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사' 그 방에서…햇반 챙겨간 누나, 과일 깎아먹은 부모
■ 추천! 더중플 –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가족에 관한 ‘명언’ 중 하나로 흔히 인용되
-
잠든 남편 눈 흉기로 찌른 아내 집유…검찰 항소 포기한 사연
친딸을 성추행한 남편을 살해하려 한 아내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된 사건과 관련,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
[이번 주 리뷰] 교육부 ‘자리 짬짜미’‘철밥통’논란…韓日관계 훈풍(6월26일~1일)
6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사교육 경감 대책 #러시아 반란 #고진영 #박영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대북제재 #장미란 #개각 #한일
-
'4살 7kg' 미라로 죽어간 딸…친모는 징역35년에도 덤덤했다
[중앙포토] 상습적인 학대와 방임, 폭행으로 4살 딸을 살해한 2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아이는) 보호받을 마지막 기회조차 잃고 눈이 먼 채 어둠 속에서
-
"우리딸, 미안해" 30년 돌본 암말기·장애 딸 살해한 엄마 눈물
30여년간 돌보던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60대 A씨가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
-
1급 장애에 대장암 말기 딸…엄마는 수면제 먹여 살해했다
중앙포토 60대 여성이 뇌병변 1급 장애에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30대 친딸을 다량의 수면제를 먹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60
-
이은해, 숨진 남편 장례날 '친딸 입양' 고백…"상속도 가능"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계곡
-
20개월 딸 성폭행하고 짓밟아 살해…'근친상간' 검색까지 했다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30)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14일 오후
-
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
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
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
20개월 딸 강간·살해범, 도주하며 빈집 들어가 물건 훔쳤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 모(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7월14일 오후 대전 서
-
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
"최악의 소름돋는 아동학대" 20개월딸 살해범 신상공개 청원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0개월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뒤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
20개월 딸 강간·살해 인정한 계부…"신상공개해" 청원 폭발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
딸 아이스박스 유기 희한한 반전…친부 아닌 계부였다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에 사는 A씨(29)는 자신의 딸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때렸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십 차례 폭행이 이어지는 과
-
[속보] 20개월 딸 폭행 후 시신 유기한 아빠 구속
생후 20개월 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빠가 구속됐다. 생후 20개월 된 친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살해)를 받는 A(
-
[속보] 20개월 딸 숨지게 한 뒤 아이스박스 보관한 父구속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A씨(26)가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
"생활고에 그날 술먹었다" 20개월 친딸 살해한 아빠의 변명 [영상]
“숨진 아이에게 할 말 있습니까” “왜 그렇게 폭행했나요” “아이를 아이스박스에 넣은 이유가 뭡니까” 친딸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아동학대 살해 및 사체
-
20개월 딸 아이스박스 시신···이불 덮고 밟은 것도 모자라 성폭행?
지난 9일 아이스박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개월 여아는 친부의 무자비한 폭행을 견디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
20개월 된 딸 살해 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친부 검거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친부
-
[속보] 20개월 여아 학대살해, 아이스박스 유기…20대 친부 검거
[중앙포토]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뒤 도주했던 20대 친부가 사흘 만에 붙잡혔다. 12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
동거녀 미워한 7살 딸 죽었다, 살해혐의 중국인 아빠 무죄 왜
[중앙포토] 자신의 7세 딸을 동거녀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중국인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앞서 그는 1심에서 징역 22년, 2심에서 무죄 판
-
8살 친딸 살해하고 방치한 母…1심 징역 25년 선고
8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44)가 지난 1월1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