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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안마시술소 등 위법 4백51곳을 적발
서울시는 1일 하오8시부터 2일 상오2시까지 고급여관·사우나탕, 안마시술소 등 1천8백75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이중 4백51개 위반업소를 적발, 각 구청에 행정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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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나이트·클럽」
서울시는 11일 화재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다운·타운」「나이트·클럽」(중구무교동35·주인 오복순)을 허가 취소했다. 서울시는 또 이날부터 시내 92개「카바레」와「나이트·클럽」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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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퇴폐단속|시, 경찰과 합동으로
서울시는 22일부터 경찰·국세청과 합동으로 식품위생·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섰다. 이번단속은 봄철을 맞아 풍기를 바로 잡기 위한것으로 주요 단속대상은 ▲대증음식점에서 밤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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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안 촉광 위반 등 4개 유흥업소 처분
서울시는 7일 「초심」(신설동81의76) 등 4개 유흥업소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했다. 서울시는 「홀」안 촉광도를 위반한 신설동 「카바레」(주인 권태연)에 대해서는 시설개수명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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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시민사범 단속
서울시는「반 시민행위」단속에 나서 대낮에 춤추던 남녀 2백45명을 즉심에 회부하고 업 태 위반한「카바레」등 2개 업체를 입건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당국이 듣기에도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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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시민행위를 단속
서울시는 요즘 부쩍 늘어난 유흥업소의 반 시민행위를 엄중 단속하도록 12일 지시했다. 보건당국은「카바레」의 경우 ①시간 전 영업행위 ②「아르바이트」행위 ③부녀자 단독입장 ④촉광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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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소 특별단속 20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는「카바레」·주점 등 각종 접객업소에 대한 퇴폐풍조단속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고 지적, 20일부터 2월20일까지 한달 동안 경찰·보건소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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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14일 「라이언즈·호텔」 「나이트·클럽」과 신촌 「카바레」 등 9개 업소를 5일간 영업정지처분하고 미도파 「카바레」등 3개 업소를 경고처분했다. 이들 12개 업소는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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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촉광 더 밝게 하라
서울시는 13일 하오 시내 28개소 「카바레」 업자들을 초청, 영업 장소의 촉광 및 영업 시간 등 허가 조건을 엄수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대부분의 「카바레」가 하오 6시부터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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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 양 시장 친서
서울시는 16일 시내 57개 「카바레」와 1백10개「바」등 1백67개 유흥업소에 ①영업 시간을 지킬 것 ②야간 촉광을 위반하지 말 것 ③풍기 문란한 행위를 하지 말 것 등 허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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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 … 카바레|촉광 흐리고 왜곡연주
【인천】 인천시내 대부분의「카바레」가 환경시설이 기준미달인 데다가 실내 촉광이 흐려 풍기가 문란하기 짝이 없다. 인천 시내 낙원장 「카바레」를 비롯, 동인천 신흥등 「카바레」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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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에 눈감아준 유명업소 송사리만 단속 망에
서울시내 유흥접객업소는 아래로 선술집에서부터 위로는 관광「호텔」의 「나이트·클럽」에 이르기까지 멋대로 업태를 위반하고 있음이 경찰의 일제단속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업소들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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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52건 즉심
서울시경은 지난10월15일부터 2주일동안 서울시내 유흥 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단속에서 모두 4백23건을 적발, 3백52건은 즉심에 돌리고 71건은 훈방했다. 경찰에 의하면 적발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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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기강의 퇴폐
18일 치안국은 경찰이 전국 유흥접객업소의 일제단속에 나선 결과 모두 1천8백17건의 위반업소를 적발, 1백35개업소를 입건하고 6백63개업소를 보건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그밖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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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접객업소 풍속사범|모두 315건 적발
서울시경은 17일 밤 서울시내 유흥접객업소에 대한 풍속사범 일제 단속에 나서 업태위반,촉광위반등 모두 3백15건을 적발, 즉심에 돌렸다. 경찰은 앞으로 수시로 단속을 실시.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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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천8백건
경찰은 17일 밤부터 전국유흥접객업소의 풍기문란행위 등 일제단속에 나서 「카바레」등 모두1천8백17건의 위반업소를 적발, 1백35캐 업소를 입건하고 6백63개 업소를 보건관계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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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업소에 시설개선령
9일 종로보건소는 경찰에의해 촉광위반으로 적발된 9개유흥업소에대해 오는11일까지 시설을 개수토록 명령했는데 시설개수령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종노카바레 (종노5가) ▲광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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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시설 개수지시|유흥업소 촉광낮아
서울시는 5일 시내「바」「카바레」「삼홍」다방등유흥접객업소에 대해 업소내에 설치된 조명등의 촉광을 현재의 1∼1·5룩스에서3룩스로 높이도륵 지시했다. 이날시당국은시내1백10개소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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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입장」 모조리 입건
서울시경은 2일 풍기순화의 달을 맞아 영업장소를 어둡게 하여 풍기를 문란케한 「멕시코」등「카바례」7개소와 경양식 허가만으로 접대부를 고용 , 술을 팔아온 「라스베가스」 등「살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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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카바레 적발
서울시경은 초저녁부터풍기문란한 영업을한 시내종로 「카바레」 (사장 최경호)등 19개소를 적발, 서울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들 업소는 초저녁부터「아르바이트」영업, 촉광위반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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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업소 항정조처 의뢰
서울시경은10일 시내에있는 「카바레」 와 「나이트 클럽」 의 일제단속을끝내고48개업소중 촉광위반등업소32개소를적발,서울시에 행정조치하도록 의뢰했다. 경찰은 이날시내15개「나이트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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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소홀 틈 타 음란행위
서울시경은 15일 밤 무장공비 잠입사건 등으로 당국의 단속이 못미친 틈을 타 음란행위를 한 청량리 「카바레」 등 33개 접객업소를 적발, 즉결에 돌리는 한편 행정처분을 서울시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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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고춧가루 사용 16개 요식업소 10일간씩 영업정지
서울시 보사당국은 구정을 전후해서 유흥업체에 대한 일체 감찰을 실시한 결과 실내 촉광이 기준에 미달한 회현동 경동 「카바레」와 「나이트·클럽」 「유엔·센터」에 대해 각각 5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