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징검다리로 낀 날과 주말까지 더하면 열흘 가까운 설날 연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차례상 준비에 이어 세배 손님 접대까지 매일같이 음식

    중앙일보

    2005.02.04 14:53

  • 국철·인천구간 제외 '반쪽짜리 승차권'

    서울시가 15일 도입하는 지하철 정기권을 철도청이 운영하는 구간에서도 사용하는 문제를 놓고 철도청과 벌여온 막판 협상이 13일 결렬됐다. 이에 따라 정기권을 사더라도 서울시 지하철

    중앙일보

    2004.07.14 06:26

  • [외식업체 별난 아이디어] 점심 때 오시면 택시비 드려요

    [외식업체 별난 아이디어] 점심 때 오시면 택시비 드려요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 여의도점은 고객에게 택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 점포는 점심시간에 여의도 인근의 직장인들이 오기가

    중앙일보

    2004.07.08 18:01

  • [박태균 기자의 약선] 제호탕

    식약동원(食藥同源)이란 말이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살려 굳이 돈이 많이 드는 보약 대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몸에도

    중앙일보

    2004.07.02 09:45

  • [박태균 기자의 약선] 제호탕

    식약동원(食藥同源)이란 말이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살려 굳이 돈이 많이 드는 보약 대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몸에도

    중앙일보

    2004.07.01 15:52

  • 불경기 여파 가격파괴 바람 … 부산 초저가 점포 30여곳

    부산 수영 교차로 부근의 한 신발점은 최근 가게 이름을 '전국에서 제일 싼 집'으로 바꾸었다. 가게 간판엔 신발을 3000원 짜리부터 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바로 옆 건강식품

    중앙일보

    2004.06.01 20:32

  • [확 달라졌네] 안산 고잔지구

    [확 달라졌네] 안산 고잔지구

    "이만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 할 수 있죠."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만난 정모(45)씨는 자신을 안산에서 20년 넘게 산 토박이라고 소개하며 이 지역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한

    중앙일보

    2004.04.01 17:13

  • [확 달라졌네] 봉천동

    [확 달라졌네] 봉천동

    재개발.재건축에다 도로 개통, 택지 개발 등으로 종전과 확 달라진 곳이 속속 나온다. 이런 곳엔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살기 좋아져 투자가치도 있기 때문이다. 주목받는

    중앙일보

    2004.03.18 17:13

  •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지난해 9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전공과목 '홍보제작실습'의 첫 강의 시간. 수업 계획서를 받아들자마자 학생 36명의 안색이 허옇게 떴다. 거기엔 분명 '한 학기 동안 서울 시내를

    중앙일보

    2004.02.05 16:41

  • [Seoul LOOK] 젊은 그들만의 행복쇼핑

    [Seoul LOOK] 젊은 그들만의 행복쇼핑

    30대만 해도 쇼핑은 여성의 문화다. 그러나 20대에겐 그렇지 않다. 남성만의 문화가 위축된 것만큼 여성만의 문화 또한 줄어들었다. 이제 쇼핑은 공히 남녀 공용의 문화다. 그들은

    중앙일보

    2004.02.05 16:27

  •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중앙일보

    2003.11.13 15:33

  • [러시아 경제 빛과 그림자] 下. 빈부差·지방경제 악화에 골머리

    쌀쌀한 초겨울 비가 스산하게 흩날리는 지난 19일 오후. 모스크바 남서쪽 우니베르시체트 지하철역 앞에서 허름한 겨울용 솜외투로 무장한 주름투성이의 할머니가 연신 땅바닥을 눈으로 훑

    중앙일보

    2003.10.28 17:33

  • [현장 엿보기] 아파트 브랜드 경쟁 2라운드

    서울 마포구에 3백~4백m 거리를 두고 나란히 있는 용강동 A아파트와 대흥동 B아파트. 둘 다 20~50평형대로 크기가 비슷하고 지하철 5호선 마포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다

    중앙일보

    2003.04.07 16:41

  • 아파트 대용 오피스텔 인기

    오피스텔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20~40평형대 주거용 오피스텔에는 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이 생활하기 적합하도록 꾸며져 아파트 대체용으로 관심을 끈다. 때문에

    중앙일보

    2003.04.06 16:49

  • [메트로 라이벌] 미술작품 즐기며 '우아한 봄맞이'

    새봄을 맞아 화랑에 들러 잠시 쉼표를 찍어 보자. 미술작품이 비싸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도 된다. 특별전시를 제외하고는 좋은 그림 앞에서 우아하게 공짜로 눈요기를 즐길 수 있다. 안

    중앙일보

    2003.03.16 21:26

  • [살림] 도전! 신혼부부 전세 작전

    [살림] 도전! 신혼부부 전세 작전

    값싸고, 깨끗하고, 교통 좋고,학군 괜찮고, 공원이나 쇼핑시설도 가까운 집. 누구나 꿈꾸는 집이지만 이런 집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든 일일지 모른다. 더구나 내 집이 아

    중앙일보

    2003.02.24 16:48

  • "학용품 발품 팔면 싸게 사요"

    새학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새학기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쁠 때다. 연필.공책.가방.실내화 등 이것저것 구입하려면 비용이 만만찮다. 그러나 부지런히 발품을 팔

    중앙일보

    2003.02.16 17:39

  • 특별한 사랑 만들 서울 데이트 명소들-"이렇게 좋은 곳을 어떻게 알았어?"

    #숨겨진 보석 같은 '육사코스' 육군사관학교-푸른동산(사격장)-태릉스케이트장으로 이어지는 서울 동북부 코스를 추천합니다. 서울에 오랫동안 살아온 분들도 잘 안와본 곳입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2.11.22 00:00

  • '맛있게, 멋있게' 부산영화제를 즐기자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이다. 곱던 단풍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며 계절의 바뀜을 서운해한다. 주초에 내린 비가 겨울을 재촉했나 보다. 달력을 펼쳐 보니 7일은 입동(立冬)이다. 이

    중앙일보

    2001.11.07 10:06

  • [복합 테마여행] 생선회가 있는 시네마천국 '부산'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이다. 곱던 단풍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며 계절의 바뀜을 서운해한다. 주초에 내린 비가 겨울을 재촉했나 보다. 달력을 펼쳐 보니 7일은 입동(立冬)이다. 이 계

    중앙일보

    2001.11.07 00:00

  • 딤섬이 맛있는 홍콩요리 전문점 리포홍콩

    안세병원 건너편 신사동 뒷골목에 자리잡은 리포홍콩은 언뜻 중국음식점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까만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외관에 노란색 간판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실내 역시 육중

    중앙일보

    2001.07.10 09:11

  • " 폭탄 주먹밥을 아시나요...? "

    96년 오픈한 신개념의 호프집 겸 훼밀리 레스토랑의 선구자였던 '기린 비어페스타'(압구정점)가 상호를 변경 '비어 서커스'로 다시 태어났다. (강남역에 위치한 기린 비어페스타와는

    중앙일보

    2001.06.11 14:20

  • 신천에 청담동표 카페 들어서다.-심스

    예전에 신천 먹자골목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잠실 성당이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잠실 성당은 그 명성을 잃었다. 왜냐하면... 바로 그 대각선 방향으로 신천

    중앙일보

    2001.02.12 10:17

  • '차별화된 맛과 멋을 즐겨보자-래즐대즐'

    화려하고 떠들석한 그리고 볼거리가 많은 장소를 뜻한다는 래즐대즐. 이곳은 그 이름이 무색치 않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과 분위기로 손님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곳이다. 처음 문을

    중앙일보

    2001.01.2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