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입부정」 학부모 41명 수사/감사원적발 59명포함 총 백명

    ◎검찰,시효지난 4백54명은 제외 검찰은 대학 부정입학 및 특례부정입학자 1백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형사부(김규한검사장)는 2일 교육부가 추가 발표한 대학 부정입학생 학부

    중앙일보

    1993.06.03 00:00

  • 「대입부정」 학부모 추가공개/19개대·5개 전문대 7백81명

    ◎전직장관·의원등 지도층 상당수 교육부는 1일 86∼93학년도 대학입시 부정입학생(편입학 포함)의 학부모 1천2백32명중 지난달 5일 1차 명단공개때 누락된 7백81명에 대한 명단

    중앙일보

    1993.06.02 00:00

  • 입시비리 대학 5년간 지원 중단/15개대 첫제재… 정원등 동결

    최근 교육부 특별감사와 감사원 감사에서 입시부정 및 증원·증과비리 등이 적발된 숙명여대·서경대·경원대 등 15개 대학에 대해 앞으로 5년간 행정·재정 지원이 전면 중단된다. 교육부

    중앙일보

    1993.05.31 00:00

  • 제적대학생 6백84명 복학/동의대·외대등 46개대서 이미 수업받아

    ◎시국사건 관련자 부산 동의대 방화사건 및 외대생 총리폭행사건 등 87년 7월이후 시국사건과 관련해 제적된 대학생 46개대 6백84명이 교육부의 특례재입학 허용방침에 따라 이번 학

    중앙일보

    1993.05.22 00:00

  • 편법특례입학 학부모 명단

    ◇재직증명서등 허위서류제출에 의한 정원외 특례입학=▲연대수학과 민병건(전서교호텔대표이사 이종웅의 처)경영학과 구송평(금성사상무) 전산학과 고석근(한국관광공사 행사2부장) 경영학과

    중앙일보

    1993.05.19 00:00

  • 14개 사립대 불법 증원

    ◎감사원/「유령교수」 만들어 3천여명/수원대총장 등 3명 고발/특례입학 부모 30명 공개 숙명여대·수원대·광운대 등 14개 사립대학이 92,93학년도에 「유령교수」 2백42명을 허

    중앙일보

    1993.05.19 00:00

  • 사정칼 날카로워진 감사원/구조적 비리 “이대론 안된다”

    ◎사학 유령교수건 물증잡고 추궁/율곡사업·세정은 진척느려 부담 감사원은 18일 교육부감사에서 낚아올린 월척 하나를 공개했다. 14개 사립대학에서 「유령교수」 2백42명을 만들어 정

    중앙일보

    1993.05.19 00:00

  • 6∼7개 사대 편법증원/교수확보율·시설기준 속여… 곧 명단공개

    ◎감사원,교육부 감사 감사원은 최근의 교육부감사에서 6∼7개 사립대가 90∼92년 사이 교수확보율 허위보고 등 편법을 통해 학생정원 1천여명을 늘린 사실을 밝혀냈다. 감사원은 18

    중앙일보

    1993.05.17 00:00

  • 해외체류·산업체근무/경력위조입학 올 40건

    감사원은 지난달 끝난 교육부감사에서 93학년도 신입생중 편법 해외체류자 특례입학 20여건외에 산업체근무위조 부정입학자 20여건을 추가로 적발해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중앙일보

    1993.05.11 00:00

  • 형평과 여론사이서 고민/검찰,대입부정 사법처리 방향

    ◎88년이전 입학 5백여명 공소시효지나/“가혹한 처벌” 피해 행정법규위반 등 제외 검찰은 8일 공개된 전국대학 부정·부당입학생 학부모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3.05.11 00:00

  • 학부모 사법처리 수십명으로 줄듯

    대검형사부(김규한검사장)는 10일 교육부로부터 넘겨받은 감사결과를 토대로 검토작업에 들어가 내주중 대리시험·답안지 바꿔치기·점수조작 등으로 부정합격한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소환,사법

    중앙일보

    1993.05.10 00:00

  • 대학들 부정입학 수습진통/고대·성대·동대 긴급 교무회의

    ◎사과문 등 검토… “이미 사법처리된 일” 불만도 교육부가 전국 62개대학의 부정·부당입학자 및 학부모를 발표해 대학가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들은 10일 긴급교무

