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프로무대 첫 슛이 그대로 골이 됐다. 양팔을 벌리고 달려나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만의 골 뒤풀이는 여전했다. ▶ 프로무대 첫 골이 된 박주영의 왼발 논스톱슛 장면.[성남=연합]

    중앙일보

    2005.03.13 19:45

  •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 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의 개막전에서 서울의 노나또(左)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노나또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광양=연합] 시원한 골 폭죽과 함께 그라운드의 봄이 시

    중앙일보

    2005.03.06 18:35

  • 프로축구 개막 축포 누가 쏠까

    2005년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이 6일 전국 6개 구장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올해는 13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사령탑을 바꾼 데다 하나같이 '공격 축구'를 약속하고 있어 화려한

    중앙일보

    2005.03.04 18:41

  • "화끈한 공격 축구" 감독들 한 목소리

    "화끈한 공격 축구" 감독들 한 목소리

    ▶ 2일 기자회견에서 감독들이 화끈한 플레이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차범근(수원)·이장수(서울)·조윤환(전북)·포터필드(부산)·이강조(광주)·김학범(성남)·장외룡(인천)·정해성(부천

    중앙일보

    2005.03.02 19:08

  • 6일 컵대회 개막 … K-리그 9개월 대장정

    6일 컵대회 개막 … K-리그 9개월 대장정

    프로축구 K-리그가 주말부터 그라운드를 달군다. 일요일인 6일 킥오프하는 컵대회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이다. 5월 8일까지 컵대회가 벌어진 뒤 정규시즌이 가을까지 계속되고,

    중앙일보

    2005.03.02 19:08

  • 프로축구 대구FC, 김근철 영입

    프로축구 대구FC는 5일 일본 J2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근철과 1년 입단계약을 했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노나또는 FC서울에, 훼이종은 성남 일화에 각

    중앙일보

    2005.01.06 10:00

  •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미드필더 신태용(34.사진)이 13년 입은 성남 유니폼을 벗는다. 21세 때부터 구단의 역사와 함께 청춘을 보낸 최장수 선수의 퇴장이다. 구단 측은 새해부터

    중앙일보

    2004.12.30 18:23

  • 축구지도자들 '따로 잔치'

    일선 축구 지도자들의 모임인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가 29일 출범했다. '위기의 한국 축구를 축구인의 힘으로 바로세우자'가 결성 취지다. 대한축구협회의 잘못된 축구 행정을 지적하는

    중앙일보

    2004.12.29 19:03

  • 프로축구 왕별들 한자리

    프로축구 왕별들 한자리

    ▶ 감독상을 받은 차범근 감독(앞줄 왼쪽에서 셋째)과 신인상을 받은 문민귀(앞줄 왼쪽에서 둘째) 등 수상자들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연합] 2004 삼성하우젠

    중앙일보

    2004.12.29 19:02

  •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 수원시청의 승리를 확정짓는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기부(右)가 동료 고재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창원=연합] 프로팀부터 동호회팀까지 모여 한국축구의 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

    중앙일보

    2004.12.14 17:53

  • 후기리그 '수원 성' 쌓았다

    후기리그 '수원 성' 쌓았다

    마지막까지 안개 속이던 프로축구 후기 우승은 수원 삼성에 돌아갔다. 수원은 지난 20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후기 리그 최종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지만

    중앙일보

    2004.11.21 18:06

  • 후기 우승, PO 막차…20일 마지막 승부

    '마지막 플레이오프(PO) 티켓은 내 손에…'(전남.전북.서울), '후기리그 우승의 영광은 내 품에…'(수원.울산) 프로축구 K-리그가 20일 후기리그 최종전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

    중앙일보

    2004.11.19 18:50

  • 서울, 프로축구 2군리그 우승

    서울, 프로축구 2군리그 우승

    FC 서울이 11일 홈구장인 구리 훈련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군 리그 결승 2차전에서 성남 일화와 1-1 무승부를 기록해 1, 2차전 합계 1승1무로 우승했다. 2000, 2

    중앙일보

    2004.11.11 18:00

  • 2군리그 챔프전 서울, 성남에 먼저 1승

    FC 서울이 4일 용인 연습구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프로축구 K-리그 2군 리그 결승 1차전에서 전반 27분 터진 박용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11일 구

    중앙일보

    2004.11.04 18:37

  • "어? 이운재가 안보이네"

    "어? 이운재가 안보이네"

    프로축구 골문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터줏대감이던 골키퍼들이 밀려나고 그 자리를'2인자'들이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후기 리그 선두인 수원 삼성은 국가대표

    중앙일보

    2004.11.02 18:19

  • 잘나가는 '차붐 축구'… 수원 4연승 신바람

    잘나가는 '차붐 축구'… 수원 4연승 신바람

    박종환 대구 FC 감독은 1996년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2-6으로 참패한 후 대표팀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영원한 승부사'의 퇴진은 '차붐'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차범근 수

    중앙일보

    2004.10.31 18:25

  • 프로축구 "지금부터 진짜"

    프로축구 K-리그가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보름 동안 30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한다. 13개 팀이 4~5경기씩이다.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예선과 전국체전, 아시아축구연맹

    중앙일보

    2004.10.29 18:15

  • 김도훈 먼저 100골

    김도훈 먼저 100골

    "통산 최다골 기록(110골.김현석)도 꼭 깨뜨리고 싶습니다." 윤상철(101골).김현석.샤샤(104골)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에서 네 번째로 개인 통산 100호 골 고지에 오

    중앙일보

    2004.10.17 20:40

  • 대표팀 탈락 최태욱 '자맥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넘보는 전북 현대가 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에서 부산 아이

    중앙일보

    2004.10.03 18:34

  •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차범근 감독(수원.사진(右))의 파워 축구냐, 조광래 감독(서울.(左))의 조직 축구냐. 3일 전국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축구 후기리그 경기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카드는

    중앙일보

    2004.10.01 19:09

  •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 김도훈(左))과 신태용이 지난해 11월 성남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고참 선수들의 명예 대결이 K-리그 그라운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중앙일보

    2004.09.12 18:44

  •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방승환(21)이 팀에 후기 첫 승을 안겼다. 인천은 1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터진 방승환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

    중앙일보

    2004.09.01 23:56

  •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 김도훈(맨 앞)이 대전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성남구단 제공] 명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노장도 순순히 사라지지 않는다. 프로축구 성남이 삼성 하우젠컵 최종전

    중앙일보

    2004.08.22 18:23

  • 이관우 천금의 PK, 대전 첫 단독 선두

    이관우 천금의 PK, 대전 첫 단독 선두

    '이보다 더 극적인 최종전은 없다'.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대회 우승팀은 대회 최종일(21일)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 전북 현대-수원 삼성의 맞대결을 통해 가리게 됐다. 대전

    중앙일보

    2004.08.1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