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성, PK 얻고 좌우 헤집고 … 평점 8

    부활한 박지성이 마당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위건 애슬레틱전에서 박지성의 위치는 왼쪽 미드필더.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쪽에 섰던 것과는 반대다. 알렉스 퍼거슨 맨U 감

    중앙일보

    2006.12.28 04:46

  • 박지성, 넉 달 만에 선발 출격

    박지성, 넉 달 만에 선발 출격

    박지성(左)이 애스턴 빌라의 카레스 배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버밍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3인방'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29.토트넘 홋스

    중앙일보

    2006.12.25 03:20

  • 박지성, 4개월만의 선발 출전 '만점 활약'

    '신형 엔진'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본격적인 엔진 가열에 들어갔다. 박지성은 23일 자정(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

    중앙일보

    2006.12.24 02:11

  • 박지성·설기현·이영표 '오늘 밤은 깨어 있으세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 3인방이 성탄을 앞두고 '동시 출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27.레딩FC), 이영표(2

    중앙일보

    2006.12.23 04:56

  • 돌아온 박지성 '감질나네'

    돌아온 박지성 '감질나네'

    박지성(左)이 웨스트햄의 니겔 레오-코커와 공을 다투고 있다.[런던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린 18일(

    중앙일보

    2006.12.19 02:12

  • 부상 완쾌한 박지성, AFP통신과 인터뷰

    부상 완쾌한 박지성, AFP통신과 인터뷰

    발목 부상에서 완쾌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하루빨리 그라운드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욕을 밝혔다. 박지성은 14일(한국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부상에서

    중앙일보

    2006.12.15 04:43

  • 박지성, 맨유 달력의 1월 모델로

    박지성, 맨유 달력의 1월 모델로

    부상에서 회복돼 그라운드 복귀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소속 팀 내년 달력의 '1월 모델'로 실렸다. 1월 달력의 표지에는 박지성이 그라운드에서 살짝 미소를 머금은 얼

    중앙일보

    2006.12.04 14:26

  • 맨U, 첼시와 1 - 1 그래도 선두 유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빅 매치는 자웅을 가리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27일(한국시간) 맞대결에서 1-1로 비겼

    중앙일보

    2006.11.28 04:25

  • 맨U에 줄곧 밀리던 셀틱 프리킥 '한방'에 첫 16강

    맨U에 줄곧 밀리던 셀틱 프리킥 '한방'에 첫 16강

    프리킥 기회를 놓친 맨U 라이언 긱스(左)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얼굴을 감싸쥐며 아쉬워하고 있다.[글래스고 로이터=연합뉴스] 나카무라 슌스케의 프리킥 한 방이 셀틱 글래스고(스코

    중앙일보

    2006.11.23 04:23

  • "12년 전 그 아기, 이제 날쌘 미드필더죠"

    "12년 전 그 아기, 이제 날쌘 미드필더죠"

    한국에 온 베베투(오른쪽)가 아들 마테우 스와 함께 '아기 어르기' 동작을 재연하고 있다. 뒷배경은 1994년 미국 월드컵 골 뒤풀이 장면. [연합뉴스] "가장 행복한 순간에 했던

    중앙일보

    2006.10.28 05:36

  • 맨유 박지성의 득점장면만 골라서 보려면?

    맨유 박지성의 득점장면만 골라서 보려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캐릭터 용품 독점 판매업체인 ㈜동승트레이딩(www.championsclub.co.kr)은 박지성(25.맨유)의 득점

    중앙일보

    2006.09.29 17:22

  • 맨U도 두 손 들었다 설·기·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에인세도 '폭주기관차' 설기현(레딩 FC)을 멈추지 못했다. 24일(한국시간) 레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중앙일보

