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공내 한국인

    【홍콩=이수근특파원】중공에 살고있는 한국교포는 78년 현재 1백68만명이며 이 숫자는 54년에 비해 49%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민족공작전람에

    중앙일보

    1980.02.06 00:00

  • 새 헌법은 이렇게… 신민당 공청회

    신민당이 지난 62년에 만들어진 제3공화국 헌법을 기초로 헌법시안을 만든 인상인데 이 같은 복고적인 헌법을 공화당이 들고 나왔다면 이해가 가나 신민당이 제시했다는 점에 이해가 안

    중앙일보

    1979.12.27 00:00

  • 오늘부터의 김영삼총재 발언은 당대표의사로 못 봐' 김성종 정부대변인

    정부대변인 김성진문공부장관은 10일 김영삼신민당총재의 회견에 대한 성명을 발표, 『정부는 신민당소속 김영삼의원의 발언을 지금부터는 신민당의 전체의사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개

    중앙일보

    1979.09.10 00:00

  • 재미 한태경 목사의 중공거주 가족|미 당국서 이민허가

    【워싱턴 김건진 특파원】중공만주 조선족자치주 연정 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미국 초청이민을 추진해 온 재미교포 한태경 목사(53·「워싱턴」한인봉사「센터」총무)가 25일 미 연방이민

    중앙일보

    1979.05.26 00:00

  • 북간도의 한국인|재미교포 한태경씨, 「연변조선족자치주」를 가다|본지독점연재

    중공에 머무르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아무래도 문화혁명과 4인조에 대한 비판의 소리였다. 여행사 안내원은 물론 각급학교 교장·관리등 모든 사람들이 문화혁명때문에 발전이 늦어

    중앙일보

    1979.02.19 00:00

  • (4) 재미교포 한태경씨. 「연변조선족자치주」를 가다|본지독점연재

    자치주안의 유일한 대학으로 연변대학이 있다. 1949년 한국인을 위해 세워졌지만 이 지역에 중국인을 위한 대학이 따로 없어 1천5백여명의 학생중 절반이 중국· 몽고인이다. 교수를

    중앙일보

    1979.02.16 00:00

  • 치과질환 예방하는 치약이 들어왔다

    단일 제품뿐이어서 소비자가 선택의 여지가 없던 치약시장이 외제치약의 수입개방으로 활기를 띠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치과질환의 치료 및 예방용 특수치약이 수입되어 치과의사들의 호평을

    중앙일보

    1979.02.15 00:00

  • 〈북간도의 한국인〉(3)|목마른 신앙생활

    우리동포들이 모여 살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6개현으로 이뤄졌으며 주청소재지는 연고이다. 8·15해방전 만주일대에 살던 사람들로 동포 수는 줄잡아 l백20만명인 것으로 알려져있

    중앙일보

    1979.02.14 00:00

  • (2)재미교포 한태경씨|「연변조선자치주」를 가다 본지독점연재

    「조선족자치주」의 동포들은 한국의 「피아니스트」 한동일씨, 여류 「바이얼리니스트」정경화씨를 비롯, 미국에서 활약하는 김「시스터즈」 등 한국소식은 물론 서방세계의 소식을 신기할 만큼

    중앙일보

    1979.02.13 00:00

  • 〈재미교포 한태경씨, 「연변조선족자치주」를 가다〉(1)〈북간도의 한국인〉북경에 온 편지

    만주땅 우리동포들은 어려움속에서도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려 애쓰며 꿋꿋하게 살고 있다-. 33년전에 헤어진 부모·형제를 만나보기 위해 작년 12윌5일부터 약 한달간 중공의 「

    중앙일보

    1979.02.12 00:00

  • 치료의협 학술 대회 9일부터

    건국 30주년 기념 대한 치과 의사 협회 종합 학술 대회가 『복지 사회를 위한 치료 의학의 정진』이라는 주제 아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하야트·리젠시·호텔」에서 치협

    중앙일보

    1978.11.02 00:00

  • 사회민주주의 선언 중공, 주권재민 천명

    【북경29일AP합동】중공은 30일 앞으로 사회주의 사회에서 인민의 민주적 권리를 구호하는『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지향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이를 위한 ①주권재민 ②책임정치 ③법치주의

