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임 미 국무「사이러스·밴스」

    「지미·카터」미 신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발탁된 「사이러스·로버트·밴스」씨(59)는「케네디」와 「존슨」 전 민주당 행정부에서 국방성 고문·육군장관·국방차관의 요직을 거친 유능한 행

    중앙일보

    1976.12.04 00:00

  • 카터, 흑백 학교에 딸 보내기로

    「카터」 차기 미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절린」 여사는 28일 그들의 딸 「에이미」 (9)양이 내년 1월20일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 근처에 있는 흑백 통합 공립 학교에 다닐 것이

    중앙일보

    1976.11.29 00:00

  • 관광객 줄 잇는 카터의 고향

    「지미·카터」 대통령 당선자를 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카터」의 고향인 「플레인즈」에 모여든 관광객들이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카터」의 독특한 모습을 담은 대형 땅콩아래서 「카터

    중앙일보

    1976.11.29 00:00

  • 진보적 색채-카터의 경제 브레인

    『미국 경제는 회로수가 부족한 「엔진」과 같다』 그 「포드」정부의 경제 정책을 「카터」는 선거전 중에 비유했었다. 「포드」 정부의 경제 정책이 통화·금융론자들에 의해 긴축을 주조로

    중앙일보

    1976.11.25 00:00

  • 카터, 참모진 백33명 임명

    「지미·카터」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공정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해 연방 정부의 각성과 기타 주요 기관과의 연락 임무를 맡을 40명의 임원을 포함해 「워싱턴」에 있는 그의 정

    중앙일보

    1976.11.24 00:00

  • 그리스 대사 직 제안

    최근「카터」행정부에서「그리스」주재 대사에 기용될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는「재클린·케네디·오나시스」여사는「그리스」대사 직을 제안 받은 일도 없으려니와 설사 그런 제안을 받는다 해도

    중앙일보

    1976.11.12 00:00

  • ③|서독 슈테른지가 본 인물평

    4일 새벽 4시 대통령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미·카터」는 고향의 소읍 「플레인즈」역사에서 환호하는 군중에게 연설하다 갑자기 부인 「로절린」여사를 얼싸안았다. 감격에 북받쳐 괸 눈물

    중앙일보

    1976.11.09 00:00

  • 재키, 그리스대사 설|카터 선거협조 공 커

    「재클린·케네디·오나시스」여사가 「카터」미 대통령당선자에 의해 「그리스」주재 미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7일 「그리스」신문 「아크로폴리스」지가 보도했다. 「재키」대사 임명은 그녀가

    중앙일보

    1976.11.08 00:00

  • 백악관의 새 주인 「지미·카터」

    『나는 「지미·카터」라고 하는 사람으로 대통령에 출마할 생각입니다. 나는 농부이자 기사이며 실업가이고 기획가, 과학자이며 주지사를 역임했고 또 기독교도입니다』-. 74년 12월 「

    중앙일보

    1976.11.04 00:00

  • 포드 패배를 시인

    【워싱턴3일 AP합동】「포드」 미 대통령은 「지미·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지 9시간 후인 4일 상오 2시 17분(한국시간) 그의 패배를 시인하는 성명을 발표, 「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미 대통령선거 이모저모

    미국의 각종 여론조사들은 금년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간발의 백중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올바르게 예언했으나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많은 여론조사들이 「지미·카터」 민주당 후보의 힘을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미 대통령 선거의 이모저모

    「포드」대통령은 2일 그의 고향인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부인 「베티」여사와 함께 수많은 「카메라」 「플래쉬」세례를 받아가며 자신의 운명을 가름해줄 역사적인 투표에 참가했

    중앙일보

    1976.11.03 00:00

  • 투표소의 장사진 민주당 「복음」인가

    다음은 미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중앙일보 「워싱턴」주재 김영희 특파원이 「버지니아」「메릴랜드」주 및 「워싱턴」 특별 구의 여러 투표소를 둘러보고 보낸 참관기다. 기록적으로 낮을 것

    중앙일보

    1976.11.03 00:00

  • 미 대통령 선거 이모저모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는 민주·공화 양당후보의 영향권 밖의 요인들에 의해 결정지어질 공산이 크다. 「지미·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선거당일의 일기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76.11.01 00:00

  • "정치학교수는 흥미있는일"

    …「포드」대통령(사진)은 그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무슨 일을 해야할지 처음으로 암시했으며 그의 부인 「베티」여사는「 포드」대통령이 「카터」민주당대통령후보에게 패배하더라도 상

    중앙일보

    1976.10.12 00:00

  • 섹스 발언으로 평지풍파 수세에 몰리는「카터」

    「카터」의 우세가 갑자기 흔들린다. TV에서「포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나는 수차 마음속으로 간음했다』고 말한「카터」의「플레이보이」지「인터뷰」가 그의「

    중앙일보

    1976.09.30 00:00

  • 사회민주주의에의 환멸

    지난40여 년간「스웨덴」을 통치해오던「올로프·팔메」당수의 사회민주노동당이 19일 실시된 총선 결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오랫동안「유럽」사회민주주의의 전형으로 간주되던「스웨덴」사민당

    중앙일보

    1976.09.25 00:00

  • 여인만 보면 욕정느낀다

    「지미·카터」 미국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로절린·가터」 여사는 그녀의 남편이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여성들을 볼 때 색정을 느낀 적이 있으며 마음 속으

    중앙일보

    1976.09.22 00:00

  • 카터, "당선되면 주식 모두 매각"-부인은 아들 환각제흡연 두둔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카터의 세 아들이 모두 마리화나 흡연자로 알려져 말썽이 되고있으나 이들의 어머니인 로절린 여사는 『그 사실자체는 염려할 것이 없다』고 아들을 변호하고 『다만

    중앙일보

    1976.09.06 00:00

  • 미 민주당 지명대회 주변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된「카터」의 노모인「릴리언」여사(77)는 「카터」와 함께 14일「호텔」에서 TV를 통해 민주당전당대회광경을 지켜보다가 아들이 지명을 받게 되자 아들의

    중앙일보

    1976.07.16 00:00

  • 「흥분」없는 싱거운 대회

    미국 민주당대통령후보「카터」씨가 전당대회참석을 위해서 「뉴요크」로 떠나던 날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차를 세우고 잡화상으로 뛰어들어가 전화를 걸었다. 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중앙일보

    1976.07.14 00:00

  • 신앙심 깊은 대통령 후보들

    미행정부의 윤리관 실추에 대한 일반의 실망이 만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현재 대통령후보지명전에 나선 후보들의 종교적인 자세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마·카톨릭」신자로서

    중앙일보

    1976.06.02 00:00

  • (67)브라질의 천공기(드릴)제작자 이봉렵씨

    강철을 깎는 강철은 보다 강한 강철이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강인하게 인생을 혼자의 힘으로 개척해 온 브라질 제일의 드릴(천공기)「메이커」이자 일급 선반공인「엔지니어」이봉렵씨(37)

    중앙일보

    1975.04.28 00:00

  • 부모·자녀보다 남편을 더 위하라

    【워싱턴 AK뉴스】미국에서 모든 종류의 남녀 차별 대우를 없애기 위한 방법 수정 안에 관한 토론 도중 「켄터키」 주 출신 「팀·리·카터」 하원 의원은 「루시·올브라이트」 여사가 쓴

    중앙일보

    1972.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