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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저히 모습 감춰"…머스크 꺾고 세계 1위 부자 오른 이 남자

    "철저히 모습 감춰"…머스크 꺾고 세계 1위 부자 오른 이 남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회장. AFP=연합뉴스 베르나르 아르노(73)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

    중앙일보

    2022.12.14 15:37

  • 루이뷔통, 명품향수 제조시설서 ‘손세정제’ 만든다

    루이뷔통, 명품향수 제조시설서 ‘손세정제’ 만든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LVMH) 그룹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루이뷔통의 모기업인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자사 향수·화장품 제조시설에서 손 세정제를

    중앙일보

    2020.03.16 08:51

  • "조양호 일가 명품백·의류 대한항공 1등석으로 배달"

    "조양호 일가 명품백·의류 대한항공 1등석으로 배달"

    1등석으로 명품 들여와…‘세관 프리패스’    왼쪽부터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중앙포토]   한진 총수 일가가 1등석을 통해 고가의 명품을 들여오는

    중앙일보

    2018.04.17 15:27

  • 세계 최고 갑부는 제프 베조스…한국은?

    세계 최고 갑부는 제프 베조스…한국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중앙포토]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54·사진) 최고경영자(CEO)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 부자에 등극했다.  

    중앙일보

    2018.03.08 00:33

  • 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검정 양가죽으로 만든 레이디 디올 백 지난 25일로 2개월간의 대장정 ‘에스프리 디올(ESPRIT DIOR)-디올 정신’ 전시를 끝마친 디올이 또 다른 전시회 ‘레이디 디올 애즈

    중앙선데이

    2015.08.30 00:48

  • 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검정 양가죽으로 만든 레이디 디올 백 지난 25일로 2개월간의 대장정 ‘에스프리 디올(ESPRIT DIOR)-디올 정신’ 전시를 끝마친 디올이 또 다른 전시회 ‘레이디 디올 애즈

    중앙선데이

    2015.08.30 00:01

  • [사람 속으로] 17년 장수, 톨레다노 디올 CEO

    [사람 속으로] 17년 장수, 톨레다노 디올 CEO

    수학·공학과 패션·명품. 이 둘은 서로 전혀 다른 세계인 듯 보인다. 그러나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최고경영자(CEO) 시드니 톨레다노(64)를 보면 이 둘은

    중앙일보

    2015.06.20 01:03

  • [f ISSU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명품 브랜드의 얼굴

    [f ISSU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명품 브랜드의 얼굴

    패션 브랜드의 ‘스타 파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나온다. 샤넬의 카를 라거펠트,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컵스는 각각 자신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

    중앙일보

    2011.09.29 01:15

  • 사르코지 부부가 썼다 하면 불티 … 명품업체들 “제발 우리 상품 좀 …”

    사르코지 부부가 썼다 하면 불티 … 명품업체들 “제발 우리 상품 좀 …”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지난달 22일 달라이 라마로부터 받은 흰색 스카프를 두르고 프랑스 로케르동드에서 열린 티베트 불교사원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케르동드

    중앙일보

    2008.09.06 01:17

  •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천재 디자이너로 명성전도연·김혜수도 고객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올 봄·여름용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드레스.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소개됐

    중앙일보

    2008.04.23 01:52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톰 포드 이전, 톰 포드 이후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톰 포드 이전, 톰 포드 이후

    피에르 카르댕, 크리스티앙 디오르, 지방시, 발렌시아가, 니나 리치…. 패션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디자이너들의 이름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겐 욕실 수건걸이에서 만나는 낯익은 이

    중앙일보

    2007.11.29 16:35

  •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외곽 만리장성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장에서 아르노 회장과 올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배우 전도연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중앙일보

    2007.10.28 19:56

  • 서양 패션, 만리장성을 걷다

    중화(中華)의 상징 만리장성이 새 옷을 입었다. 19일 해질녘, 베이징 북서쪽 만리장성의 한 관문인 쥐융관(居庸關)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패션쇼를 통해