    중앙일보

    1978.09.30 00:00

  • 치주병(풍치)

    치주병(풍치)은 전 연령에 걸쳐서 발생되나 30대 이후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성인병이다. 발생빈도는 80%이상이나 된다. 잇몸의 염증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이가 몹시 흔들리게 되고

    중앙일보

    1978.09.29 00:00

  • 농촌주민 55.7%가 치아질환 있어도 내버려둬-연세의대 박인환씨 조사

    우리 나라 농촌지역 치과 질환자들의 반수이상이 치아질환을 경시, 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의 상당수가 무면허 치과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어 농촌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치과

    중앙일보

    1978.07.27 00:00

  • 「전인대」강화

    【북경7일AFP동양】중공은 제5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제1차 회의가 5일 폐막되기 앞서 신 헌법을 채택, 75년 도 제정 구 헌법 제2조에『공산당 지도하에 있는 최고의 국가권력

    중앙일보

    1978.03.08 00:00

  • 북간도에·한국인 75만명이 살고있다-30년안에 일본에 돌아간 일인이 밝혀

    【동경=김두겸특파원】북간도에 살고있는 한국인75만명은 비록 문화적 생활은 못하고있으나 경제적·사회적 생활은 중공인과 큰 차별없이 지내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4살때 북간도에 건너가

    중앙일보

    1978.02.28 00:00

  • 연말연시에 겹치는 피로는 치주염의 큰원인

    자칫 과로하기 쉽고 갖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는 연말연시는 어느 때보다도 치과 질환이 문제가 되는 시기다. 특히 잇몸(치주)이 잘 상하는 때다. 치주과 전문의인 이재현 박사

    중앙일보

    1977.12.29 00:00

  • 농촌 환자의 87%가 치료를 받지 못한다|김정순 교수 「팀」 (서울보건대학원) 강원도 춘성군 주민 대상 조사

    우리 나라 일부 농촌 주민들은 병에 대한 무지와 비싼 병원비 때문에 병이 났는데도 환자의 87·2%가 치료다운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 대학원 김정순 교수

    중앙일보

    1977.12.01 00:00

  • (85)당뇨병엔 풍치가 따라다니다

    당뇻병 때는 잇몸이 염증을 수반하기 쉽다. 40대 이후에 풍치를 치료하기 위해 칫과에 왔다가 뜻밖에 당뇻병에 걸려있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한다. 당뇻병의 원인은 확실히 구명되어 있지

    중앙일보

    1977.07.16 00:00

  • (78)젊어집니다|더위에 약하면 치주염 잘 생겨

    흔히들 잇몸에서 피가 나면「비타민」C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지레짐작「비타민」C를 계속 복용한다. 그러나 대부분 잇몸의 염증이 치유되지 않아 고통을 받는다. 물론「비타민」C 결핍으로

    중앙일보

    1977.06.27 00:00

  • (77)젊어집니다|풍치의 자각증상 10가지

    풍치(치주병)는「스트레스」가 많은 정신근로자에게 흔하다. 그래서 풍치의 한 원인 인자로「스트레스」가 꼽힌다. P씨는 40세의 부인. 대학에서 강의를 한다, 남편 뒷바라지를 한다,

    중앙일보

    1977.06.25 00:00

  • 건강 365일 젊어집니다(75)잘 때 이를 갈면 치주병에 걸린다

    자면서 심하게 이를 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이 갈이는 옆 사람에게 참기 어려운 고통을 준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혼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지 않는가. 그러

    중앙일보

    1977.06.23 00:00

  • (27)-「맛있는 음식」이 주범…치아의 부정 교합

    문학의 발전은 음식의 변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이를 사랑하는 민족일수록 음식도 화려하고 그 가지 수도 다양하다. 그것은 건강하고 윤택한 생활의 상징이기도

    중앙일보

    1977.05.26 00:00

  • (18)|이빨이 빠지기 쉬운 치주염

    한 부인은 세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치아가 모두 흐물거리게 되어 치과에 갔다. 아주 진행된 치주염이란 진단이 내려졌다. 이빨을 모두 뽑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렇다고 40도

    중앙일보

    1977.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