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먹는 무좀약 기형아 출산 위험/남성 정자파괴 등 부작용

    ◎보사부 WHO통보따라/8개제품 실험조사 먹는 무좀약으로 쓰이는 국내 7곳 제약회사의 항생제 8개 제품이 임신부에게 기형아 출산,남성들에게는 불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

    중앙일보

    1993.01.13 00:00

  • 건강궁금증 풀어봅시다 |원형탈모

    29세의 가정주부다. 약2년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 정수리 부위와 목뒤 부위에 손바닥 크기만큼 훤하게 머리가 빠졌다. 대머리 부분이 처음엔 원형이더니 이젠 더 커져 모양이

    중앙일보

    1992.09.28 00:00

  • 101A 중국 발모제 사용금지/거의 여행자·교포 반입품

    ◎발진일어나 심하면 탈모/일부 수입품은 부작용 안나타나 발모특효약으로 알려져 국내에도 대량 유입되고 있는 중국산 발모제 101A호가 두피 진무름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돼

    중앙일보

    1992.03.24 00:00

  • 왕년의 빙상·영화스타|발명가로 "화려한 변신"|이효창·하연남씨 부부

    왕년의 국가대표 빙상선수와 은막의 스타였던 이효창(71)·하연남(66)씨 부부가 발명가로 변신,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한국선수로 동계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했던 이씨와 50년대

    중앙일보

    1992.01.29 00:00

  • 탈모

    35세 된 남자로 2년 전부터 잠자고 일어나거나 머리만 감으면 머리카락이 수북히 빠지더니 한달 전부터 눈에 띄게 숱이 적어지는 것 같다. 특히 머리 중앙부분이 원형 비슷하게 빠져

    중앙일보

    1991.10.29 00:00

  • ″솔잎 문지르면 탈모예방〃

    평양에서 발간되는 잡지 『천리마』최근호는 탈모증에 관한 기사에서 치료법으로 ▲「솔잎솔」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빠진 부분을 피부가 붉

    중앙일보

    1991.07.08 00:00

  • 새 암치료물질 개발 성공/8­클로로­CAMP

    ◎말기 폐암환자 정상회복/재미 조윤상박사 개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꿔줌으로써 암정복에 획기적인 역할을 하게될 새로운 화학물질이 재미 한국과학자에 의해 개발됐다. 미 국립암연구소

    중앙일보

    1991.07.03 00:00

  • 샴푸 사용자 33%가 부작용 검험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중 33%가량이 이상 증세를 호소했으며 그중 가장 많은 증세가 머리 피부의 가려움증이나 비듬 생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샴푸를 쓰는 대부분의 사람이 샴푸의 환

    중앙일보

    1991.05.04 00:00

  • 부산에 최악의 산성비/PH3.7… 기준치의 백배

    ◎환경처,12∼13일 측정결과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사이 부산지역에 정상비의 산성도보다 1백배나 강한 PH(수소이온농도지수)3.7의 산성비가 내린 것으로 환경처 측정결과 13

    중앙일보

    1991.04.14 00:00

  • 상계동 하수구서/30대 여인 변사체/가방에 담긴채 발견

    29일 오후 3시40분쯤 서울 상계동 속칭 동막골 입구 도로변 하수구에서 스카프에 목이 졸려 숨진 30세 가량의 여자가 가방에 넣어져 있는 것을 하수관 교체작업중이던 포클레인 운전

    중앙일보

    1991.03.30 00:00

  • 암·성인병 예방효과 균형잡힌 건강유지|A·B1·B2·C·D 는 체내생성 안돼

    봄이 오면 활동량이 많아지고 자율신경에 변화가 생겨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쉽다. 더구나 겨우내 짧은 일광시간, 신선한 채소류의 부족 등으로 야기됐던 비타민 결핍증을 신선한 야채 등으

    중앙일보

    1991.03.23 00:00

  •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자|박청수

    오랜만에 찾아온 석이 엄마의 머리 모양은 매우 별나 보였다. 머리카락마다 곱슬거려 마치 흑인들의 머리카락을 연상케 했다. 원래 모양내는 일에는 별 관심이 없던 그녀인지라 사유를 물

