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육용 컴퓨터 개척자 시스팀 공학센터 강명희 박사

    컴퓨터를 교육에 이용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고있다. 교과목의 학습도구로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른바 코스웨어의 산실이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시스팀 공학센터의 CBE(C

    중앙일보

    1990.07.06 00:00

  • 기계만 보급 속빈 학교컴퓨터

    미래 정보화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컴퓨터교육이 대단히 중요한데도 우리의 컴퓨터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적절한 개선책이 마련돼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2

    중앙일보

    1990.04.27 00:00

  • 대학생들 "금서 읽어봤다"44%

    우리나라 대학생의 약 44%는 이른바 금서를 읽어본 경험이 있으며 이들 금서를 읽은 학생들 가운데 약 87%가 책내용에 대해 굳이 금서로 지정할만한 까닭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0.04.15 00:00

  • 첨단기술 선진 7국 수준으로 끌어올려/과기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90년대에 지능컴퓨터ㆍ한국형 원자로 등 개발/수질ㆍ의료ㆍ교통 등 복지기술 향상 주력 과기처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주요 업무계획은 「7ㆍ7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첨단기술도전」,우수

    중앙일보

    1990.02.16 00:00

  • 스위스의 기초과학|부품위주「집약공업」으로 번영

    지하자원이라고는 소금밖에 나지 않는 자원빈국스위스가 1인당국민소득 2만7천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될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스위스 경제의 3대 기둥은 ▲정밀기

    중앙일보

    1990.02.14 00:00

  • 유럽의 영재 교육두뇌자원 조기 발굴 국가가 도맡아 육성

    현대는 두뇌의 시대다. 로킷·컴퓨터·생명공학 등 첨단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집약화 되면서 고급두뇌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 2류급 인물 10명이 1류급 인

    중앙일보

    1990.02.13 00:00

  • ″어두운 교실조명이 청소년 근시 불러〃

    학교 교실의 밝기가 미국·일본 등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 데다 한 교실 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심한 조명도의 차이를 보여 청소년들의 근시·난시 등 굴절이상을 초래하고 있다. 이 같은

    중앙일보

    1990.02.13 00:00

  • 자기 때문에 이민 온 송 양으로서는 연일 반복되는 이 말이 가슴을 짓눌러 발걸음이 여간 무겁지 않다. 『내가 만일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정도의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하면 부모들이 얼

    중앙일보

    1989.11.30 00:00

  • 대입 진학상담 창구에 비친 "올해의 추세"|학교보다 학과 먼저 선택|중하위권 학생 하향 지원|지방 고득점 서울행 희망

    90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는 수험생들이 전반적으로 안전 하향 지원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학과를 미리 결정한 후 점수에 따라 대학을 바꾸는 「선과후교」현상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중앙일보

    1989.11.18 00:00

  • 재경-지방명문-분규대학 동결

    90학년도 전국1백7개 대학입학정원은 개편 3개 대를 포함해 올해보다 3천8백40명이 늘었으나 서울대를 비롯한 고대·연대서울캠퍼스·이대·서강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은 정원이 동

    중앙일보

    1989.10.28 00:00

  • 제6회 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 열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 시스템공학센터와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전국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 경시부문 본선이 11월 2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예선대회는 국민학생

    중앙일보

    1989.10.18 00:00

  • 「과학한국」장례 밝다μ&&과학자 되고 싶다. 28.4%로 가장 많아|과학진흥재단, 농촌초교생 의식조사

    우리 나라 농촌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자연이며 가장 갖고싶은 과학기구는 컴퓨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광섬유 등 첨단과학용어에 대해서는 절반 가량이 기초지식을 갖고

    중앙일보

    1989.01.04 00:00

  • 아시아 과학기술 진흥의 ″교두보″

    아시아 과학기술의 요람 AIT(Asian Instituteof Technology·아시아과학기술대학). 흔히 동남아의 MIT라 불리는 대학원과정의 대학이다. 태국방콕 교외에 자리잡

