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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구도 자판기 시대-전북대병원 국내 첫 설치

    수술때 재사용되는 의료기구에 의해 환자가 다른 질병에 감염되는 사례(中央日報 8일자 10면 보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환자나 보호자들이 직접 의료기를 구입할 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중앙일보

    1994.01.17 00:00

  • 구강 세척기「닥터 픽」|★㈜닥터 픽

    전기코드나 수도꼭지에 연결하지 않고 가지고 다니며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구강세척기. 사용자가 내장돼 있는 펌프를 사용해 공기를 압축한 다음 세척손잡이의 스위치를 누르면 분사침에

    중앙일보

    1992.12.05 00:00

  • 칫솔, 올끝 둥글고 탄력 좋아야|치아건강을 위한 칫솔·치약 선택법

    건강한 치아를 위해선 칫솔질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그러나 정작 자신의 치아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떤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야 할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현

    중앙일보

    1992.09.16 00:00

  • 잇몸질환

    30대 후반의 직장인으로 양쪽 아래 어금니가 얼마 전부터 시린 느낌이 든다. 칫솔질은 하루아침에 한번 정도 하는데 칫솔질을 할 때마다 약간의 피가 나온다.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91.10.04 00:00

  • 치석도 떼 주는 자동칫솔

    치약을 묻힌 칫솔을 끼우고 스위치를 켜면 미세하고 빠른 진동이 일어 자동으로 이를 닦아주는 「자동칫 솔」. 스케일링과 비슷한 효과를 내 사용한지 3∼5개월 후면 서서히 치석·플라그

    중앙일보

    1991.07.23 00:00

  • 치아 보호 취침 전 칫솔질이 가장 중요

    ◇보철 보다는 언제나 원래의 치아가 좋다=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는 튼튼한 이는 물론 보철물에 비길 바 없이 좋다. 또 가능한 한 원래의 이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아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앙일보

    1991.06.11 00:00

  • 35세 이상성인 85%|잇몸질환 앓는다

    국내 35세 이상의 성인 중 귀중한 치아를 뽑게 되는 원인가운데 80%는 치주병(잇몸질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치주병은 무서운 치과질환이다. 그러나 이 병은 잇몸 속으

    중앙일보

    1991.03.19 00:00

  • (29)건강한 치아

    치아는 종종 건강의 신호등으로 비유된다. 몸의 어느 한구석에라도. 병이 새기면 치아에 곧 그 징후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치아에 생기는 이상 역시 인체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끼침은

    중앙일보

    1990.10.27 00:00

  • 잇몸병 채소·감귤등 자주먹으면 안생겨|부정교합 6세∼14세때 교정해야 가장효과|식사후 양치질 구강암 막는다.

    한사람이 평생동안 치아로 부숴 삼키는 음식물의 양은 줄잡아 중형트럭 2백대분에 달한다. 치아는 이처럼 부수고 씹는 소화 기능을 통해 「건강의 파수꾼」역할을 함은 물론 가지런한 치열

    중앙일보

    1990.06.07 00:00

  • 치주질환 성인 80%이상이 앓고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잇몸병을 가진 사람들은 이가 시리는 것을 쉬이 느끼게 된다. 잇몸병(치주질환)은 최근 계속 늘어나 성인의 80%이상이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흔하고 만성적인

    중앙일보

    1988.11.07 00:00

  • "입냄새를 없앤다" 약품·껌 인기|구강정정제 생산 1 년새 20%늘어

    여름은 냄새에 민감한계절. 특히 입냄새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쉬우므로 평소 구강청결에 신경읕 써야한다. 입속에는 여러가지 세균이 항상 존재하고 있

    중앙일보

    1988.07.13 00:00

  • 하루세번 식후 3분간 이를 닦자

    7∼11일은 구강보건주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아를 건강하게 지킵시다」를 표어로 내걸고 치아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계몽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치의학전문가들은 치아우식증

