풍이 성적을 좌우했다. 선수들은 공을 그린에 올리기에 급급했다. 날씨까지 쌀쌀해 선수들의 샷은 위축될대로 위축됐다. 참가선수 141명중 언더파를 친 선수는

    중앙일보

    1995.10.21 00:00

  • 소렌스탐 우승 버디샷-삼성챔피언십 여자골프

    롱홀인 18번홀(472야드)에서의 연장전은 근래 보기드문 명승부였다. 애니카 소렌스탐(25.스웨덴)의 세번째 샷은 그린밖 오른쪽 에지에 떨어졌다.홀컵으로부터 약 20.이어 로라 데

    중앙일보

    1995.10.16 00:00

  • 노익장들 투혼-61세 김종훈씨 최고령 골퍼

    나이를 잊은 노장들의 투혼이 불타고 있다. 제76회 전국체전에 아르헨티나동포팀의 골프대표로 출전중인 김종훈(61.부에노스아이레스거주)씨와 주부마라토너 문기숙(38. 대전서구청)씨.

    중앙일보

    1995.10.07 00:00

  • 최상호.한명현 SBS프로골프 최강전 우승

    한 유명골퍼가 말했다.『늙어서 골프가 안되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연습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운동선수가 나이 40에 들어서면 사양길에 접어들게 마련이다. 골프가 평생운동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최경주 6언더파 선두-SBS골프 2R

    20대 신예 최경주(崔京周.25)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팬텀오픈 우승후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서도 공동 2위를 차지했던 崔가 쏘나타컵 95SBS프로골프최강전골프대회(

    중앙일보

    1995.09.30 00:00

  • 국내 남자골프의 간판 최상호 상금2억 눈앞

    국내 남자골프의 간판 최상호(崔上鎬.40.사진)가 올시즌 획득상금 2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올들어 2위만 세차례 차지했던 최상호가 24일 한성CC에서 끝난 제15회 신한.

    중앙일보

    1995.09.26 00:00

  • 박현순 총10언더파 3R 선두-삼성카드배 여자프로골프

    힘이 들어가면 안되는 운동이 골프다.그러나 장타자와 함께 라운딩하면 힘을 쓰는 것은 프로들도 어쩔수 없는 실전심리다. 장타자 박현순(朴炫順)은 스윙에 힘이 들어간 추적자들이 스스로

    중앙일보

    1995.09.24 00:00

  • 최상호 6언더파로 2위그룹 3타差 따돌려-한국오픈골프3R

    국내간판 최상호(崔上鎬.40)가 오랜만에 우승문턱에 다가섰다. 지난 77년 프로데뷔후 89년을 제외하고 매년 1승 이상을올려왔으나 올들어 무관의 제왕으로 전락한 최상호는 제38회

    중앙일보

    1995.09.17 00:00

  • 패스포트 오픈골프-김종덕,14언더파 단독선두

    제1회 패스포트오픈골프대회는 사실상 김종덕(金鍾德.34)과 비제이 싱(32.피지)의 맞대결로 압축됐다.2일 춘천CC(파 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지난해 매경오픈 우승자인 金이

    중앙일보

    1995.09.03 00:00

  • 노먼"과연 별중의 별"연장전서 20m 칩샷 홀인 우승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골프 세계랭킹 1위 그레그 노먼(호주)이 연장 첫홀 20의 칩샷을 성공시키며 「우승자들의 대회」NEC 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

    중앙일보

    1995.08.29 00:00

  • 신예골퍼 濠 캐리 웹 영국오픈 선두 파란

    [워번(영국)AP=本社特約]프로데뷔 10개월째인 호주의 무명캐리 웹(20)이 여자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영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단독선두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웹은 1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1995.08.20 00:00

  • 은행창구 직원출신 오스틴 美PGA투어골프 우승

    [그랜드블랭크(미시간州) AP=本社特約]은행의 파트타임 창구직원 출신인 무명 우디 오스틴(31.미국)이 美PGA투어 뷰익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연장전끝에 극적으로

    중앙일보

    1995.08.08 00:00

  • 이오순 아마강자 김미현 제치고 우승-매일여자오픈골프

    [경산=王熙琇기자]이오순(李五順)이 올시즌 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아마골퍼가 참가할수 있는 프로대회로 올시즌 네번째 대회만에 처음으로 프로가 우승한 것이다. 李는

    중앙일보

    1995.07.10 00:00

  • 박남신 아시아 저상-인터내셔널골프 우승

    국내랭킹 1위 박남신(朴南信.35)이 95아시안프로골프협회(APGA)투어 개막전인 총상금 20만달러의 인터내셔널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 아스트라컵 PGA선수권 우승자인 朴은 2

    중앙일보

    1995.06.27 00:00

  • 최광수 선두나서 3R서 66打기염-아스트라컵 골프

    [익산=金鍾吉기자]올시즌 국내골프대회가 재미있다.대회때마다 기대하지 않았던 20대 신예들이 돌출하는가 하면 30대 중견골퍼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제38회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

    중앙일보

    1995.06.04 00:00

  • 강욱순 선두-아스트라컵 골프 선수권

    [이리CC=金鍾吉기자]「20대 돌풍의 주역」강욱순(姜旭淳.29)이 아스트라컵 제38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세대교체의 기수로 떠오른

    중앙일보

    1995.06.03 00:00

  • 최경주 선두-팬텀오픈골프 3라운드

    프로 3년생 최경주(崔京周.25)가 제14회 팬텀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 프로데뷔후 첫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崔는 20일 88CC 서코스

    중앙일보

    1995.05.21 00:00

  • 히고 우승축배-군제컵 국제골프

    [東京=王熙琇특파원]「욱일 승천하는 20대 골퍼들의 기세-. 」이것이 최근 일본여자골프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7일 요미우리CC에서 끝난 총상금 6천만엔(5억7천만원)의 군제컵세

    중앙일보

    1995.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