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밤 주택가서 20대여인 피살

    11일 새벽5시쯤 서울신정2동294의20 장덕준씨(66)집 앞길에서 이동네 한춘옥양(20·신정2동294의3 서일연립205호)이 흉기에 찔린채 숨져있는 것을 장씨가 발견했다. 장씨에

    중앙일보

    1985.07.11 00:00

  • 셋방 모녀 피살체 1주만에 발견

    11일 하오 8시 10분쯤 서울 화곡 3동 산 l015의 37 김형석씨(36·상업) 집 지하실에 세든 선환기씨(29·대한항공 보안 승무원)의 부인 진혜경씨(25)와 성민양(2)이

    중앙일보

    1985.04.12 00:00

  • 신고

    최군은 범인이 달아나자 피해품이 없어 신고하지 않았으나 제기동경동시장에서 생선횟집을 경영하는 숙모 김정자씨(33)가 하오 11시30분쯤 집에 돌아와 강도사건을 전해 듣고 최군을 시

    중앙일보

    1985.01.05 00:00

  • 택시운전사 부인알몸 피살체 발견

    24일 상오7시쯤 서을거여동181의525 한준택씨(30·운전사) 의 셋방에서 한씨의 부인 김윤자씨 (26) 가 복부등 다섯군데를 칼에 찔린채 알몸으로 숨져있는 것을 한씨가 발견했다

    중앙일보

    1984.09.24 00:00

  • 대낮 여암달러상3명등 넷 피살|명동성당 문화관1층 돈뺏으려 유인→살해추정

    대낮 명동성당에서 여자암달러상 3명과 청소반장등 부녀자 4명이 흉기에 맞아 숨지고 현금과 자기앞수표등 5백만원읕 빼앗긴 강도살인사건이 발생했다. 16일하오2시15분쯤 서울 명강성당

    중앙일보

    1984.07.17 00:00

  • 여암달러상 피습일지

    ▲71년12월21일=부산남포동 송미장여관에서 여암달러상 변소금(42)·박정숙(41)씨등 2명피살. 범인 박동일씨(28) 이틀만인 23일 검거. ▲76년 6월9일=서울 남학동 아스토

    중앙일보

    1984.07.17 00:00

  • 피해자 가족들 함구

    서울 화곡동 대낮 모녀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수사 방향조차 정하지 못한 채 현장 주변과 피해자 중심으로 탐문 수사만 계속. 현장에서

    중앙일보

    1984.03.16 00:00

  • 7백명에 해외취업사기|5억원 가로채

    서울지검특수3부(정성진부장검사)는 20일 해외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7백여명으로부터 교제비·취업알선비조로 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해외취업사기조직 18명을 적발, 이중 주범 박기홍

    중앙일보

    1984.02.20 00:00

  • 아파트서 주부 피살

    23일 상오11시10분쯤 서울잠원동 한신18차아파트 337동701호 이택현씨 (25·방위병) 의 거실에서 이씨의 부인 현성자씨 (26) 가 가슴·목등 4∼5군데에 길이30cm쯤의

    중앙일보

    1983.12.23 00:00

  • 주사위

    ○…경찰의 홍보를 관장하고 있는 경무과장이 기사를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돈을 받았다면 이는 직무와 관련되어 이루어진 행위로 파면처분의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특

    중앙일보

    1983.12.15 00:00

  • 금은방에 괴한

    15일 상오3시쯤 서울논현동163 신성빌딩 1충 서보당금은방 (주인 안정기·40) 에 괴한이 침입, 가게에서 잠자던 종업원 노태호씨 (23) 의 뒷머리를 흉기로 때려 중태에 빠뜨린

    중앙일보

    1983.09.15 00:00

  • 복면강도 피고인 4명에 무죄선고

    서울고법제2형사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는 26일 전은철피고인(21·경기도고양군지도면화정리662)등 4명에 대한 강도상해사건 항소심선고공판에서 『피고인들이 범행했다는 직접 증거가