    중앙일보

    1988.06.06 00:00

  • 치주염|아픔느낄땐 이 뽑으라는 신호

    요즈음들어 치주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늘고있다. 풍치라고도 불리는 이 잇몸병은 1차적으로 구강이 불결할 경우 세균이 잇몸을 파괴해서 발생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중앙일보

    1986.09.06 00:00

  • 몸냄새 이렇게 예방하자-전문가들에게 듣는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취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은 자신의 체취가 「병적인 것은 아닌가」 「남들이 불쾌해하지 않는가」에 필요이상의 신경을 쓴다.여름철은

    중앙일보

    1986.06.13 00:00

  • 구취·잇몸출혈은 만성 치주염

    ▲문=26세의 미혼여성입니다. 몇 년 사이 입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 남과의 대화가 고민입니다. 스케일링을 하면 악취가 덜하다고 해서 스케일링을 했는데 역시 악취가 납니다. 또 유난

    중앙일보

    1981.06.13 00:00

  • 속이 쓰리거나 피곤하면 구취 심해 치주염·축농증 외 장기이상도 원인

    ▲문-23세의 신혼주부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양치질을 하는데도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때는 굉장히 불안합니다. 특히 배가 고프거나 속이 쓰리고 피곤하면 자

    중앙일보

    1981.05.02 00:00

  • (134)구강-치주염 증상(8)|남일우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끔 입안에서 악취가 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치주염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다. 치주염은 잇몸, 이뿌리 주위에 염증

    중앙일보

    1981.03.04 00:00

  • (133)구강-충치치료(7)

    윈시인의 턱뼈를 조사해보면 44개의 이를 갖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사람이 불을 발명, 음식을 익힐줄 알게 되면서부터 씹는 것이 쉬워지자 점차 턱뼈가 작아지고 이의·숫자도 28~3

    중앙일보

    1981.02.28 00:00

  • 치과질환 예방하는 치약이 들어왔다

    단일 제품뿐이어서 소비자가 선택의 여지가 없던 치약시장이 외제치약의 수입개방으로 활기를 띠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치과질환의 치료 및 예방용 특수치약이 수입되어 치과의사들의 호평을

    중앙일보

    1979.02.15 00:00

  • 치주병(풍치)

    치주병(풍치)은 전 연령에 걸쳐서 발생되나 30대 이후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성인병이다. 발생빈도는 80%이상이나 된다. 잇몸의 염증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이가 몹시 흔들리게 되고

    중앙일보

    1978.09.29 00:00

  • 연말연시에 겹치는 피로는 치주염의 큰원인

    자칫 과로하기 쉽고 갖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는 연말연시는 어느 때보다도 치과 질환이 문제가 되는 시기다. 특히 잇몸(치주)이 잘 상하는 때다. 치주과 전문의인 이재현 박사

    중앙일보

    1977.12.29 00:00

  • (78)젊어집니다|더위에 약하면 치주염 잘 생겨

    흔히들 잇몸에서 피가 나면「비타민」C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지레짐작「비타민」C를 계속 복용한다. 그러나 대부분 잇몸의 염증이 치유되지 않아 고통을 받는다. 물론「비타민」C 결핍으로

    중앙일보

    1977.06.27 00:00

  • (77)젊어집니다|풍치의 자각증상 10가지

    풍치(치주병)는「스트레스」가 많은 정신근로자에게 흔하다. 그래서 풍치의 한 원인 인자로「스트레스」가 꼽힌다. P씨는 40세의 부인. 대학에서 강의를 한다, 남편 뒷바라지를 한다,

    중앙일보

    1977.06.25 00:00

  • (18)|이빨이 빠지기 쉬운 치주염

    한 부인은 세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치아가 모두 흐물거리게 되어 치과에 갔다. 아주 진행된 치주염이란 진단이 내려졌다. 이빨을 모두 뽑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렇다고 40도

    중앙일보

    1977.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