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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홍보관] 배스킨라빈스 外
◆아이스크림 전문업체 배스킨라빈스가 서울 역삼동 씨티극장 옆에 셰프가 만드는 아이스크림·디저트 전문 카페 ‘페이보릿디’를 열었다. 디저트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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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 “내 요리는 … 모네·고갱·드가 그림에서 영감 얻는다”
르 그랑 베푸르는 1년에 4~6차례 정도 메뉴를 바꾼다. 1년 동안 선보이는 요리 수는 100가지에 달한다. 그러나 항상 바뀌지 않는 요리가 네가지 있다. 한 시즌에 17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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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정명훈의 ‘음식 교향곡’] ‘정명훈 식당’ 메뉴 공개합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아름다운 식당’이 어떨까. 내가 만들 레스토랑 말이다. 손님 한 명이 와서 먹으면, 전 세계의 배고픈 아이들 중 한 명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부하는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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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뉴욕 타임스 선정 최우수 새 식당 타임 100인에 뽑힌 미인 데이비드 장
From j 커버스토리로 소개된 데이비드 장의 인생과 그의 출세작인 ‘포크 번’의 탄생을 만화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똑같은 돼지고기가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명품으로 거듭나기까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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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늘고 있다. 야외활동에서 맛깔스러운 도시락은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직접 준비하자니 번거로울 따름이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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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투 셰프-한식으로 세계를 요리하라 ② 풍성한 상차림보다 풍부한 코스로
젊은 셰프들이 엮어내는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이번 팀은 모두 호텔 셰프들로만 구성됐다. 글로벌 한식팀의 남정석(임피리얼팰리스호텔)·이상훈(르네상스 호텔) 셰프와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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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이곳저곳 양념부터 다르죠, 뭘 배울까 먼저 고르세요
음식 맛이 좋다고 무작정 레스토랑 요리 수업을 신청했다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메뉴만큼이나 식당들의 수업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요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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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서울서 맛보는 원조 외국인 식당
일본인 사치에는 핀란드 헬싱키에 오니기리(주먹밥)집을 차린다. 한 달 가까이 손님은커녕 파리 한 마리 날아들지 않아도 사치에는 매일 아침 음식을 준비한다. 그러다 첫 핀란드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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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군것질 1번지, 길거리 음식
이대 앞 ‘내 영혼의 닭꼬치’집의 맛의 비법은 소스 속에 닭꼬치를 빠뜨려 걸쭉하게 조려내는 것이다. 가래떡은 원하는 만큼 계속 집어 먹을 수 있다(左). 인사동 ‘털보네 호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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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퐁듀 만들고 눈꽃 장식 우린 집에서 연말 파티 열어요
①파티피아의 눈사람 모양 종이접시 ②더 바디샵의 ‘스파 위스덤 아프리카’ 향초 ③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한정판 도넛 ‘스노우맨’ ④창문에 붙이는 텐바이텐 ‘아이코닉 윈도우포인트 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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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요구르트·호두·바나나…나만의 토핑 얹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와플. 최근에는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메뉴로도 인기다. 아이가 원하는 재료로 토핑을 한다면 더욱 특별한 간식이 된다. 와플은 반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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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푸드를 아시나요
건강한 식재료, 건강한 조리법 청담동·이태원 등의 소위 ‘핫’한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컴포트 푸드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컴포트 푸드는 식재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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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승자의 대결 1라운드] 플로라 vs 최현석 셰프
50년간 나에게 주기만 한 당신 대구전 소스로 레드카펫 깔아주리 장윤석 셰프팀의 음식은 푸짐하고 따뜻했다. 컨셉트는 ‘배려’였다. 그래서 메인과 디저트는 각각 남편과 아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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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어울리는 누룩향, 디저트로 그만인 달착지근함
16일 오후 3시 중앙일보 중앙SUNDAY편집국에 모인 다섯 명의 술 전문가들이 막걸리의 맛을 보고 있다. 최정동 기자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거나 막걸리 품평회에서 입상한 쌀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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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다음 뮤직서비스 정식 오픈 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악을 합법적으로 감상하고, MP3 다운로드 및 카페·블로그의 배경 음악(BGM)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음 뮤직서비스(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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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오전, 싱글남도 당당히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이제 브런치는 도시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주말의 끼니로 자리 잡고 있다.브런치는 ‘아점’이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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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메뉴 안 부럽다! “똑똑한 하나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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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건강 요리에 필수, 우리집 ‘갈갈이’
일산에 사는 이진희(42·주부)씨의 요즘 주된 일과는 가족을 위해 하루 세 끼 건강식을 만드는 일이다. 오전 6시,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브로콜리를 곱게 갈아 수프를 만든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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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체험, 중앙일보 기자 4인의 4주 다이어트
바야흐로 ‘오곡백과 무르익는 계절’이돌아오는군요. 먹는 즐거움이 커지는 때죠. 그런데 이와 함께 불어날 살을 생각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이런 계절에 오히려 살 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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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분쇄력으로 해외서 인정받은 RPM 블렌더
일산에 사는 이진희(42·주부)씨의 요즘 주된 일과는 가족을 위해 하루 세 끼 건강식을 만드는 일이다. 오전 6시,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브로콜리를 곱게 갈아 수프를 만든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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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병푸딩에 ‘퐁당’
대부분의 디저트들은 깜찍하고 귀여운 모양새를 갖고 있어서 눈이 즐겁다. 특히 요즘은 다양한 맛까지 겸비한 병푸딩이 인기다. 간단한 커피 한잔만으로는 어쩐지 심심하다. 크림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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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재밌는 가전생활] 카페라테 만들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집에 하나쯤은 있는 게 커피메이커다. 최근 에스프레소 열풍에 커피 내려먹는 게 시들해져서 어딘가 처박아뒀다면 다시 꺼내보자. 의외로 커피메이커는 에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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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복분자로 만드는 요리 (3) 디저트
복분자는 산딸기와 같은 '나무딸기'의 한 종류로 모양이나 새콤한 맛 또한 비슷하다. 때문에 산딸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디저트류에 산딸기 대신 복분자를 넣어도 색이나 맛이 크게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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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co] 주말 아이디어 식탁에 아이들이 하하 호호
출근하기 바빠서 혹은 집안일로 자녀들과 대화할 시간을 못 냈다면 이번 주말엔 식탁을 활용해 보자.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호텔처럼 테이블세팅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야기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