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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싸 포탈라 광장엔 마오 아닌 시진핑 대형 초상

    라싸 포탈라 광장엔 마오 아닌 시진핑 대형 초상

     ━  내지화 바람 거센 티베트 르포   지난 16일 밤 티베트 라싸의 포탈라 광장 야경. 시진핑 주석의 대형 초상이 광장 서쪽에 세워져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중앙선데이

    2023.06.24 00:53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칸첸중가(상)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칸첸중가(상)

    네팔 동부, 세계에서 셋째로 높은 봉우리 칸첸중가(8586m)는 히말라야 거봉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서방에 알려졌다. 인도 북부 다르질링 평원에서 바라보면 신기루처럼 떠 있어 19

    중앙일보

    2012.12.07 04:10

  • 88세 탐험가 “태초의 신비, 무인구 다시 도전”

    88세 탐험가 “태초의 신비, 무인구 다시 도전”

    박철암 경희대 명예교수는 2007년 티벳의 무인구을 한 달간 탐험했다. 박명예교수는 600종의 티벳식물을 촬영했다. 들고 있는 사진 속 식물은 양귀비의 일종인 메커넙시스다. [최승

    중앙일보

    2012.06.21 00:42

  •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오은선 대장이 날렵한 자세로 불암산을 오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여성 산

    중앙일보

    2011.09.13 00:42

  •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갔노라, 봤노라, 찍었노라.” 이런 한국인의 선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제 지구촌에 거의 없다. 남극·북극에서 에베레스트까지 우리 발길이 닿고, 아프리카 사파리와 시베리아 횡단열

    중앙일보

    2009.10.28 14:00

  •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오은선씨는 왜 산을 오르는지 자신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눈길은 또다시 히말라야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사진=김태성 기자]세상엔 참 별난 사람이 많다. 그중 한 부류가 알

    중앙일보

    2008.09.01 01:51

  • 특수 성화봉 마지막 544m 오르는 데 6시간

    특수 성화봉 마지막 544m 오르는 데 6시간

     올림픽 성화가 마침내 에베레스트 정상에서도 타올랐다. 티베트인 니마츠런(尼瑪次仁)이 이끄는 19명의 정상 등반대는 8일 오전 3시 해발 8300m의 돌격기지를 출발해 약 6시간2

    중앙일보

    2008.05.09 01:05

  • '트랜스 히말라야'에 한국인 발자국 남긴다

    '트랜스 히말라야'에 한국인 발자국 남긴다

    탐사대원 임성묵·신준식씨, 스즈키 히로코(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신인섭 기자]1977년 '세계의 꼭짓점'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봉(8848m) 정상에 고 고상돈씨가 처음 태극기

    중앙일보

    2007.02.24 05:11

  • 히말라야 '공백지대' 트랜스 히말라야 탐사에 나서다

    히말라야 '공백지대' 트랜스 히말라야 탐사에 나서다

    1977년 '세계의 꼭짓점'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봉(8848m) 정상에 고 고상돈씨가 처음 태극기를 꽂은지 30년. 한세대 후배 산악인 임성묵(37ㆍ월간 '클라이머' 편집기자)씨가

    중앙일보

    2007.02.22 17:31

  • 하늘과 맞닿은 신들의 고향

    하늘과 맞닿은 신들의 고향

    네팔하면 히말라야를 떠올리게 된다. 에베레스트·초오유·안나푸르나 등 해발 8000m이상의 고봉이 산악인들의 무한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곳. 하지만 이는 네팔의 일부 이미지일 뿐이다

    중앙일보

    2006.10.16 15:26

  • [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중앙일보

    2005.05.19 14:28

  • [고은의 세상월령가 7월] 중심을 넘어서

    [고은의 세상월령가 7월] 중심을 넘어서

    ▶ 이종구 작 ‘중심’, 41×53㎝, 캔버스에 아크릴릭, 2004. 백한살에도 여행 준비를 서두르다 생애를 끝마친 사람이 있다. 알렉산드리아 다비드넬. 나는 족탈불급이다. 7년

