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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생 되기 한국외대 국제학부
중앙일보 MY STUDY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일 대학생 되기’를 진행한다. 한국외대 국제학부 1일 대학생이 된 신현지(서울 여의도여고 2)·이유진(서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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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미국 명문대 7곳 동시합격 현민석군
올 미국 명문대 7곳 동시합격 현민석군 초등 독서, AP공부도 위력 통했다 미국 스탠퍼드·듀크·코넬·존스홉킨스·미시간·버클리·노스웨스턴 대학, 영국 임페리얼 대학 동시합격.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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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학생의 영어 공부 노하우?
방에도 거실에도… 집안 곳곳에 쌓여 있는 책이 손원빈군의 착실한 영어 학습 과정을 보여 준다. 손군은 해외 연수·유학 경험 없이 미국 스워스모어 대학에 합격했다. [최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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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지역 외고입시 대비 이렇게- 전문가에게 듣는다
임성호 ㈜하늘교육 기획이사, 문상은 ㈜정상JLS 입시전략연구소장, 김영임 월촌중 교사, 최용규 불암중 교사 (왼쪽부터)2010학년도 서울 지역 외고 입시 전형안이 발표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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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명문 동아리 7
서울지역 외고연합 신문제작 동아리 펀식스는 학기 초마다 28개면 정도로 이뤄진 신문을 발행한다. 서울 지역 6개 외고와 경기 지역 6개 학교, 유명 학원 등에 총 6000여부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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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외고 합격전략
최근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서울시 6개 외고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서 외고 합격전략을 찾아본다. 첫째, 대원·한영외고 등 주요 외고에서 i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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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고려대, 2011학년도부터 AP 성적 반영 폐지키로
고려대와 연세대가 미국 대학들이 요구하는 AP(Advanced Placement, 대학 과목 선이수제) 성적을 대입 전형에서 반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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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특목고 모의 국제회의…준비현장 이모저모
왼쪽부터 김유나·최영민·임희중·방기원·김인수·박예슬·김소연 법안·정책안 발표후 심의·공방… 영어는 기본…자료조사 비지땀 28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열리는 ‘2007 한국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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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학생 외고 지원하려는데…내신·구술면접이 변수
지난 해 입시에서 H외고를 지원하려던 최원석(가명·16)군은 특례입학과 일반전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했다. 특례로 지원하자니 선발 인원이 너무 적어 부담스럽고 일반전형으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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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멘토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필요한 상담 공간인 JJ멘토링(mentoring)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유아에서 초등·중등·대입·유학에 이르기까지 자녀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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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SAT 혼란 … 한국 학생 골탕
한영외고 2학년 김모(18)군은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김군은 4월 중순 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SAT)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Board)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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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중계동 등 중학교 45곳 - 서울시내 올 외고 신입생 32% 차지
서울 구로동에 살던 최모(44·고교 교사)씨는 2월 안양천 건너 목동아파트 단지로 이사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특목고에 보내기 위해서다. 최씨는 특목고 진학률이 양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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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보내야 하는데" 학부모 당혹
"앞으로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사회에서 따돌림이나 공격을 당할지도 모르겠다." 9월 미국 워싱턴 DC의 조지워싱턴대에 진학할 예정인 김한민(24)씨는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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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기문 UN 사무총장처럼..국제전문가 '꿈나무'
"반기문 UN 사무총장처럼 국제기구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햇살이 포근한 3월의 한낮 경기도 가평 청심국제고등학교. 천연 잔디 운동장에서 외국인 교사와 학생들이 몸을 부딪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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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좁은 문' 미 아이비리그 … 한국 학생은 점점 는다는데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등 외국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 재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해마다 한국인 고등학생들의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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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외국어고 1학년 선배들 "신입생들 이것만은 …"
지난달 일반전형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2007학년도 외국어고 신입생 선발이 마무리됐다. 예년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합격생들과 부모의 기쁨은 남다를 것이다. 어렵게 입학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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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고 집중력 키워야
수도권 외고 입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특별전형 입시 분석을 토대로 주요 학교의 2007학년도 전형별 합격 예상 점수와 지원 전략을 알아본다. ◇대원외고 이 전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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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면접때 당당하게 말하라
한영외고는 올해 입시에 변화가 많다. 우선 정원이 280명에서 350명으로 늘어났다. 글로벌인재전형을 신설, 국제어과(영어·해외유학반) 45명을 별도 선발한다. 또한 전형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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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개성·능력 발휘할 분위기 조성"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한영외고 캠퍼스는 활기가 넘쳤다. 학생들의 표정은 밝았고 발걸음도 가벼웠다. 자율성을 강조하는 이 학교 장두수(53) 교장의 의지가 학교 구석구석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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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입시 실질변수는 '구술면접'
서울지역에는 대원·한영·명덕·대일·이화·서울 등 6개 외고가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특별전형 전형날짜가 경기권 외고와 불과 하루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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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지원' 일관성이 중요하다
외고 입학의 지역제한 조치는 여전히 초미의 관심사다. 특목고에 꼭 가야하는 지 고민하는 댓글이 폭주하고 있고, 특목고를 생각하고 있던 저학년 학부모들의 갈등은 심하다. 과연 특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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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영어 '유형별 듣기 주력'
새로 발표된 2007학년도 서울권 외고 입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평가의 강화 및 비중 확대다. 대원외고의 국제어과와 한영외고의 글로벌인재 등 특별전형 해외유학반이 새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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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으로] 해외 경시대회 … 외국대학 진학 때 가산점 혜택
대원외고 3학년 안태현(18)군은 올해 초 학교 안에 MUN(모의 유엔 대회) 동아리를 만들었다. 지난해까지 한 해 10명 미만의 학생들이 개인 자격으로 싱가포르.헤이그.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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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면접 공동 출제…내신부담 줄었다
서울에는 6개의 외고가 있으며 2006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구술면접은 공동출제한다. 작년과 달리 경기권 외고와 같은 날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지원 기회가 작년의 반으로 줄어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