    중앙일보

    1991.03.09 00:00

  • 원형탈모증 젊은층에 많아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원인이 돼 발생한다고, 알려진 원형탈모증 환자의 68%가 20대와 30대인 것으로 샘플조사결과에서 밝혀져 요즘 젊은이들이 입시와 직장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에 크게

    중앙일보

    1991.02.19 00:00

  • (26)방사성 동위 원소 이용기관 급증 안전 사각지대

    우리나라의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기관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나 이중 상당수가 「원자력법」에 따른 사용규정을 어기고 있는 등 안전 관리에 아직 많은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1990.12.18 00:00

  • 위ㆍ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부작용 많다/「시민의 모임」서 밝혀

    ◎오용땐 성욕감퇴ㆍ탈모 일으켜/160개 약품 자유판매 중단요청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일반약국에서 규제없이 판매되고 있는 위궤양ㆍ십이지장궤양치료제들이 잘못 사용될

    중앙일보

    1990.08.28 00:00

  • 장난감 중금속 허용기준 강화해야

    외국에서 이미 판매금지된 제품이나 원료 또는 불합격품들을 들여와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어 소비자들의 안전이 위협당하는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중앙일보

    1990.04.30 00:00

  • 「단순 가려움증」 스트레스가 "주범" |최근에 부쩍 늘어난 「정신 피부질환」그 증상과 실태

    흔히 「피부는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그만큼 피부가 심리상태에 크게 좌우된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청결부족이나 영양결핍으로 생기는 피부염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 합성세제,

    중앙일보

    1990.03.13 00:00

  • 수입의약품 “10배 폭리”/효능 효과 허위ㆍ과장표시 많아

    ◎59개 대형병원,제약사에 기부금 5백51억원 받아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의약품이 효능ㆍ효과를 허위ㆍ과장표시,신고가격(수입원가의 2.8배)의 10배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0.03.07 00:00

  • 60대 형제간첩 검거/안기부 발표/“35년간 정치정보 빼내”

    국가안전기획부는 28일 북한기지ㆍ일본 관동지역 공작지도부ㆍ서울을 삼각거점으로 35년간 지하당구축ㆍ고급정치정보수집 등 암약해온 북한 노동당연락부소속 서순택(61ㆍ한국 케라모스대표)과

    중앙일보

    1990.02.28 00:00

  • "컴퓨터 공포에 직장가기 두렵다"미·일서 신종병 「테크너 스트레스」 사회문제화

    첨단과학기기인 컴퓨터가 가진 기능은 인간의 일을 몇 십 배 또는 몇 천 배나 빠르게 해주는 반면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야 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요통·위통·실사·어깨결림 등 부작용이

    중앙일보

    1989.11.04 00:00

  • 노점상 딸이 사시 수석|서울법대출신 이선애양

    『정말 얼떨떨해요. 수석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무엇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뒷받침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노점상의 딸로 사시사상 세 번째 여자수석을 차지한 이선애양(2

    중앙일보

    1989.10.18 00:00

  • 불량 상품·서비스업 해 "5명에 1명꼴" 경험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5명에 1명꼴로 구입한 불량상품이나 잘못된 서비스 때문에 신체상위해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전국 2천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위해 실태를 조사

    중앙일보

    1989.08.24 00:00

  • 여권 출국 15일 전에는 신청해야

    요즘 서울 광화문 뒤편 외무부 여권과 별관 사무실은 여권신청자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해외여행을 전면 자유화함에 따라 국제화시대의 「필수품」으로 등장한 여권을 신청

    중앙일보

    1989.01.24 00:00

  • 올해 히트 상품|원가절감·아이디어의 "승리"

    원화절상 등 3고의 파고를 헤치고 무역규모 1천억 달러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연 우리업계는 올해도 온갖 아이디어를 총동원, 각종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중앙일보

    1988.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