    중앙일보

    1993.05.10 00:00

  • 교육부 축소 발표 의혹/깊어가는 「명단공개」 후유증

    ◎“누락된 천8백여명 공개” 여론거세/검찰 수사방침에 관련자일부 반발 88학년도이후 전국 62개대학에서 발생한 부정·부당입학생 및 학부모의 명단공개에 따른 후유증이 심각하다. 이름

    중앙일보

    1993.05.10 00:00

  • “성역없는 감사”의욕 넘친다/「개혁」뒷받침… 조사 한달 감사원

    ◎청와대·국방부·안기부도 손대/“낚은 「대어」많이 있다”공개 별러 감사원이 감사의 칼을 뽑은지 23일로 한달이 됐다. 감사관들은 20년만에 청와대에 들어가는 등 모두 80여기관에

    중앙일보

    1993.04.23 00:00

  • 첫 부녀외교관탄생

    우리나라 최초의 부녀외교관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시카고총영사로 발령난 이창호외무부조약국장과 장녀 미연씨(25·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이양은 27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3회 외무고

    중앙일보

    1993.04.17 00:00

  • 편법특례입학자 20명 감사원,내주 공개

    감사원은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된 편법 대학특례입학자(본보 14일자 1면보도) 약 20명의 명단과 학부모 신원을 내주중 공개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교육부를 통해 이들 편법 입학자들의

    중앙일보

    1993.04.16 00:00

  • 편법특례입학 20여건 적발/감사원/공직자 자녀 상당수 확인

    최창윤총무처·박희태 전법무장관의 인사과정에서 여론의 지탄을 받았던 자녀의 「편법대학특례입학」사례가 감사원의 교육부·대학 감사에서 20여건이나 더 적발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편

    중앙일보

    1993.04.14 00:00

  • “선별구제” 단서에 당혹/각대학 「제적생 복적」 대책고심

    ◎“명확한 기준없이 사후실태조사” 부담 교육부의 6공기간중 시국관련 제적대학생에 대한 급작스런 특례복학허용조치에 당사자인 일선 대학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과거 「운동권」으로

    중앙일보

    1993.03.26 00:00

  • 교육부·과기처 등 감사원 감사착수

    감사원은 23일 신정부취임이후 첫 감사로 교육부·과기처·4개 정부투자기관에 대한 특별감사와 정기회계감사에 착수했다. 교육부에 대한 특별감사에서는 대학입학정원관리 및 특례입학실태 등

    중앙일보

    1993.03.23 00:00

  • 세무 인허가 금융 부동산/부조리 대대적 감사

    ◎내사→자료수집 거의 끝내/감사원/특례입학 등 지탄 공직자도 대상 감사원은 새정부 출범후 지금까지 은밀히 진행해온 각 분야에 대한 내사(자료수집) 단계를 이번주중 대부분 마무리짓고

    중앙일보

    1993.03.20 00:00

  • 불법은 해임하고 편법은 유임/오병상 정치부기자(취재일기)

    박희태검사는 『깐깐하면서도 선이 굵은 검사』란 평을 받았었다. 13대에 국회에 들어와 집권당 대변인을 무려 5년간 하면서 그는 「정확한 인식과 감칠맛나는 어휘구사」로 야당으로부터까

    중앙일보

    1993.03.05 00:00

  • 김 서울시장 경질/김 대통령/그린벨트형질변경 문책

    ◎박희태법무장관은 유임/딸 대학자퇴·국적회복으로 매듭/“정치자금 절대 안걷겠다” 김영삼대통령은 4일 그린벨트내 자택의 무단증축과 토지형질변경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상철서울시장을

    중앙일보

    1993.03.04 00:00

  • 자녀 특례입학 박 법무/모종의 조치취할 방침/김 대통령,조사지시

    김영삼대통령은 자녀의 외국국적취득과 편법대학 입학으로 물의를 일으킨 박희태신임법무장관에 대해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김 대통령은 이날 아침 박관용비서실장에게 진

    중앙일보

    1993.03.03 00:00

  • 수학능력시험 수리·탐구 분리 건의/과기자문회의 보고

    ◎대통령직속 「대입개혁위」설치/과기계 대학 수학·물리 등 주관식출제/기술대 신설… 산업체 우수인력 입학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일 오전 청와대 집현실에서 제25차 회의를 열고 과학

    중앙일보

    1993.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