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한미대사 글레이스틴 임명

    【워싱턴31일AP합동】「지미·카터」미국 대통령은 31일 신임 주한대사에 국무생 동「아시아」태평양 담당부 차관보「윌리엄·글레이스틴」2세(51)를 임명하는 등 3명의 대사를 새로 임명

    중앙일보

    1978.06.01 00:00

  • 「카터」보좌관인 사촌「휴·카터」백악관 긴축으로 「노랭이」별명

    「카터」미 대통령의 사촌 「휴·카터」(사진)가 대통령특별보좌관으로 백악관의 살림을 맡은이래 지나친 지출억제로 『노랭이 사촌』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백악관참모진의 불평을 사고있다.

    중앙일보

    1978.05.31 00:00

  • "소의 아주침투 대처를|정상회담서 나토방위력 증강해야"(카터)

    【워싱턴 30일 로이터합동】「카터」미국 대통령을 비롯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15개국 지도자들은 30일「워싱턴」의「케네디·센」에서 2일간의「나토」정상회담을 개막하고 「유럽」에서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대통령 검토각서」 중공과 협의 안했다

    【워싱턴30일 합동】「카터」미 대통령의 안보담당 보좌관「브레진스키」는 중공 지도자들과 미·소 전략무기 제한회담(SALT)의 현황을 포함한 전반적인 국제문제를 논의했을 뿐 미국의 대

    중앙일보

    1978.05.31 00:00

  • "중공에 전투기 5백대 공급"

    【런던30일AFP동양】「제임즈·캘러헌」영국 수상과「헬무트·슈미트」서독 수상은 30일 개막된 북대서양조약기구(나도)정상회담에서 중공에 대한 무기공급안을「카터」대통령에게 제시할 것이라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미·중공간의「한계 있는 제휴」

    「브레진스키」미국 대통령 안보담당 보좌관과 중공 수뇌들 사이에 있었던 회담내용은 양측간의 불 공개 협약에 의해 아직까지도 비밀에 붙여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북경과 동경·서울을 다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두달 내 진전 없으면|대「이」협상 불가능"

    【카이로30일 UPI동양】「안와르·사다트」「이집트」대통령은 30일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자신의 대「이스라엘」이 평화협상「이니셔티브」가 향후 2개월 안에 일정한 진전을 이룩하든지 아니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미국의 대한 군원|잘못돼가고 있다"|미군「저널」지·세계 주보 지적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남북한간의 심한 군사력 불균형은 한 미 양국의 군사계획·국방 정책 및 미국의 대한군원 정책의 방향설정이 잘못 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카터」행정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미군 기지 유지선

    미국은 지난번「브레진스키」보좌관의 북경 방문시 중공 측에 미대통령 검토각서 10호와 대통령지시 18호를 설명했다고 한다. 『미국의 범세계적 전략 목표』라는 제목이 붙은 검토각서 1

    중앙일보

    1978.05.31 00:00

  • 카터, 연말까지|중공 방문할 듯

    【동경29일 로이터합동】「카터」미국 대통령은「즈비그네프·브레진스키」백악관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의 중공 방문에 이어 아마도 금년 말까지는 북경을 방문할 것이라고 중공 전국인민대표대회

    중앙일보

    1978.05.30 00:00

  • 미국의 「인플레」위협…사약은 없다|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프리드먼」·「새뮤얼슨」의 진단

    「인플레이션」은 현재 미국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최대의 적이다. 과연「카터」정부는「인플레」에 얼마만큼 유효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최근 「뉴스위크」지는 「노벨」경제학상수상자인「프리드

    중앙일보

    1978.05.30 00:00

  • 중공에 무기원조 제의

    【동경=김두겸 특파원】미국은 중공이 미·중공 국교정상화에 장애가 되고 있는 대만문제처리에 양보를 하는 대가로 중공의 군 현대화에 필요한 각종 무기를 원조할 것을 중공 측에 제의함으

