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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영자 육성
중앙대 MBA의 강의실 및 학생공간은 신축 건물인 경영경제관에 있으며 독립된 공간으로 MBA 학생만의 공간을 섹션화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중앙대]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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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史)
중앙일보사(史)1965년 09월 중앙일보 창간1980년 11월 언론통폐합으로 동양방송을 한국방송공사로 이관1984년 09월 중앙일보 신사옥 완공1991년 09월 국내 최초 신문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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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2억원어치 해도 무료주차권 꼭 챙기는 게 중국 소비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오른쪽)와 천신레이 청쿵경영대학원(CKGSB) 교수가 지난달 27일 베이징 왕푸징의 CKGSB 회의실에서 중국 소비자의 특성과 기업의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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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2억원어치 해도 무료주차권 꼭 챙기는 게 중국 소비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오른쪽)와 천신레이 청쿵경영대학원(CKGSB) 교수가 지난달 27일 베이징 왕푸징의 CKGSB 회의실에서 중국 소비자의 특성과 기업의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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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사건 전달서 심층 뉴스 보도로 … 베를리너판, 정보 패러다임 바꾼다”
“한국 신문의 미래를 위한 고무적인 출발점.”(이종수 한양대 신문방송학 교수) “위기에 처한 한국 저널리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박영상 세종대 초빙 교수) 21일 ‘신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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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판형 혁신, 그리고 한국 신문의 미래는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기)는 21일 중앙일보와 함께 ‘신문판형 혁신의 평가와 미래 전략’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의 베를리너판 도입을 계기로 ▶신문 지면 구성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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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고별사
지금 저는 삶에 있어 참으로 중요한 변화의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지난해 주미대사로 나라의 일을 도우라는 소명을 받았을 때, 왜 우리의 선비들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분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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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하나의 신문 혁신, 투명한 운영구조
중앙일보는 대주주이자 발행인이 신문사를 떠나게 된 것을 계기로 신문 운영구조를 혁신했다.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했던 사외이사 제도를 확대 개편하여 기능을 활성화하고 경영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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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리바운드 '이종애의 날'
1995년 봄. 국내 최초로 스포츠면 섹션화를 단행한 중앙일보 스포츠부로 지금은 해체되고 없는 실업농구 SK 여자농구단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이제 막 입단한 새내기가 있는데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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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찾습니다 중앙일보 40기 수습기자 모집
사람을 받드는 뜨거운 가슴, 사회를 꿰뚫는 차가운 머리, 일상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과 창의,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 중앙일보가 이런 자질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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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끈 '철길을 살리자'기획
지난 2월에는 한달 내내 철도가 온 국민의 관심을 끌었다. 설날 실향민들이 도라산역에서 차례를 지내는 모습을 보며 통일된 한반도를 기차로 달릴 날을 기대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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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야기] 편집미술기자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신문은 '읽는 것' 이었다. 그래서 빼곡히 들어찬 글에 군데군데 사진과 삽화를 곁들인 평면적 편집이 주류였다. 이러다 보니 신문 읽기를 싫어하는 젊은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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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5주년…중앙일보에 바란다] 김진영 오륜센터 소장
"따르릉~. "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본사 오륜고객서비스센터. 한 독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신문이 안들어왔다고요? 즉시 갖다드리겠습니다. " 김진영(金鎭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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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칼럼] 증시동요 사전경고 미흡
정확한 보도와 정론 직필로 잠든 시민의식을 깨우고 사회개혁을 선도하는 좋은 신문 만들기는 언론 자신이 깨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언론의 제 정신 차리기를 가로막는 장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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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창사 1주년…중앙일보에 바란다]
요즘 신문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변화를 꾀하지 않고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상황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채널 시대를 맞이해 시장을 급속도로 확대해 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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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2창사 1주년…지면이 더욱 새로워집니다
밀레니엄의 첫 봄, 중앙일보가 제2창사 1주년(3월2일)을 기념해 2월28일부터 지면을 쇄신합니다. 독자제일주의에 맞춰 더 많고 더 깊은 정보를 담기 위해 1면의 뉴스 지면을 넓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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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환해진 지면…읽기 쉬워집니다
중앙일보가 오늘부터 본문 운용체제를 바꿉니다.가로쓰기 신문에 알맞도록 글자사이·낱말사이를 좁히고 글줄사이는 넓혔습니다.이로써 글줄이 시원하게 드러나고 지면이 밝아져 한결 읽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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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칼럼] 섹션구성 좀 더 다양하게
중앙일보가 어느 신문보다 앞서 전문기자 제도를 도입하고 지면의 섹션화를 시도한 것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신문의 바람직한 자세로 크게 환영받을 만한 것이었다. 그 이유는 한편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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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삼성과 분리 새롭게 태어납니다
중앙일보가 오늘 삼성 계열사로부터 분리를 선언, 독립언론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중앙일보는 창간후 10여년만에 국내 신문으로는 처음 발행부수 1백만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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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반가울때 섭섭할때]
중앙일보에 대한 독자들의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반갑고 고맙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섭섭하고 빕고 속에 안 차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항상 독자제일주의를 펴온 중앙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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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중앙가족'…강수석씨 다섯식구 8년째 신나는 중앙일보 배달
"중앙일보는 우리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지켜주는 보증수표입니다. " 갓 인쇄된 신문뭉치를 안고 8년째 강남의 아파트단지를 오르내리는 강수석 (姜守錫.47.철도공무원.서울강남구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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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영국 인디펜던트 등 세계 일류紙 섹션강화 경쟁
경쟁에는 시작이 있을뿐 끝이란 없다. 중앙일보가 처음으로 국내신문에 섹션시대를 열어 끊임없는 변혁을 시도하듯 세계의 유력지들도 이 시각 '뼈를 깎는' 변신을 계속하고 있다.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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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생활밀착형 '섹션 in 섹션' 내일 첫선
'읽기 편한 신문''정보가 가장 많은 신문'을 지향하며 94년 처음으로 섹션신문의 시대를 연 중앙일보가 섹션화 2단계로 다시 도약합니다.그동안 쌓아온 섹션신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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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생활밀착형 '섹션 in섹션' 내달 2일 첫선
'읽기 편한 신문''정보가 가장 많은 신문'을 지향하며 94년 처음으로 섹션신문의 시대를 연 중앙일보가 섹션화 2단계로 다시 도약합니다.그동안 쌓아온 섹션신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