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립선 질환-전립선 구조

    전립선은 남성의 성기능에 필요한 부성기(副性器)로 방광과 요도의 경계부위,직장의 앞쪽에 있으며 전립선 바로 밑은 요도조리개 역할을 하는 요도괄약근이 있다. 〈그림참조〉 정상 성인의

    중앙일보

    1996.05.04 00:00

  • 부모.아들 동시 암투병-각기 部位달라 學界 "희귀한 일"

    한가족 6명중 부모와 막내가 동시에 난치병 암에 걸려 눈물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병마는 어머니 황옥자(黃玉子.54.서울강서구화곡동)씨에게 가장 먼저 찾아들었다.黃씨는 2년전 자

    중앙일보

    1996.04.18 00:00

  • "오슬러의 그물" 힐러리 존슨 지음

    도시인,특히 직장인의 아침은 나른하다.푹 잔 것 같은 데 몸은 영 개운하지않다.『탈이 난 것은 아닐까』 덜컥 겁이 난다. 한때 『나,오늘 출근 안할래』『왜,피곤하니까』란 피로회복제

    중앙일보

    1996.04.14 00:00

  • 중앙일보 명의.질병정보 음성서비스 02)700-6860

    1.암-①위 ②간 ③대장.직장 ④폐 ⑤자궁 ⑥유방 ⑦난소 ⑧전립선 ⑨뇌종양 ⑩기타암 2.소화기질환-①식도 ②위장 ③대장. 직장 ④간 ⑤담도 ⑥췌장 ⑦치질등 항문 3.심폐질환-①고혈

    중앙일보

    1996.02.02 00:00

  • 반점모양 두드러기 온몸으로 번져

    〈문〉40대 직장남성이다.해외출장중 얻은 반점모양의 두드러기가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무릎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번지고있다.혹시 에이즈때문이 아닌지 불길한 생각이 들어 여간 걱정

    중앙일보

    1995.12.15 00:00

  • 티눈이 발바닥 번져 걸을때 통증

    〈문〉22세 직장여성이다.고교시절 엄지발가락 안쪽에 조그맣게생긴 티눈이 최근 엄지발가락 전체는 물론 발바닥으로까지 보기 흉하게 번져 걸을 때마다 아프다. 티눈 제거술에 대해 알고싶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유방암.자궁경부암 조기검진하면 완치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수해야할 대표적 질환이 바로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이다.우리나라 전체 여성 암환자 3명중 1명 이상을 차지하며 해마다 2,000여명이 이들 암으로 사망하고

    중앙일보

    1995.11.09 00:00

  • 생선회 먹고 구토증 藥으로 안낫는데

    〈문〉33세 직장인이다.생선회를 먹고난뒤 갑자기 구토증세와 함께 위장이 아파 병원을 찾으니 위염이라 했다.그 후 3개월동안 약을 복용했으나 여전히 속이 메스껍고 식사하기가 힘들다.

    중앙일보

    1995.08.01 00:00

  • 임산부 방사선 요주의-가슴촬영前 임신여부 꼭 확인해야

    『임신 5주입니다』라는 의사의 말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던 L(29)씨.얼마전 직장신체검사를 위해 들른 H의원에서 무심코 가슴방사선 촬영을 받은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L씨처럼

    중앙일보

    1995.04.25 00:00

  • 上.질환별 예방.검진법

    한국인을 위한 신토불이(身土不二)질병관리모델이 개발됐다.〈本紙 28일字 22面보도〉 대한가정의학회가 한국인의 질병과 사망자료를 토대로 연구,최근 출간한 「한국인의 평생건강관리」가

    중앙일보

    1995.03.29 00:00

  • 에이즈감염 외국인 사망-가나國籍 1년半 불법체류

    에이즈환자로 판정돼 출국대기중 도주,국내에 1년7개월간 불법체류해 온 외국인이 병세악화로 숨졌으나 도피생활중 내국인과 성적접촉을 계속했을 가능성이 높아 내국인의 에이즈 감염에 대한