    중앙일보

    1978.05.30 00:00

  • 한국, 남침저지 불능

    【호놀룰루29일 UPI동양】「모리스·와이즈너」미 태평양지구 미군 총사령관은 29일 만약 북괴가 남침을 감행할 경우 한국은『이를 단독 저지할 수 없다』고 말하고 북괴의 남침위협이 존

    중앙일보

    1978.05.30 00:00

  • 미·소, 자이레 사태로 이견

    【워싱턴28일AP합동】「카터」미 대통령은 미 소 가 다같이 올 여름 협정체결을 목표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2단계 미 소 전략무기제한회담(SALTⅡ)협상에 직접개입, 27일

    중앙일보

    1978.05.29 00:00

  • 군사력배치 기준선서 한국제외|「미대통령 정책검토각서 10호」등|브레진스키, 중공에 설명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뉴욕·타임스」지는 28일「브레진스키」가 북경방문 때 황화중공외상에게 소련과의 전략무기 제한협정과정을 설명해주었고 특히 「브레진스키」의 보좌관「새뮤얼·헌팅턴

    중앙일보

    1978.05.29 00:00

  • 향후 10년간 소군 군력 놀라운 속도로 증강될 듯

    【워싱턴 28일 외신종합】「프랑스」를 제외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14개국 대통령 및 수상들은 30·31양일간 「워싱턴」에서 제5차 나토정상회담을 열고 소련권의 군사력증강으로 인

    중앙일보

    1978.05.29 00:00

  • 전면 핵 금 협정 카터, 소에 제의

    【워싱턴26일AP합동】「카터」미 대통령은「데이비드·존즈」신임합참의장을 포함한 군부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대기권·해저 및 지하를 망라한 전면 핵 실험금지5개년 협정체결을 소련에

    중앙일보

    1978.05.27 00:00

  • 굿바이, 싱글로브

    「무」보다「문」이 앞서는 것이 미국정치의 기본이다. 「트루먼」대통령이 백 전의 노장 「맥아더」원수를 거침없이 해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풍토에서였다. 「맥아더」는 기분이 좋을

    중앙일보

    1978.05.27 00:00

  • 카터, 밴스에 재검토훈령

    【시카고25일UPI동양】 「카터」미 대통령은 25일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 미국이 적성국세력을 견제하고 침략 및 전복위협에 직면한 우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군사· 경제· 외

    중앙일보

    1978.05.26 00:00

  • 카터초위 거론 안 했다

    정부고위 소식통은 26일 「브레진스키」 미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한 「카터」 대통령의 친서에는 미국의 대한방위공약이 불변임을 다짐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

    중앙일보

    1978.05.26 00:00

  • "카터친서는 좋은 내용"

    ○…「브레진스키」의 방한결과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정부고위당국자들은 그가 전한 「카터」 대통령의 친서내용에 대해서는 『대한안보공약과 관련된 좋은 내용』 『우리정부에 유익한 것』이

    중앙일보

    1978.05.26 00:00

  • 카터친서… 안보공약과 관련 있는 듯

    「브레진스키」 미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은 25시간의 짧은 체한기간중 우리 정부에 대해서 『마음씨 좋은 「샘」 아저씨』 노릇을 하고 돌아갔다. 정부 고위소식통의 말을 빌자면 그는 『

    중앙일보

    1978.05.26 00:00

  • 대통령 대외정책제한 수정 5개법 재검토 착수

    【워싱턴25일AP합동】 미하원 국제관계위원회는 「카터」 대통령이 미 대통령의 대외정책수행을 제약하는 법률의 재검토를 요청한데 따라 25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규제법 △해외비밀활훈금

    중앙일보

    1978.05.26 00:00

  • 군축특총 회의장에 미대표 폴·뉴먼 참석

    ■…미국배우 「폴·뉴먼」이 「카터」 대통령에 의해 「유엔」 군축 특별총회의 미국대표로 임명되어 24일 처음으로 회의장에 나타났다. 엷은 색안경을 끼고 엄숙한 모습을 한 「뉴먼」은

    중앙일보

    1978.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