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결혼 하객버스추락 10명 사망 올림픽대로

    2일 오후4시30분쯤 서울잠실5동27 잠실주공아파트5단지 북쪽 올림픽대로에서 잠실대교 방면으로 가던 경기5너9327호 대형버스 (운전사 채기일· 30)가 과속으로 달리다 운전부주의

    중앙일보

    1989.04.03 00:00

  • 단속 경관 매단채 질주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0일 교통단속중이던 의경을 버스에 매단채 달아나다 차량충돌 사고를 낸 세풍운수 소속 서울5사2873 111번 시내버스 운전사 김용선씨 (31·서울신길동9의17

    중앙일보

    1989.01.10 00:00

  • 경관 복장 강도 "7번째" 검문 가장 운전자 털어

    경찰관 복장을 하고 검문을 가장, 자가운전자를 납치한 뒤 흉기로 마구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대담한 수법의 차량 강도사건이 열흘사이 7건이나 잇따라 발생, 연말 민생치안의

    중앙일보

    1988.12.30 00:00

  • 중국 군·관에 "악덕 브로커" 스캔들

    화려한 쇼윈도에는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컬러TV세트·전기냉장고가 진열돼 있다. 그러나 막상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면 쇼윈도에서 본 물건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모두 「매진」딱지가 붙어

    중앙일보

    1988.11.16 00:00

  • 뒷차 거리 정확히 예측|평거울 백미러

    평면형거울을 사용함으로써 운전중에 후진·차선 변경시 뒷차 또는 장애물과의 거리를 정확히 예측,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거울 뒷면에는 라이트가 장치돼 있어 야간주행시 마주오는 차량으

    중앙일보

    1988.11.04 00:00

  • 와이퍼의 바른 작동요령⑫

    운전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전방을 잘 보고 운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을 잘 보도록 하기 위해서 자동차에는 여러 가지 장치가 되어 있다.. 바람이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중앙일보

    1988.10.20 00:00

  • 납치한 시민 집서 인질극 사흘

    손동완 (26)의 검거로 12명의 탈주 범은 「5명의 도망자」가 돼 또 다른 인질극을 노리며 서울신촌에 나타났다가 15일 현재 행적을 감췄다. 범인들은 일가족을 인질로 아파트에 2

    중앙일보

    1988.10.15 00:00

  • 감기약과 운전|신경안정제 성분 포함돼|약복용후엔 생리적 졸음|진정제·드링크유도 삼가도록

    어떻게 하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손수운전자들 모두의 관심거리가 아닐수 없다. 자가운전에 있어 더욱 중요한것은 안전운행. 자동차사고는 인명과 재산의

    중앙일보

    1988.07.07 00:00

  • 북악터널 환풍기 추락

    5일 오후4시20분쯤 서울정능3동산1 북악터널안에서 터널통과제한높이 (4m)를 무시하고 운행하던 중앙운수소속 경기9바8300호 컨테이너 화물트럭(운전사 조성수·25·차체높이 4.5

    중앙일보

    1988.06.06 00:00

  • 집비울땐 불켜고 라디오 틀어놔라

    『도둑을 맞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십시오.』 서울지검동부지청(지청장 이건방)이 시민들을 강도·절도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범요령」이라는 책자를 발간, 25일 검사·일반직원·선도위

    중앙일보

    1988.05.25 00:00

  • 2인조 총 맞고 도주

    25일 하오1시45분쯤 서울 대치동 903의30 국민은행대치동지점 앞길에서 도난차량인 서울2머2264 흰색 포니2승용차를 타고 있던 20대 청년2명이 서울강남경찰서 대치파출소소속

    중앙일보

    1988.01.26 00:00

  • 7인조 강도 "종횡무진"|가정집 털려다 행인에 들켜 차량대추격전|성남에 나타나 데이트남녀 찌르고 차탈취

    훔치거나 빼앗은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20대 7인조 떼강도가 서울과 성남일대에서 잇달아 차량 강·절도행각을 벌이면서 금품을 털고 있다. 이들은 7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반포1동

