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념 경제학] 오바마 바람 타고 마케팅 해 볼까

    하얀색 셔츠에 투 버튼 양복. 정장 상의의 아래 단추는 잠그지 않는다. 넥타이는 면을 좁게 하고 주름을 지게 하는 Y자형으로 매 활동성을 강조한다. 20일(현지시간·한국시간 21일

    중앙일보

    2009.01.20 00:07

  • 아버지 부시“85세 생일 기념 점프!”

    아버지 부시“85세 생일 기념 점프!”

    미 육군 낙하팀(골든나이트)과 함께 2004년 80세 생일을 자축하는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맨 아래) 전 대통령. [중앙포토] 조지 H W 부시

    중앙일보

    2009.01.13 01:58

  • “오바마 성공 우린 바란다”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리를 같이했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한꺼번에 백악관에 모인 것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 이후 2

    중앙일보

    2009.01.09 02:18

  • 국민 패션 선도한 백악관 안주인들

    국민 패션 선도한 백악관 안주인들

     미국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부인 매미 여사는 1970년 앞머리가 이마를 덮을 수 있도록 짧게 자르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매미 여사는 “툭 튀어나온 이마를 가리기

    중앙일보

    2009.01.09 02:17

  • ‘힐러리의 정부’ 국무부 파워 막강해진다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에서 국무부가 막강한 권한을 가질 전망이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내정자는 중동 등 분쟁 지역에 거물급 외교 전문가를 특사로 파견해 분쟁 해결에 적극

    중앙일보

    2008.12.24 00:56

  • 27년 만에 밝혀진 ‘애덤 유괴사건’의 진실

    27년 만에 밝혀진 ‘애덤 유괴사건’의 진실

    27년 전인 1981년 살해된 애덤 월시(당시 6세)의 생전 모습. [AP=연합뉴스]“애덤을 살해한 범인은 내 아들의 생명과 우리 삶을 파괴한 죄로 감옥에서 단 하루도 살지 않았습

    중앙일보

    2008.12.19 01:13

  • 공화당에 자문하는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 안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측 인사들까지 폭넓게 접촉해 차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가다듬고 있

    중앙일보

    2008.12.18 01:15

  •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와 클린턴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와 클린턴

    ▲1984년 미국 아칸소 주지사 클린턴이 타이베이에서 장징궈(蔣經國)과 회견하는 모습, 가운데 통역을 맡고 있는 사람이 쑹추위다.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는 마오

    중앙일보

    2008.11.06 10:10

  • 오바마 “당선되면 파월을 보좌관에 기용”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가 20일 NBC방송의 ‘투데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에서 승리하면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을 보좌관 가운데 한 자리에 앉힐 것”이라고 밝혔

    중앙일보

    2008.10.21 02:17

  • [사진] 다시 손잡은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

    [사진] 다시 손잡은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

    미국의 전임 대통령들이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조지 H W 부시右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아이크로 폐허가 된 텍사스주 데브리

    중앙일보

    2008.10.16 03:44

  • [2008 미국 대선] “골프는 우즈, 외교는 매케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뿐 아니라 세계도 불행해진다. 일리노이주 출신 상원의원(오바마)은 국제 문제가 그의 코를 물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중앙일보

    2008.09.04 02:17

  • 전문가·언론 “매케인의 도박”

    “이것은 도박이다.” 공화당 선거 전문가 애드워드 로저스는 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선택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국 언론들

    중앙일보

    2008.09.01 02:46

  • 워싱턴에 번지는 옥토버 서프라이즈 우려

    미국 워싱턴에서 ‘옥토버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10월의 충격)’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을 둘러싼 국제정치의 불안정이 잠복했던

    중앙일보

    2008.08.20 01:15

  • ‘한 방이면 보낸다’ … 네거티브 광고전 또 폭발

    ‘한 방이면 보낸다’ … 네거티브 광고전 또 폭발

    기행을 일삼는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TV 화면에 나타난다.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등장한다. 내레이터가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앙일보

    2008.08.08 01:00

  • 오바마 “바보야 문제는 또 경제야” 매케인 “경제도 제대로 모르면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9일(현지시간) ‘경제 논쟁’으로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과의 대결을 시작했다. 2주 일정으로 ‘경제 투어’를 시작한 오바마는 남부지

    중앙일보

    2008.06.11 01:14

  • [노재현 시시각각] 협상 약소국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3일 일본 아사히신문의 관련 기사 제목은 ‘이 정권 급락(急落)의 100일’이었다. 왜 ‘급락’이란 표현까지 썼는지 굳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중앙일보

    2008.06.05 19:37

  • 미국, 왼손잡이가 쥐락펴락?

    동양과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도 왼손잡이에 대한 편견이 많았다. 일에 서툴고 심지어 악한 행동이란 말까지 들어야 했다. 왼손잡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미국 대통령

    중앙일보

    2008.06.03 01:28

  • 부시, 첫 사위 맞았다

    부시, 첫 사위 맞았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딸 제나의 다정한 모습. [웨이코(텍사스주) AP=연합뉴스]“넌 너무 아름다워(You’re so beautiful)~”. 10일(현지시간) 조지 W 부

    중앙일보

    2008.05.12 00:14

  • 러·중 항모전단 추격 가시화 美 니미츠, ‘無人機’ 투입 급진전

    ▶1 “톰캣을 조종할 수 없어 서운하지 않으냐”는 윤정호 위원의 질문에 F/A-18F 복좌형 슈퍼호넷의 조종사들이 미소로 답하고 있다. 최소한 3년 6개월의 훈련을 통과해야 함재기

    중앙일보

    2008.04.12 16:34

  • “캠프 데이비드 가는 MB에 넥타이 풀고 얘기하라 조언”

    “캠프 데이비드 가는 MB에 넥타이 풀고 얘기하라 조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미 동맹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방한 중인 조지 H W 부시 전 대

    중앙일보

    2008.03.14 02:44

  • 제주에 온 아버지 부시

    제주에 온 아버지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내외가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 도착해 직원에게서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12~1

    중앙일보

    2008.03.12 02:22

  • 美 대통령직 성패, 취임사가 갈랐다

    美 대통령직 성패, 취임사가 갈랐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워싱턴, 케네디, 프랭클린 루스벨트, 레이건, 링컨, 제퍼슨. 새 대통령의 취임식은 신·구 권력의 이동을 보여주는 한 편의 드라마다. 새 정부가 들어서

    중앙선데이

    2008.02.17 02:50

  • 블룸버그, 민주·공화 승패 가를 변수되나

    블룸버그, 민주·공화 승패 가를 변수되나

    2008년 미 대선의 ‘와일드 카드’는 누구일까. 마이클 블룸버그(65) 뉴욕시장이 우선 꼽힌다. 민주당원으로 출발한 그는 2001년 공화당 당적으로 뉴욕시장에 선출된 뒤 지난해

    중앙선데이

    2008.02.03 02:07

  • [수퍼보울] ‘쿼터백 지존’ 싸움에 홀린 미국

    [수퍼보울] ‘쿼터백 지존’ 싸움에 홀린 미국

    랭킹 1위 VS 199위. 가문의 영광 VS 개천에서 난 용. 42회 수퍼보울 양 팀 야전사령관의 이력서다.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대 스타디움에서 막

    중앙일보

    2008.02.01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