    중앙일보

    1995.03.07 00:00

  • 4.핀란드

    전통적인 북구의 복지국가 핀란드.태어나기만 하면 죽을때까지 풍요로운 삶이 보장되는 핀란드.최근 불어닥친 경제불황은 인접국인 소련.동구의 몰락과 함께 이 나라 젊은이들의 삶에 조용한

    중앙일보

    1995.01.12 00:00

  • 기본조차 안된 에이즈관리

    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에이즈예방의 날을 맞아 세계은행은 각국 정부가 에이즈를 「인간」의 문제로 다뤄 정책의 최우선순위에 둘 것을 촉구했다.이는 에이즈환자를 단순히

    중앙일보

    1994.12.01 00:00

  • 내일 에이즈의날-지구촌 에이즈감염자 1천6백만명

    12월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7회 세계 에이즈의 날.특히 올해는 「에이즈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에이즈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가정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하고 있

    중앙일보

    1994.11.30 00:00

  • 노인성 치매 머리 많이쓸수록 예방효과 크다

    최근 자신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레이건 前미국대통령의 충격적인 고백은 더이상 이 질환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국가적 대책이 필요함을 예고하고 있다.기억력감퇴

    중앙일보

    1994.11.09 00:00

  • 태국의 노 섹스 데이

    배울만큼 배운 泰國 가정주부들 가운데 상당수는 남편이 아침에출근할 때면「비상시에 대비해」한 두개의 콘돔을 남편의 호주머니속에 슬쩍 넣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다수의 泰國 남성들

    중앙일보

    1994.09.02 00:00

  • 16.복강경 수술-배 1-2cm째서 시술

    ◇어떤 수술인가=가톨릭의대 林龍澤교수(산부인과)는『배 부위의2~4군데를 1~2㎝ 미만만 째서 직경 0.5~1㎝의 긴 관을뱃속에 삽입한후 이 관을 통해 수술기구와 내시경을 넣어 시술

    중앙일보

    1994.05.12 00:00

  • 간호사, 환자침에 간염 걸려 첫 감염사례

    ■…호주의 한 의료진은 최근 발표한 의학보고서에서 환자로부터간호사가 눈에 침을 뱉는 수모를 당한 뒤 B형 간염에 걸려 간이식 수술을 받은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같은 경로로 간염이 전

    중앙일보

    1994.04.21 00:00

  • 간염.결핵 "양성반응=전염"은 잘못-환자가족의 건강관리

    직장 신체검사에서 B형 만성간염바이러스 보유자로 판명된 金씨는 요즘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물론 金씨는 혈액검사상에만 항원 양성반응을 나타낼뿐 겉으론 정상인과 똑같고 아무런 증

    중앙일보

    1994.04.13 00:00

  • 26.대장.직장.폐.유방암 급증

    암에도 등급이 있다.위암.간암.자궁암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후진국형암이 있는가하면 폐암.유방암.대장암.직장암처럼 잘사는 사람에게 더 흔한 선진국형암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중앙일보

    1993.10.08 00:00

  • 재발성 무좀

    40대 직장남성이다. 4, 5년 전부터 생긴 무좀이 해마다 여름철이면 연례행사처럼 재발해 골치다. 가렵거나 발바닥껍질이 벗겨지는 등의 증상이 약을 사 바르면 좋아져 이젠 나았는가

    중앙일보

    1993.08.06 00:00

  • 성인병 검사|조한익 교수

    36세 직장인인데 얼마 전 성인병검사를 받았다. 결과 통보 서에 HBsAg-, HBsAb+, 트리그리세라이드(TG)1백43㎎/㎗라고 기록돼 있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다.

    중앙일보

    1993.02.10 00:00

  • 무좀

    37세의 직장남성이다. 10여년전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부터 무좀 때문에 상당히 고생해 왔다. 갖은 방법을 다 사용했지만 외근이 잦은 영업직이어서 잠시 낫다가도 이내 재발하는 경우가

    중앙일보

    1993.02.04 00:00

  • 기관지염|박성학 교수

    사무직에 근무하는 47세 직장남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께 평소처럼 새벽조깅을 한 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목안이 근질거리면서 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12월 들어 동창회

    중앙일보

    1993.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