    중앙일보

    1988.11.30 00:00

  • 정보산업계 컴퓨터바이러스 "비상"

    『당신의 컴퓨터는 안전한가』-. 올 들어 컴퓨터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데이타를 사라지게 하는 컴퓨터바이러스가 과학기술원에서도 발견되는 등 전국적으로 만연되는 추세를 보여 정보산업계

    중앙일보

    1988.10.26 00:00

  • 제4회 「21 세계 중앙 논문상」수상작

    『지금 눈앞에 닥쳐있는 첨단 기술 사회에서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과학기술교육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최근과학 기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

    중앙일보

    1988.09.24 00:00

  • 지능지수·적성이 절대조건

    평생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갈림길이 될 대학 전공학과 선택을 돕기 위한 『대학진학총람』이 최근 나왔다. 일반적 인기나 명예를 고려한 대학 선택보다는 각자의 소질과

    중앙일보

    1988.09.17 00:00

  • 「컴퓨터 가정교사」나왔다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프로그램인「컴퓨터 수학가정교사」가 지난달 29일 과학기술처의 87년 도 특정연구결과발표회에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시스템공학센터가 3년 계획으로 87년부터 개

    중앙일보

    1988.08.03 00:00

  • 서울대 「빗네트」회원 가입

    앞으로는 세계 유수대학과 첨단연구소에서 나오는 각종 학술논문과 기술정보를 앉아서 받아 볼 수 있게됐다. 서울대 전자계산소(소장 이기준)가 미국뉴욕시립대를 키스테이션으로하는빗네트(B

    중앙일보

    1988.03.29 00:00

  • 위성중계로 강의한다

    위성통신등 뉴미디어를 이용해 산업계의 기술인력에 재교육 및 학위과정을 주는「캠퍼스없는 대학」이 등장했다. 미국 24개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국가기술대학(NTU)은 인공위성과 마이

    중앙일보

    1987.11.11 00:00

  • 대학가에 "취업 초비상"|분규여파로 기업선 덜뽑고 졸업생은 늘어

    대학가에 취업비상이 걸렸다. 3개월째 계속된 노사분규와 3저호황퇴조의 영향으로 기업의 대졸 신규인력채용규모가 1만여명이상 줄었으나 취업대상 졸업예정자는 오히려 1만여명이 늘어 유례

    중앙일보

    1987.09.17 00:00

  • "엄마와 함께 배우면 아주 쉬워요"

    어머니와 함께 컴퓨터를 배우며 여름을 이긴다.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원 시스템공학센터 컴퓨터교육실. 30∼40대 주부들이 국교·중학생 아들,딸과 나란히 개인용 컴퓨터에 앉아 열심히

    중앙일보

    1987.08.13 00:00

  • "영어는 인민학교 4년때 배워요"-김만철씨 세자녀, 중학·고교견학-수업

    ○…광호군은 상오10시50분부터 구정국교 5학년2반(담임 유태석·45) 교실에 들어가 3교시 사회과목 수업을 1시간동안 참관. 광호군이 유교사및 이학교연구주임 이성희교사(47)와함

    중앙일보

    1987.02.12 00:00

  • 컴퓨터 가정교사 시대온다

    컴퓨터가정교사가 수년내 각 가정에 등장하게 된다. 과기처는 음성적인 과외열풍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폐습을 줄이기위해 혼자서 예습·복습등을 할수있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작키로 방

    중앙일보

    1987.01.21 00:00

  • 가정의 높은 열의가 일교육의 강점

    미국이 엄청난 대일무역적자에도 이를 헤쳐나가지 못하고있는 것은 미국의 기술이 어느새 일본에 추월당한 탓이며 이는 일본에 비해 교육체제가 엉성하고 국민의 교육열이 낮기 때문이라는 자

    중앙일보

    1987.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