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개「나이트·클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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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1일 화재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다운·타운」「나이트·클럽」(중구무교동35·주인 오복순)을 허가 취소했다.
서울시는 또 이날부터 시내 92개「카바레」와「나이트·클럽」에 대한 일제단속에 들어갔다.
중점 단속사항은 영업시간 특히 2급 이하 관광「호텔」부설「나이트·클럽」의 철야영업행위와「카바례」의 미성년자 출입, 촉광 위반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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