    중앙일보

    1983.08.27 00:00

  • 아파트살인 잇달아

    서울암사동 주부피살사건 이틀만에 아파트를 지키던 가정부가 대낮에 칼에 난자 당해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9일하오3시25분쯤 서울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 51동 202호 김사옥씨(33·

    중앙일보

    1983.07.11 00:00

  • 6차례 절도혐의 조세형 추가기소

    서울지검은 14일 대도 조세형의 공소장을 변경, 김준성부총리집에서 훔친 주식·어음·채권 등 유가증권 5억1백52만여원의 절도부분을 추가기소했다. 당초 공소장엔 김부총리집 도난품이

    중앙일보

    1983.05.14 00:00

  • 김 부총리가 도난당한 재산 어음 등 5억원어치

    김준성 부총리 집(서울 서초동364의4)에서 대도조세 술에게 도난 당한 피해 품은 검찰공소장에 나타난 7백34만5천 원어치의 금품의 매도 채권(2억여 원),어용 (2억9천여 만원)

    중앙일보

    1983.05.02 00:00

  • 기업경영으로 번 돈·퇴직금|유가증권 등에 투자

    김준성 부총리는 2일 자신이 조세형에 도난당한 5억여원어치의 유가증권은 대구에서 경영하던 칠폭표 양말을 판돈과 대구·제일·외환은행장 등을 그만둘 때 받은 퇴직금 등을 투자한 것이라

    중앙일보

    1983.05.02 00:00

  • 사회병리부터 바로잡자

    ▲안명기변흐사=①조의 절도행각은 일반절도와는 달리 피해를 본 사람이 피해사실을 애써 감추려는 권력층이나 부유층이었다는뎨 아이러니가 있다.탈주극 자체의 범죄는 감시 받는 자와 감시

    중앙일보

    1983.04.21 00:00

  • 서울시내 헤매며 「좀도둑질」다섯차례

    탈주행로 1백15시간-「대도」 조세형(38)은 서울거리를 멋대로 활보하며 절도행각을 벌이고 쇼핑도 했다. 주택가 5곳에서 옷가지등7점과 현금2만7천원을 훔쳐 차례로 갈아입었고 철물

    중앙일보

    1983.04.21 00:00

  • 의문 투성이…세 피살사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서울 강동카바레 유산균음료 독살사건과 독산동 20대 패륜아 피살사건, 그리고 팔판동 여자어린이 피살사건은 좀처럼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미궁을

    중앙일보

    1983.03.21 00:00

  • 중국집 주방장이 주인에 칼휘둘러 부부중태

    5일상오3시30분쯤 서울자양2동606의38 중국집태진각(주인 이봉일·23)안방에서 이씨와 이씨의 부인 최은주씨(20)가 주방장 김육남씨(25·주거부정)가 휘두른 칼에 목·머리 등을

    중앙일보

    1983.03.15 00:00

  • 20대청년 안방서 피살

    5일 상오10시20분쯤 서울당산동5가33의2 당산연립주택 가동202호 조정자씨(45·여·개인택시운전사)집 건넌방에서 조씨의 장남 김진태씨(24·무직)가 둔기로 얼굴을 맞아 숨져있는

    중앙일보

    1983.03.07 00:00

  • 주택가에 살인강도

    【대구=연합】20일 새벽 3시쯤 대구시 평리3동 622 지수용씨(48) 집에 20대 복면 강도 2명이 침입, 일가족 5명에게 흉기을 휘둘러 지씨 부인 김제분씨(47) 가 숨지고 지

    중앙일보

    1983.02.21 00:00

  • 강도·절도 재산피해 년 백95억원 서울시내

    지난한햇동안 서울시내애서 발생한 강·절도사건의 피해액이 1백95억6천여만원에 이르고 이중20%에 불과한 39억2천9백60만원만 회수된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경은 이같은 저조한 재산

    중앙일보

    1983.02.17 00:00

  • 집보던 어린이3명 피살

    【부산=연합】부모가 제사지내러간 사이 집을 지키던 형제등 어린이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하오11시30분쯤 부산시 봉래동5가71 신동격씨(39)집에서

    중앙일보

    1983.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