    중앙일보

    2004.07.04 16:07

  • [week&피플] 히말라야 세 영웅 … 북한산 上峯서 만나다

    세 사나이가 함께 북한산에 올랐다. 엄홍길(43.파고다외국어학원).박영석(40.영원무역).한왕용(37.한고상사). 이들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8천m 이상 고봉 1

    중앙일보

    2003.08.07 15:41

  • 에베레스트 등정 50주년…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히말라야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백48m)를 누비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19일 개최된다. '신들의 왕국'으로 불리는 에베레스트에 인류가 최초로 등정한 것은 1953년 5

    중앙일보

    2003.02.04 17:44

  • 에베레스트 오른 64세 산처녀

    산은 인간을 유혹한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발길을 거부한다. 히말라야-. 그곳은 분명 인간세계와 동떨어진 '신비의 왕국'이다.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살인적인 추위, 순식간에

    중앙일보

    2002.10.19 00:00

  • 한국히말라얀클럽 신년교례회

    …한국히말라얀클럽(회장 高仁卿) 신년교례회가 1일 저녁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히말라얀클럽은.인류의 지붕'히말라야지역에 관한 연구와 탐험을목적으로 88년 3월 창립된 산악

    중앙일보

    1997.02.02 00:00

  • 한국은 등산선진국

    올해 우리나라는 1,000억달러 수출을 해냈다고 한다.100억달러 때는 우리가 에베레스트에 오른 1977년이었다.패전한 일본이 비로소 고개를 든 것은 그들이 히말라야 마나슬루를 세

    중앙일보

    1995.12.30 00:00

  • 33세처녀 송미경씨 내년3월 열기구로 히말라야산맥 횡단

    「에베레스트가 가깝다」-. 최근 열기구를 타고 히말라야산맥을 횡단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혀 세계 항공계의 주목을 받은 여성 열기구비행사 송미경(宋美慶.33)씨에게 히말라야는 이미

    중앙일보

    1994.12.15 00:00

  • 매킨리·안나프르나 봉등 등정경력"다채"|"여자라고 못 오를 산 있나요"-여성 에베레스트 원정대 지현옥 대장

    우리나라 여성 산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백48m)에 도전하는 한국 여성 에베레스트 원정대 지신옥 대장(31). 여성 원정대의 도전으로는 세계 세번째로

    중앙일보

    1992.12.18 00:00

  • 하늘아래 1번지 세계의 지붕

    ○…오인환(43)·허영호(36)씨 등 한국 히말라얀 클럽(회장 박철암·경희대교수)소속의 두 알피니스트가 국내산악인으로서는 최초로 서역탐사대를 결성, 중국 티베트산악지대를 탐사한 뒤

    중앙일보

    1991.01.24 00:00

  • 세계의 지붕은 K2봉 88년판 기네스북 발간

    ■…세계최고봉은 에베레스트산이 아니라 K2봉이라는등 15만개의 진기한 세계기록을 수록한 기네스북 88년도판이 16일 발간. 3천개의 신기록을 담고있는 이 88년판 기네스북은 위성측

    중앙일보

    1987.10.17 00:00

  • 세계의 고봉에 한국도전「러시」

    세계고봉읕 향한 우리나라 산악인들의 원정등반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77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고비로 붐이 일어난 한국인의 해외등반은 8천m고봉을 단독등정하는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

    중앙일보

    1983.11.02 00:00

  • 김영한 공격대장의「고줌바캉」 등정기

    전인미답의 처녀봉 고줌바캉(7천8백6m) 정상을 1백여m 남겨놓고 공격대장 김영한(36·대전자일클럽)은 2시간째 사투를 벌여야했다. 고줌바캉(봉) - 에베레스트 북서쪽 30m지점

    중앙일보

    1982.11.24 00:00

  • 애나푸르나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수많은 운봉 가운데 네팔에만 높이 8천미터 이상의 거봉이 8개가 있다. 애나푸르나 (Annapurna) 봉은 바로 이가운데 하나. 높이는8전78m, 세계에서

    중앙일보

    1981.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