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개발 극장 뒤편 재개발|S만평 공원지구 해제
금호극장 뒤편 금호동1080일대(독서당길쪽)3만5백24평이 공원 및 풍치지구해제와 함께 재개발구역(금호6구역)으로 지정돼 이곳의 불량건물 9백21동이 헐리고 재개발된다. 하왕십리동
-
홍은동 3구역등 6개지역 재개발구역 14년만에 해제
서울시가 주민들의 의사에 관계없이 불량주택 지역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가 10년이 넘도록 사업을 시행하지 못한채 뒤늦게 재개발구역 지정을 해제, 주민들에게 재산귄행사제한등 막대한
-
주택재배발 19곳 새로 지정
불량주택 7천8백43가구가 밀집돼 있는 서울시내 19개 지역 71만6천1백76평방m(22만5천7백18평)가 불량주택재개발구역으로 새로 지정, 개발된다. 서울시는 11일 정릉 4동
-
종로 세운상가∼퇴계로 신성상가|900m도로 폭30m로 넓힌다
종로 세운상가에서 퇴계로 신성상가 사이 동쪽 9백m 구간도로가 폭10m에서 30m로 넓어진다. 도로가 확장되면 상가주변은 물론 종로·청계로·퇴계로·충무로 일대의 도심교통 소통에도
-
수유동 일대 재개발
불량주택이 밀집돼있는 수유동240일대 2만3천4백평과 삼청동산2일대 3천8백90평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5일 이들 지역을 불량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신림동319 일대∼시
-
주택재개발위원 반상회서 선정
앞으로 주택개량 재개발조합 설립위원은 반상회에서 선출하며, 재개발사업 참여 건설업체도 주민들의 총회 결정에 따라 선정해야 한다. 또 건립가구의 절반 이상을 국민주택 규모로 지어야
-
9백년 고도「파리」… 재개발사업 한창|바스티유 감옥·도살장 등엔 예술공원·오페라 좌
【파리=홍성호 특파원】역사 9백년의·도시 파리에서도 요즘 도시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70년대 7년여에 걸친 도심 재개발로 이루어 놓은 퐁피두센터가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할
-
신림·신대방지역
75년 서울대학교가 들어서면서 개발붐이 일었던 이 지역은 83년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서 교통이 크게 편리해졌다. 최근에는 공군사관학교 자리가 시민 공원으로 개방됐고 철거민 정착
-
홍은동에 고층 아파트 5채 건립
홍은네거리 유진상가북쪽 홍은동 40번지와 71번지일대 산비탈의 불량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에 의해 고층아파트단지로 모습이 바뀐다. 서울시는 24일 홍은5구역2지구와 4지구로 지정된이
-
붕괴위험 아파트 재개발 호소
이 기사는 7년전 건설업자의 부실공사로 지어진 아파트가 붕괴위험이 있어 불안하다며 재개발사업등 대책을 세워달라는 구로3동146 이화아파트 2백60가구 주민들의 희망에 따라 취재 보
-
명수대 ·팔레스호텔주변 재개발
한강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완성된 노량대교 남쪽 한강변명수대마을의 불량주택 밀집지역과 팔레스호텔 뒤편 반포산기슭의 불량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2일 흑석1구역 1, 2
-
대형 고층건물 짓기 꺼린다
서울도심에 우뚝우뚝 『솟아오르던 대형고층빌딩 붐이 작년에 이어 올 들어 더욱 침체하고 있다. 또 큰 규모의 업무용대신 12∼15층 정도의 음식점·스포츠 및 레저시설·문화센터·백화점
-
자연녹지 21만㎡를 주거지로
재개발구역및 공원·풍치지구로 묶여있는 시내 8개지역 28만9천2백7평방m가 구역·지구지정에서 해제되고 2개지역 21만2천1백평방m가 자연녹지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된다. 서울
-
도심 고층건물공사 조경검사 강화키로
도심재개발사업지구내 조경시설기준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24일 도심재개발사업으로 건립되는 대형건물주변의 조경이 빈약하다고 판단, 조경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조경공사검사를 강화키로 하
-
우리동네 86년
도심에서 영등포와 관악·구로구를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일찍부터 시가지를 형성했으며 83년부터는 불량주택 재개발붐이 일고 상도터널이 뚫리면서 도심까지 15∼20분대로 교통이 더욱 좋아
-
세운상가서쪽 전자골목 정비
세운상가 서쪽이 정비, 개발된다. 서울시는 1일 전자 및 전기용품상이 밀집해 있는 세운상가 서쪽 장사동199번지일대와 대림상가서쪽 입정동24번지일대 7만9천5백56평방m를 도심재개
-
(9) 왕십리·금호지역
80년대 들어와 강북지역에서 재개발붐이 가장 크게 일고있는 곳으로 지하철2. 3호선과 동호대로가 뚫린후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금호동·옥수동·행당동 등 달동네들이 헐렸거나 헐려
-
(4)청량리지역
청량리일대 모습이 올해 각종 지역사업으로 크게 바뀐다. 「588」로 잘 알려진 청량리 역주변 윤락가가 올해부터 재정비에 들어가고 20년 주민숙원사업이던 답십리 굴다리가 확장되며 홍
-
우리동네 86년 |마포 도화지구
공덕동 로터리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1·2km구간의 마포로 주변은 80년대에 들어와 도심재개발사업으로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 모두 53개지구가 도심재개발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금
-
동장이 통장12명 무더기 해임
불량주택 재개발사업과 관련, 동장이 불량주택 재개발추진위원으로 있던 통장12명을 두차례에 걸쳐 집단으로 해임, 말썽을 빚고있다. 관악구 봉천5동 박용복 동장은 지난10월23일 봉천
-
내년 홍제동등 14곳 재개발
내년에 모두 14건의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이 착수된다. 서울시는 16일 내년에 홍제 9구역등 14개지구 17만평에 대해 새로 재개발사업을 시행하기로 확정하고 해당구역 주민조합에 착공준
-
의주로변 빈터 천2백평
이화여고 후문쪽 의주로변(순화동1의6일대)1천2백41평부지에 도심재개발사업으로 사무실·상점·은행등이 들어가는 지하5층, 지상21층, 연면적1만3천1백28평규모의 복합빌딩이 들어선다
-
청량리 낡은 집 140채 철거 고층아파트 3동 들어서
청량리동234번지일대 불량주택밀집지역 4천1백88평부지 위에 재개발사업으로 11∼15층 고층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청량리2구역으로 지정된 이 재개발사업은 불량건물 1백40채를 헐
-
무학국교 뒤편 불량주택 재개발
무허가 건물·불량주택 밀집지역인 하왕십리2동 890번지 일대(무학국교 뒤쪽) 경사 20도의 부지 7천7백84평 위에 13,15층 짜리 고층 아파트 5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