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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노안의 그림자 …‘다크 서클’을 지워라
눈 주위 피부는 너무 연약해 평소 무심코 짓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 [SURE 제공]칙칙한 눈 밑 다크 서클과 잔주름, 눈초리로 번져만 가는 굵은 주름 탓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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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 남성 호르몬 탓
가을이 깊어갈수록 함께 깊어가는 고민이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만큼 푸석푸석해진 머릿결, 추풍낙엽처럼 빠져나가는 머리카락, 서리 앉은 것처럼 삐어져 나오는 새치. 일교차가 크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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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Report] 전문가가 말합니다
결혼 전 스킨 케어 계획을 갖고 찾아오는 예비 신부들은 대부분 여드름이나 투명하지 못한 피부톤, 칙칙해져서 화장이 잘 받지 않는 피부 등의 문제를 호소한다. 특히 여드름의 경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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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펜 하나면 상상력 100% 충전”
이동원 대표가 자신이 의대생 시절 학보에 연재한 만평 캐릭터 ‘까돌이’를 그리고 있다. 이동원(45) CNP차앤박화장품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라는 직업에 걸맞지 않게 다양한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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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내 ‘피부시계’ 20대로 돌릴 수 없을까
아침에 면도를 하려다 얼굴 가득한 잔주름을 발견하고 거울을 멍하니 바라본 경험. 입가에 하얀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유난히 거칠어졌다는 생각에 울적했던 느낌. 40대 이후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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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건강상태 체크하세요!
평소 무심히 넘긴 우리 몸의 작은 증상이 질병의 전조인 경우가 있다. 손톱의 변화가 그 중 하나다. 손톱은 피부의 각질층이 변한 것으로 우리 몸의 생물정보가 담겨 있어 피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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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주인 이소연 ‘피부 노화 빨라질 수도’
황산화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 우주인들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 10일간의 우주실험을 위해 지난 8일 지구를 떠나 우주에 머물고 있다. 그녀의 피부는 우주 체류 중 상당히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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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는 이소연씨 '피부는 괴로워'
우주공간이 여성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29)씨가 화제에 오르면서 문득 떠오른 궁금증이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우주는 피부에 최악의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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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U - 365일 화이트닝 그녀가 당당해졌다
(왼쪽부터)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로션. 200ml 4만8000원. 디올 스노우 수블리심 화이트닝 리페어 에센스. 30ml 11만20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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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젋게 사는 법' 전문의 좌담
가는 세월 못 잡고 오는 백발 뉘라서 막을소냐.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 하지만 멈출 수는 없어도 지연시키는 일은 가능하다. 실제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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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1분이 아까운 아침 바쁜 그녀의 '후다닥 메이크업'
이른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수영(25.경기도 분당 야탑동)씨. 스킨.로션.아이 크림.데이 크림을 발랐지만 이제 겨우 기초화장이 끝났을 뿐이다.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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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쓰는 탈모 치료제…10대 쓰는 여드름 약…30대가 더 많이 산다
회사원 유동완(33)씨는 최근 약국에서 300㎖에 3만원이나 하는 탈모 예방 샴푸를 샀다. 요 몇 달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싶더니 정수리 부분 숱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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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화장품 '짱'
▶ 의사가 환자 치료를 위해 만든 화장품이 잘 팔리고 있다. 기능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소개한다. 의사들이 만들어 파는 화장품이 잘 팔린다. 이른바 '코스메슈티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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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불빛에 기미,주근깨 생긴다고?"
대학생 김선영씨(가명,23)는 밤에 형광등 불빛 아래 있으려니 왠지 맘이 안 놓인다. 얼마 전 친구가 형광등 불빛에도 기미가 생길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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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지역 허무는 남자들의 '뷰티전쟁'
화장품이 진화를 하듯 남자들의 뷰티 관심은 이제 화장품을 넘어 피부과까지 진화했다. 메트로 섹슈얼의 열풍으로 인해 가꾸는 남자 =꽃미남이 각광 받기 시작하더니 마쵸니즘의 남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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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햇빛에 손상된 얼굴에 찜질·스크럽? 피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사진=중앙포토 벌겋게 화끈거리는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어깨, 푸석푸석한 머릿결…. 유난히 햇볕이 뜨거운 올여름 휴가가 남긴 후유증이다. 촉촉하고 싱싱한 피부로 되돌려 놓을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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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치료 늦으면 상처 커진다`
부모가 자녀 몸에 생긴 사마귀에 대해 제대로 몰라 자가 처방하거나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사마귀에 대해 가볍게 여기기 쉬운 탓이다. 사마귀는 놔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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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자외선 '네가 미워'
단국대병원 안과 이동초 교수는 최근 회사원 이모(38)씨를 진료했다. 이씨는 실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외출하면 눈이 부시고 잘 안 보이는 증상을 보였다. 이 교수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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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끝없는 진화
화장품이 진화하고 있다. '예뻐진다, 하얘진다' 등 단순히 이미지를 바르던 시대는 지났다. 피부타입에 맞는 기능과 효능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화장품에 '피부의 보약' 개념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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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링, 날마다 벗긴다
'데일리 필링(Daily Peeling)'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인기를 끌었던 '홈 필링(Home Peeling.집에서 하는 필링)'제품처럼 묵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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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이제 집에서 직접 하세요
크리스탈 필링, 화학 필링은 여성이라면 한번쯤 받아보고 싶어 하는 피부과 시술이었다. 아기피부처럼 매끄럽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 인기 있었던 시술이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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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필링' 뜬다… '스크럽' 보완해 각질 제거 효과 높여
요즘 화장품 업계의 주요 화제는 '홈 필링(home peeling)'이다. 화장품 업체들이 각질제거제의 일종인 홈 필링 제품을 올 하반기 대표 상품으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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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보송보송 촉촉 난, 피부 미인
그 어느 때보다 화끈했던 이번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에 익숙해져 서늘한 바람에 묻어 오는 가을이 반갑기만 하다. 그러나 여름내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몹시 자극받은 당신의 피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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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만들기 4주 작전] 넌 사서 바르니? 난 만들어 바른다
깔끔하게 씻은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는 순간 화학물질을 쓴다는 생각에 기분을 망치거나 "값 만큼 효과가 있을까"하며 비싼 제품 앞에서 망설여 본 경험은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