    중앙일보

    1987.08.08 00:00

  • 단추나 광학 카드로 자동차 문 열고 시동|우수발명품 선정

    열쇠없이도 차량의 문을 여닫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한국발명특허협회는 이기창씨(서울 강동구 성내동423의19)가 개발, 특허 23063호로 등록된 이 장치를 이

    중앙일보

    1987.04.15 00:00

  • 「얼굴없는 범인」 비공개 현장검증

    서울대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지난19일 고문경관들을 구속수감하면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위해 바람잡이 전경과 호송차량을 동원한데 이어 23일하오 범인없이 비

    중앙일보

    1987.01.24 00:00

  • 탈영병 버스탈취 인질극|추풍령휴게소서 승객 19명잡고 한때 대치

    【추풍령=이용우·도성진기자】 2일 하오 5시15분쯤 M-16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해군해병 모부대 소속탈영병 서용운중사(33)와 박정욱하사(24) 등 2명이 경북 영일군 흥해읍

    중앙일보

    1986.12.03 00:00

  • NHK 취재차서 불발사과탄 발견

    29일 상오9시45분쯤 서울삼성동 아시안게임 메인프레스센터로 들어가던 일본NHK 방송 취재차량인 서울2거5050호 밤색 레코드 로열 숭용차 (운전사 김인영·32· 서울자양2동589

    중앙일보

    1986.09.30 00:00

  • 수표 1천5백만 원어치 훔쳐|쌀가게·주유소서 현금 빼내

    자기앞수표 10만원 권 1백장(1천만원)과 5백만 원 권 1장 등을 훔친 범인이 수표를 사용, 주유소·쌀가게 등에서 잔돈을 거슬러 받는 방법의 범행을 계속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중앙일보

    1986.07.14 00:00

  • (3)"|거치적 거리면 밀어 버린다."「총알 트럭」

    덩치 큰놈이 왕, 힘이 질서-. 「정글의 법칙」이 우리 도로에선 현실이다. 차 중에 덩치 크고 힘세기로 으뜸인 트럭은 그래서 전국의 어느 도로에서나 「차중의 왕」. 거치적거리는 것

    중앙일보

    1985.11.02 00:00

  • 성묘객등 하루40명 숨져

    추석인 29일 성묘길에 나섰던 두가족 13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등 이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4백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모두 40명이 숨지고 5백9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중앙일보

    1985.09.30 00:00

  • 고속도 휴게소 화물트럭 습격

    3일 하오8시40분쯤 충북청원군옥산면 경부고속도로하행선 옥산휴게소에서 20대남자 2명이 정차중이던 삼성운수소속 대구7아3288호 8t화물트럭을 습격, 운전사 김성한씨(25)와 조수

    중앙일보

    1984.06.04 00:00

  • 현금 2억 수송차 습격

    18일 하오 6시20분쯤 경북 울진군 원남면 신여리 국도에서 경찰관 복장으로 위장한 옥종석씨(46·세익건설용접책임자)와 신사복 차림의 전병만씨(44·세익건실대표)가 동아건설 울진발

    중앙일보

    1984.05.19 00:00

  • 특파원코너

    화물수송 차량의 짐을 통째로 삼키는 화물트럭털이가 요즘 프랑스에서 크게 번져 수송회사와 보험업자가 골치를 앓고있다. 화물트럭털이는 몇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나 볼수있었던 범죄로

    중앙일보

    1984.02.08 00:00

  • 하룻밤새 차 5대 불타

    하루 밤사이 반경 4백m이내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타이탄 트럭 등 차량5대가 유리창이 깨지고 불에 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하오8시쯤 서울 천호3동 1l0의1

    중앙일보

    1984.01.31 00:00

  • 독자가 찍은 뉴스사진

    독자가 찍은 뉴스 사진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26회를 맞았읍니다. 한햇동안 생생한 교통사고 현장이나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화재사진·시골장날의 모습등 다양했읍니다. 가장 좋은 사

    중앙일보

    1983.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