    2006.09.25 01:18

  • 설기현 '고속주행'… 2경기 연속 도움 + 최고 평점

    설기현 '고속주행'… 2경기 연속 도움 + 최고 평점

    설기현(右)이 애스턴 빌라의 가렛 배리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버밍엄 AP=연합뉴스] "설기현이 저렇게 잘하는 선수였나. 다시 봐야겠네." 국내 축구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중앙일보

    2006.08.25 04:59

  • 박지성 후반 30분간 출장 … 맨U, 풀럼 5-1 대파

    20일 풀럼과 홈 개막전을 치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팀이 4-1로 크게 앞선 후반 15분 라이언 긱스와 교체 출전해 왼쪽 미드필더로 뛰었다. 박지성은 공.수를 오가며 활

    중앙일보

    2006.08.21 01:34

  • 더 세진 첼시, 3연패 꿈 … 맨U '그 꿈을 깨주마'

    더 세진 첼시, 3연패 꿈 … 맨U '그 꿈을 깨주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6~2007시즌이 19일 밤(한국시간) 개막한다. 호화 군단 첼시가 리그 3연패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명문 구단들의 저항이 얼

    중앙일보

    2006.08.19 05:01

  • 지성 경쟁 가열 영표 주전 사수 기현 출격 대기

    지성 경쟁 가열 영표 주전 사수 기현 출격 대기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 3인방의 올 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두 번째 시즌을 맞는 박지성(맨U)과 이영표(토트넘)는 치열한 주전경쟁이 기다리고 있고, 새 포지션에 적응해야 하는

    중앙일보

    2006.08.19 05:00

  • "지성이 샷, 나보다 한 수 아래"

    "지성이 샷, 나보다 한 수 아래"

    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가 벌어진 7일(한국시간) 영국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장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축구 스타

    중앙일보

    2006.08.08 04:53

  • 지성, 다시 맨U 전사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맨U는 27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과의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중앙일보

    2006.07.26 05:00

  • 박지성이 실패사례라고?

    박지성이 실패사례라고?

    한국 대표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존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한국 팬들에게는 '두개의 심장'을 지니고 있다는 찬사와 변치 않는 신뢰를 받고 있지만 잉글

    중앙일보

    2006.07.14 07:27

  • [스포츠카페] 설기현, 레딩 사상 최고 몸값 입단 外

    *** 설기현, 레딩 사상 최고 몸값 입단 설기현(27)이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FC와 입단 계약을 했다. 설기현은 레딩의 팀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영입됐다. 전 소

    중앙일보

    2006.07.14 03:10

  • [월드컵은내친구] 안됐다 져서, 좋겠다 떠서

    [월드컵은내친구] 안됐다 져서, 좋겠다 떠서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上)와 공을 다투다 아래 쪽에 깔린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을 들고 일어서고 있다.[슈투트가르트 AFP=연합뉴스]슈바인슈타이거 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6.07.09 20:01

  • 결승전 입장권 암표 10배 뛰어 180만원

    결승전 입장권 암표 10배 뛰어 180만원

    ○…결승전(프랑스-이탈리아) 입장권 암표 가격이 10배 가까이 치솟았다. 6일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준결승전이 열린 뮌헨 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는 결승전 입장권이 실제 가격의 10배

    중앙일보

    2006.07.07 05:20

  • 첫 신인상에 포돌스키 등 후보 6명 압축

    첫 신인상에 포돌스키 등 후보 6명 압축

    루카스 포돌스키(독일.FC쾰른.사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 트란퀼로 바르네타(스위스.바이엘 레버쿠젠),

    중앙일보

    2006.07.07 05:16

  • 지단, 경기 끝나자 피구부터 찾아 "네 땀에 젖은 옷을 입고 싶다"

    지단, 경기 끝나자 피구부터 찾아 "네 땀에 젖은 옷을 입고 싶다"

    프랑스의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34)이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감아찼다. 포르투갈 골키퍼 히카르두가 정확히 방향을 잡고 오른쪽으로 몸을 날렸다. 그러나 공은 히카르두의 손끝과

    중앙일보

    2006.07.0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