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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민룡.이승재, `노메달' 한푼다
`쇼트트랙 왕국'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민룡(경신고)과 이승재(오성고)가 99년 동계유니버시아드 `노메달' 한을 풀 선봉으로 나섰다. 민룡과 이승재를 비롯한 남녀 쇼트트랙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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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결산]
목표 2백% 초과달성. 한국은 1일 끝난 강원겨울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종목에서 전체 금메달 10개중 6개를 따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한국은 간판스타였던 채지훈.전이경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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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팀선수권]한국남녀 2위 그쳐
쇼트트랙 팀선수권 한국 남녀팀이 98세계쇼트트랙 팀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은메달에 그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하는 부진을 보였다. 지난달 나가노겨울올림픽 1천m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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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미있다]쇼트트랙 경기종목
쇼트트랙은 대회에 따라 경기종목이 달라진다. 지난달 열렸던 나가노겨울올림픽 때처럼 올림픽에서는 남녀 5백m와 1천m, 그리고 남녀 계주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겨루지만 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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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훈 '마지막' 출사표…내일 빈 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빙상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채지훈 (삼성화재) 이 세계대회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막을 올리는 9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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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칵테일]쇼트트랙 전명규감독 큰경기땐 '임꺽정'
쇼트트랙의 전명규 (36) 감독은 평소 깔끔하게 면도를 한다. 그러나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등 큰 경기 때만 되면 수염을 깎지않아 덥수룩한 얼굴로 링크를 누빈다. 지난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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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훈 4관왕.전이경 3관왕-아시아쇼트트랙선수권
한국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채지훈(연세대)이 1천5백에 이어 17일 1천와 3천.3천계주에서도 잇따라 우승,아시아 4관왕에 올랐다. 전이경(연세대)도 전날 1천5백에 이어 3천.3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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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채지훈.전이경 우승-아시아선수권 1,500m
채지훈(연세대)과 전이경(연세대)이 각각 쇼트트랙 남녀 1천5백에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또 「떠오르는 별」 안상미(대구정화여고)는 여자 5백에서 우승했다. 채지훈은 16일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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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프레대회 열린다-16.17일 아시아선수권
97년 무주 전주 겨울유니버시아드가 프레대회를 개최하는등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유니버시아드 프레대회를 겸한 96아시아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16~17일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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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유니버시아드 카운트다운-쇼트트랙 프레대회 열려
97년 무주 전주 겨울유니버시아드가 프레대회를 개최하는등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유니버시아드 프레대회를 겸한 96아시아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16~17일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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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1천m 3연패 도전-겨울 아시아게임 빙상
한국이 겨울 아시안게임 빙상 1천 3연패를 노린다.선봉장은 「황색특급」김윤만(고려대대학원). 김윤만은 4일 개막되는 제3회 겨울 아시안게임(중국 하얼빈)1천에서 기필코 우승해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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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한국新 김윤미
『이다음에 커서 훌륭한 대학교수가 되고 싶어요.』 제76회 겨울체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천m에서 첫 한국신기록(비공인 세계신)을 세운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2)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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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쇼트트랙황태자」 어떻게 지켰나/0.2㎜ 얇은날이 “비법”
◎최근 잇단 부상·부진 딛고 쾌주/절묘한 작전·노련한 경기 “열매” 역시 김기훈(27·조흥은행)이었다. 23일 새벽 전해진 금메달의 낭보는 그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황태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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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논줄된 김기훈-이준호에만 의존
『단거리 종목에 전력투구하라』 93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을 10개월 앞두고 한국쇼트트랙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단기적으로 는 단거리종목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한국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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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준호파”“김기훈파”나뉘어 인간관계최악 서로 팔잡거나 넘어뜨리기도 서슴지 않아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북경세계선수권대회 첫날부터 금메달의 예상을 깨고 캐나다에 일격을 맞고 말았다. 무슨 이유일까. 세계정상인 한국남자 쇼트트랙에서도 가장 자신하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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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캐나다 도전 거세다
『남자는 캐나다와의 라이벌전, 여자는 중국·캐나다와의 3파전』 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오는 26일 북경에서 개막되는 9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동반 종합패권을 노린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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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대교체」-채지훈 "햇빛" 김기훈 "구름"
『채지훈(경기고)의 급부상과 김기훈(단국대학원)의 퇴조 그리고 여자부에서는·김소희(정화여고)의 상승세』. 한국쇼트트랙이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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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오륜 쇼트트랙남녀 금 예약
○…척박하다는 표현 외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한국의 겨울스포츠 여건을 딛고 알베르빌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신화를 창조했던 한국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덴버대회에서 세계정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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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김소희 쇼트트랙 세계 정상
【덴버(콜로라도주)로이터=연합】한국의 김기훈(단국대학원)과 김소희(대구정화여고)가 남녀 1천5백m에서 세계정상에 올랐다. 알베르빌 겨울올림픽 2관 왕 김기훈은 3일 오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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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특급」김기훈 아주신
아시안 컵 쇼트트랙 스케이팅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김기훈(김기훈·22·일반)이 1천5백m에서 우승, 세계 정상으로서 건재를 과시했다. 제2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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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2위 노린다〃
【삿포로=방원석 특파원】오는9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제2회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선수단 92명 (선수63·임원29)이 7일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정오쯤 현지에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