    중앙일보

    2007.10.22 05:11

  • [파워!중견기업] 실크 넥타이로 30년 승부수 해외 명품에도 안 밀려요

    [파워!중견기업] 실크 넥타이로 30년 승부수 해외 명품에도 안 밀려요

      2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클리포드는 넥타이 업체로 출발했다. 지금은 드레스셔츠도 만들어 파는 등 남성 토털 브랜드로 성장했고, 셔츠 판매 액수가 넥타이의 두 배가 넘지만

    중앙일보

    2007.10.21 19:35

  • '패션계의 건축가' 디자이너 페레 사망

    '패션계의 건축가' 디자이너 페레 사망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 프랑코 페레(사진)가 17일 밤 9시(현지시간) 사망했다. 62세. '패션계의 건축가'로 불릴 만큼 단순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페레는 2005년

    중앙일보

    2007.06.19 04:52

  • [Mr.아줌마] 글로벌 패션 기업을 기다리며 …

    LVMH. 프랑스가 낳은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으로 패션 산업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름이다. 루이뷔통.셀린느.겐조.지방시 등 패션 브랜드 부문과 헤네시.모에 샹동

    중앙일보

    2006.11.27 21:11

  • 루이 뷔통 '사우나·마사지' 상륙

    '루이뷔통''크리스티앙 디오르'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이 이번에는 스파(SPA)사업에 진출한다. 스파란 피부관리실.사우나.마사지실이 결합된 형태로 국내뿐 아

    중앙일보

    2003.07.07 18:29

  • 제102화 고쟁이를란제리로:17. 마카오 신사

    1950년대 홍콩을 오가며 무역을 하는 사람들을 '마카오 신사'라고 불렀다. 또 이들이 하는 무역을 '마카오 무역'이라고 했다. 마카오와 홍콩은 엄연히 다른 도시인데도 사람들은

    중앙일보

    2002.06.26 00:00

  • 프랑스 패션계 원로 지방시, 경매회사 '크리스티' 지사장 취임

    "이제부터는 방에 옷을 입히겠습니다" . 지난달 국제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사의 프랑스지사장으로 선임된 프랑스 패션계의 원로 위베르 드 지방시회장 (70) 의 취임 첫 소감. 오는

    중앙일보

    1997.07.16 00:00

  • 크리스티앙 디오르 창립50주년 기념展

    삶의 질을 평가하는 잣대로 여성의 .차림'만한게 없다..호사스런 여성 만들기'를 기본정신으로 일해온 크리스티앙디오르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패션전시회

    중앙일보

    1997.01.13 00:00

  • 주불 미 대사 파멜라 여사 클린턴 키운 사교계 여왕

    파멜라 딕비 처칠 헤이워드 해리먼 신임 주 프랑스 미국대사(73)는 긴 이름만큼이나 복잡한 인생 여정을 살아왔다. 「권력에 눈 먼 요부」라는 비판 속에서 미국과 유럽사이의 대서양을

    중앙일보

    1993.05.04 00:00

  • 재무부관계자 밝혀

    국내 소비를 목적으로 생산되는 외국상표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84년 한해 2천1백30만달러의 로열티가 지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1일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회장 이윤자) 주최 「

    중앙일보

    1985.11.23 00:00

  • 불 패션업계 상표 판매 자제움직임

    지난10년간 파리의 패션기업들은 그들의 유명상표를 세계각국에 마구 팔아넘김으로써 톡톡히 재미를 보아왔다. 23개 주요업체들이 올리는 연간매상고도 20억달러에 이를 정도다. 그러나

    중앙일보

    1982.07.15 00:00

  • 사회당 집권 프랑스 부유층 "건재"

    「미테랑」의 사회당정부가 프랑스에 등장했을 때 많은 변화가 기대됐었다. 그러나 81년 5월 사회당이 집권하고 1년이 지났지만「부의 분배」는 그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모든 것을

    중앙일보

    1982.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