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방한 스웨덴 에릭슨社 보 란딘 수석부회장

    『지금의 이동전화보다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주파수공용통신(TRS)은 한국인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난달 28일 방한한 스웨덴 에릭슨사 수석부회장 보

    중앙일보

    1996.04.02 00:00

  • 디지털이동전화 개발로 훈장받은 한국移通서정욱사장

    『오늘의 영광은 주위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를 믿고 디지털이동전화 기술개발에 참여한 젊은 과학도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전자통신연구소에서 열린

    중앙일보

    1996.04.02 00:00

  • CDMA(첨단 디지털이동전화) 어떻게 개발했나

    국내에서 디지털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던 것은 80년대 말부터다.이에 정부는 89년 해당분야를 국책과제로 선정했다.당시 이를 주도했던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의 최

    중앙일보

    1996.03.30 00:00

  • 첨단 무선통신서비스 어떤것이 있나

    내년부터 정부 허가없이 누구든지 새로운 통신사업을 신청할 수있게 된다.특히 무선통신사업권의 경우 현재 진행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통신시장개방협상에서 「전파예고제」도입이 확정되

    중앙일보

    1996.03.30 00:00

  • 현대전자,인공위성 제작사업 본격 참여

    현대전자(대표 鄭夢憲)는 미 퀄컴.팩텔등의 업체들과 추진중인저궤도위성사업 「글로벌스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미 로랄.이탈리아 알레니아사 등과 기술공여 계약을 맺고 인공위성제작사업에

    중앙일보

    1996.01.18 00:00

  • 베일벗는 '저궤도 위성통신'

    「꿈의 통신」이라 불리는 저궤도위성(LEO)에 의한 이동전화가 빠르면 올 연말 국내에서도 선보일 전망이다.저궤도위성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든 정보를 보내고

    중앙일보

    1996.01.01 00:00

  • 퀄컴社 4분기 매출 54% 급신장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 원천기술 개발업체인 美캘리포니아주의 퀄컴사는 지난 9월 마감된 결산에서 4.4분기중 매출 1억2,150만달러,순이익 1,090만달러

    중앙일보

    1995.11.09 00:00

  • CDMA 주문형 반도체 삼성전자서 국내 첫개발

    삼성전자(대표 金光浩)는 내년에 상용화되는 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CDMA)기지국용 핵심반도체인 주문형 반도체(ASIC)를최근 국내 첫 개발,내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중앙일보

    1995.10.29 00:00

  • 현대,저궤도위성사업 본격화-글로벌스타 컨소시엄 활동일환

    현대전자(대표 鄭夢憲)는 지난 9월초 태국 타이샛사에 이어 16일 파키스탄 하산사와 저궤도위성통신 「글로벌스타」사업을 추진할 파키스탄내 합작사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전자와 하산

    중앙일보

    1995.10.17 00:00

  • 下.정지위성 이용 민간서비스 全無

    우리 국토 위에는 무궁화위성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등 각국 위성들이 전파를 보내고 있다. 국제적인 규모의 위성사업중 저궤도위성(LEO)을 이용한 이동통신서비스는 국내 업체들의 발빠

    중앙일보

    1995.08.09 00:00

  • 디지털이동전화기 國産化 차질 3천5백억시장 외국에 내줄판

    내년초 국내에서 개시될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에 소요되는 전화기의 국산화가 업계의 대비 소홀로 큰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따라 3천5백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 국내 디지털이

    중앙일보

    1995.07.23 00:00

  • CDMA모뎀 칩 개발 세계2번째 하반기 量産-전자통신硏

    한국전자통신연구소(소장 梁承澤)는 29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전화기 모뎀의 반도체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로.세로 각각 1.5㎝

    중앙일보

    1995.04.02 00:00

  • 美 첨단기업,세계시장 공략 본격화-퀄컴.제너럴매직등

    미국 컴퓨터.통신.소프트웨어업체들의 세계시장 점령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장악,국제표준을만들어나가기 위해 美업체들은 「적(敵)과의 동침」도 서슴지

    중앙일보

    1995.03.07 00:00

  • 신세기통신 값싼 外産검토-디지털移通장비 국내시장 잠식

    자칫하면 지금 이용하고 있는 이동전화처럼 디지털이동전화도 외국업체의 장비시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그리고 「2通」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사업 제안서에 『국산 장비를 구입토록

    중앙일보

    1994.11.29 00:00

  • CDMA 이동전화 개발 삼성전자,96년 상용 시제품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으로 96년부터 상용화될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시스템 상용시제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삼성전자(대표 金光浩)는 최근 이동통신기

    중앙일보

    1994.10.01 00:00

  • 2통전화 컨소시엄 이달말 허가서 발부-체신부

    체신부는 浦鐵을 최대주주로 한 제2이동전화 컨소시엄인 신세기이동통신(대표이사 權赫祚)으로부터 7일 사업 허가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체신부는 浦鐵.코오롱등 국내 업체

    중앙일보

    1994.06.08 00:00

  • 「2通」 외국인최대주주 ATC社로 최종 확정

    제2이동통신 최대주주인 신세계이동통신(대표 權赫祚)은 11일浦鐵측 컨소시엄 참여업체인 에어 터치 커뮤니케이션스社(ATC,팩텔의 후신)를 「2通」의 외국인 최대주주로 최종 확정했다고

    중앙일보

    1994.05.11 00:00

  • 2通참여 外國社 「팩텔」최대株主로

    浦項製鐵을 주도사업자로 한 제2이동통신의 외국업체 최대주주는美國의 팩텔社로 결정됐다. 21일 포철에 따르면 당초 포항제철의 컨소시엄에 참여,제2이동통신사업권 확보를 추진해온 팩텔社

    중앙일보

    1994.04.21 00:00

  • 2통장비 시장 외국사 각축장 될듯/「디지틀 장비」 1조5천억 규모

    ◎국내업체 기술·가격 “이중고” 2통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되면서 디지틀 통신에 대한 기술이 전무해 앞으로 통신장비의 국산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정한 기술 축적이 이

    중앙일보

    1994.03.01 00:00

  • 한국이동통신 작년 순익 7백억-1.2이동통신 장단점 비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지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은 무슨 사업이길래 그토록 난리인가.한국이동통신은 어떤 회사이며 선경이1통,포철과 코오롱이 2통으로 굳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일보

    1994.01.23 00:00

  • 디지틀 이동 전화 95년 상용화

    체신부는 지난 91년부터 추진해온 코드 분할 다원 접속 방식의 디지틀 이동 전화 시스팀의 기술 개발이 급진전됨에 따라 상용화 시기를 97년에서 95년으로 앞당겼다. 이는 한국전자

    중앙일보

    1993.05.18 00:00

  • 「이동통신」 신청 막판 진통/회사수 재조정… 신탁·장신은은 포기

    ◎한일·조흥은은 막판 합류결정 체신부의 제2이동통신(전화)사업자 허가신청서 접수일을 3일 앞둔 23일까지 4백여 참여희망기업들이 갖가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

    중앙일보

    1992.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