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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이규호 전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코오롱FnC 이규호 전무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 대리점에 화분을 선물했다. 왁(WAAC) 도산점 매장에서 직원들이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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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던 옷이 세상 힙한 옷으로…의류 쓰레기의 재발견
최근 패션업계의 '지구 지키기' 움직임이 심상찮다.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폐기될 뻔한 옷을 뜯어 이를 다시 새옷으로 만드는 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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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톱밥으로 만든 친환경 마네킹
톱밥으로 만든 친환경 마네킹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가 생분해되는 친환경 마네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마네킹은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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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서울시청 아트월 조성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사장이 참여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로 조성된 서울시청 내 플라워아트월. 사진 한화솔루션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사장이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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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매출 신기록…1인용찜기 '호찜이' 인기, 호빵 쿠션도 나왔다
지난달 삼립호빵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쿠션, 플리스 자켓 등 '호빵 굿즈' 인기도 한몫 했다.사진 SPC삼립 미니 찜기 ‘호찜이’ 인기에 힘입어 삼립호빵이 역대 최대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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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힙한 골프웨어
최근 패션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개성이 명확한 젊은 골퍼가 크게 늘면서 골프웨어 같지 않은 힙한 골프웨어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몇 가지 패션 키워드만 기억해 라운딩에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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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옥 “지구 살리는 옷 입히고 싶다, 블랙핑크 연락하렴”
데뷔 55주년을 맞은 진태옥 패션 디자이너가 브랜드 ‘래코드’와 협업한 리사이클 패션 전시. 견고한 디자인의 남성재킷과 부드러운 벨벳을 조합시켜 특유의 중성적 감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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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패션 디자이너 진태옥의 새로운 꿈 "블랙핑크와 지구 살리기"
진태옥 패션 디자이너가 20일 서울 이태원동 '시리즈코너' 매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데뷔 55주년을 맞은 그는 최근 브랜드 '래코드'와 협업해 업사이클링 패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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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 ‘골린이’ 매출 만세···요가복 업체도 골프옷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골프 전문관에서 젊은 여성 골퍼가 용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 직장인 김영재(32)씨는 최근 친구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김씨는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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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에 힙합바지…골프복도 아재 패션은 싫어요
코로나19로 패션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유일하게 골프복이 호황이다.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낮아진 데다, 코로나19로 야외 운동인 골프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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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차리고 화장품·마스크 만들고…'부업'에 꽂힌 패션회사
수분 공급 제품에 주력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이크와이즈. 사진 코오롱 FnC ━ 코오롱FnC 화장품 브랜드 출시 '라이크와이즈'는 ”현명하고 명쾌한 생각으로 나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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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굿바이, MZ세대는 작업할 때 ‘워크웨어’를 입는다
기능성을 살린 유틸리티 웨어가 인기다. 일명 '워크웨어'라고도 불리는데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작업복처럼 거친 환경에서도 찢어지지 않도록 내구성 좋은 원단을 사용하고, 작업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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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도 화장품도 매장엔 없어요, 온라인에서만 팔아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파는 여성복 브랜드 브플먼트. [사진 각 사] 신생 패션 브랜드 텐먼스는 출시 일주일 만에 두 달 치 물량을 모두 팔았다.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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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높은 대기업도 매장서 안판다…온라인 브랜드 전성시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8일 편집숍 비이커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비 언더바를 론칭했다. 사진 삼성물산 시즌리스(사계절 구분이 없는) 컨셉트의 신생 패션 브랜드 '텐먼스'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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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골프와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다 … 자체 제작 브랜드 ‘더 카트’ 공개
‘더 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너처 로고 피케 셔츠’는 라운딩에서 가장 기본인 아이템이자 더 카트 골프 로고가 원포인트로 돋보이는 대표 제품이다. [사진 코오롱FnC]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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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라톱이 가방으로, 가방은 조끼로…래코드와 나이키 손잡다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손을 잡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래코드는 버려지는 의류 재고를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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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PPL 논란에도 계속된다…간판 숨긴 인플루언서 마케팅
뷰티 유튜버 재유가 18일 아모레퍼시픽의 색조브랜드 레어카인드 립틴트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5만 뷰를 기록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이 립틴트가 아모레 제품인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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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18개로 비키니 만든다…바다 친화적 수영복
디자인이 멋진 수영복, 몸매를 예뻐 보이게 만들어주는 수영복이 전부가 아니다. 요즘 수영복 앞에는 '친환경 재생 원사로 만든 수영복' '페트병 00개가 들어간 수영복'이라는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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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들어가나요?…작아서 더 시선 끄는 초소형 백
입고 드는 모든 것이 거추장스러워지는 덥고 습한 여름. 가볍게 소지품만 넣어 다닐 수 있는 미니 백이 인기다. 휴대폰에 카드지갑 정도 들어가는 소형 가방은 물론 휴대폰도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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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필드 위의 세련된 패셔니스타를 꿈꾼다면 … 14개 브랜드 온라인 셀렉샵 ‘더 카트 골프’주목
더 카트 골프가 ‘스타일 드라이빙’을 통해 선보인 골프 스트리트 룩. [사진 코오롱FnC] 주말 골퍼의 고민은 ‘스코어’만이 아니다.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를 꿈꾸지만 멋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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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멋쟁이 언니들의 샌들이 돌아왔다…키워드는 사각·누드
패션 시계는 돌고 돈다. 요즘은 정확히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0년대 스타일 복사판이 길거리에 등장했다. 세련된 패션의 교본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영화배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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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문 닫자 골프장 몰려왔다
골프용품쇼에 마스크를 쓰고 온 골퍼들. 전염병 속에서도 골프용품은 잘 팔린다. 미국은 5월 매출이 지난해 대비 250%를 기록했다. [뉴스1] 배드민턴을 즐기던 박준영(42·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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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31번 써야 비닐봉지보다 낫다···놀라운 '에코백의 역설'
에코백 열풍의 원조로 알려진 영국 디자이너 안야 힌드머치의 '나는 플라스틱 가방이 아닙니다' 백. 사진 안야 힌드머치 홈페이지 나는 플라스틱 가방이 아닙니다. (I’m no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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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복 사러 오셨나요? 유행하는 스타일 팁도 알려드려요
골프 전문 온라인숍 ‘더 카트 골프’에선 다양한 시즌 제품은 물론 골프 T.P.O에 맞춘 세련된 스타일링 노하우도 제안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