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일 체험! 파주 영어마을

    일일 체험! 파주 영어마을

    안산에 국내 첫 영어마을이 들어선지 4년. 그동안 운영·실효성에 대한 논란은 있었지만 학부모들의 관심은 꾸준하다. 영어마을을 처음 와본다는 최상준(5)군과 어머니 김현정(37·고양

    중앙일보

    2008.06.26 16:48

  • [열려라!공부] 특목고 생이 만든 주간 영어신문 ‘HARBINGER’ 아시나요?

    [열려라!공부] 특목고 생이 만든 주간 영어신문 ‘HARBINGER’ 아시나요?

    “우리를 가두고 있는 틀을 바꾸고 싶습니다. 선의의 경쟁자가 아니라 적이 돼버린 친구와, 교과 공부와 입시 준비에 몰려 꿈도 가치관도 흔들리는 우리를 스스로 보듬으려는 겁니다.”

    중앙일보

    2008.06.24 15:39

  • 비장의 무기 몇 개는 장착해야

    정민수(37) 국제경호원은 국내 기업 CEO들 사이에서 출장 시 꼭 동행해야 할 인물로 꼽힌다. 외국에서 어느 기업 CEO 손자를 깡패들로부터 구출한 일이 계기가 됐다. 영어로

    중앙일보

    2008.06.24 15:27

  • “울산 모든 초·중에 영어 원어민 교사”

    “울산 모든 초·중에 영어 원어민 교사”

    올해 2학기부터 울산의 모든 초등(116곳)·중학교(61곳)에 영어 원어민 교사가 1명 이상 배치된다. 현재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0곳에만 배치돼 있다. 16개 광역 시·도

    중앙일보

    2008.06.24 01:18

  • 페더러-나달 ‘윔블던 대전투’

    페더러-나달 ‘윔블던 대전투’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생년월일=1981년 8월 8일 ▶출생지=스위스 바젤 ▶체격=1m85㎝·80㎏ ▶프로 데뷔=1998년 ▶주요 우승=윔블던(2003~2007년

    중앙선데이

    2008.06.22 03:30

  • “세계를 떠돌며 내 몸을 표현하는 기쁨”

    “세계를 떠돌며 내 몸을 표현하는 기쁨”

    현대 서커스 아티스트에게 “날마다 식초를 마시느냐?”고 묻지 말라. 그건 “당신 서커스단에 난쟁이도 있느냐?”는 질문과도 같다. 어릴 적 신산스러운 유랑 극단의 이미지는 잊자.

    중앙선데이

    2008.06.22 02:24

  • 공동 1위 5명이 한국 자매

    한국 여자 골퍼가 무더기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강수연(32·하이트), 장정(28·기업은행), 정지민(24), 박인비(21), 김송희(20·휠라코리아) 등이다. 이들은 20일(한국시

    중앙일보

    2008.06.21 00:38

  • 마흔셋 정수라 신혼 2년 중간 보고서

    마흔셋 정수라 신혼 2년 중간 보고서

    데뷔 25주년 소감을 묻자, 결혼 후 2년여 공백기를 가졌으니 꼼꼼하게 따지면 23주년이라고 지적했다. 노래 인생을 묻는 질문에, 굳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이 달콤한 신혼을 알

    중앙일보

    2008.06.20 14:31

  • “남북 축구경기, 더 강한 정신력 무장”

    “남북 축구경기, 더 강한 정신력 무장”

    19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대세(검은 양복 왼쪽에서 둘째) 등 북한 선수단이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북한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정대세(일본 가와사키)가 난생 처

    중앙일보

    2008.06.20 01:03

  • [시골의사 박경철의 종횡무진 인터뷰] 소녀시대

    이번에 만난 사람은 '소녀시대'다. 걸출한 연예기획자 이수만이 '보아'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돌 그룹이다. 연예인 인터뷰는 정치인 인터뷰보다 어렵다. 조용필·안성기와 같이 일가

    중앙일보

    2008.06.19 18:11

  • [열려라!공부]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전형 방법과 생활 가이드

    [열려라!공부]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전형 방법과 생활 가이드

    자녀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사이에 미국의 ‘주니어 보딩스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니어 보딩스쿨은 보통 5~9학년 과정을 지도하는 사립 기숙학교로 졸업 후 고교 명문

    중앙일보

    2008.06.17 15:39

  • 한국·호주·일본 ‘골프 미수다’ … 설레는 제주

    한국·호주·일본 ‘골프 미수다’ … 설레는 제주

    안나 로손(27·호주), 고가 미호(25·일본) 등 해외 미녀 골퍼들이 한국에 왔다. 13일 제주 테디 밸리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BC카드 클래식에서 국내 팬들에게

    중앙일보

    2008.06.13 01:09

  • [노트북을 열며] 2008년 6월 둘째 주

    촛불시위가 한 달을 넘겼다. 꺼지지 않고 늘어나는 촛불을 보며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청와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통령은 밤 12시 전엔 잠자리에 들지 않는

    중앙일보

    2008.06.09 01:09

  • “원희씨가 곁에 있으니 무릎이 안 아파요”

    “원희씨가 곁에 있으니 무릎이 안 아파요”

    4일(한국시간) LPGA챔피언십 프로암에 나선 김미현이 연인 이원희와 함께 그린을 읽고 있다. 이원희는 김미현을 응원하기 위해 휴가를 내 미국으로 날아갔다. [KTF 제공]“원희씨

    중앙일보

    2008.06.05 00:59

  • [열려라!공부] 영어 신문·방송으로 ‘초·중생 영어 고수 되기’

    [열려라!공부] 영어 신문·방송으로 ‘초·중생 영어 고수 되기’

    영어에 익숙해지려면 해외연수나 조기유학을 가야 할까. 전문가들은 국내에서도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영어공부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CNN, BBC 등 영어권 국가의 방송이나 영어신문

    중앙일보

    2008.06.03 16:15

  • [열려라!공부]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주세요”

    [열려라!공부]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주세요”

    “수학 문제가 어려워 못 풀겠다고요? 문제와 함께 잠을 자세요(Sleep with problem). 문제와 살다시피 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수학의 노벨상’으로

    중앙일보

    2008.06.03 15:28

  • [me] ‘걸스카우트’, 뛰고 … 깨지고 … 곗돈 찾아 삼만리

    [me] ‘걸스카우트’, 뛰고 … 깨지고 … 곗돈 찾아 삼만리

    30대·40대·60대 아줌마 셋에 철딱서니 없는 20대 아가씨 하나. 홈쇼핑 용어를 빌리자면, 남자배우 둘을 내세우는 이른바 ‘투 톱'이 주조를 이루는 충무로에서 영화 ‘걸스카우트

    중앙일보

    2008.06.03 01:15

  • “미 명문대, ‘운’으로만 절대로 합격 못해”

    “미 명문대, ‘운’으로만 절대로 합격 못해”

    “세계 명문대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동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이제껏 시도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매년 행사를 개최,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

    중앙일보

    2008.06.02 11:28

  • [week&] “MB 정부 실패하면 나 정치 떠날 거요”

    [week&] “MB 정부 실패하면 나 정치 떠날 거요”

    -말이 나온 김에 솔직히 하나 여쭤보죠. 예부터 가신은 살아남아도 공신은 살아남지 못했는데… 혹시 ‘팽’당한 건 아닌가요? 이 시점에서 대통령에 대한 유감은 없습니까? 나는 MB

    중앙일보

    2008.05.30 00:41

  •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① 이재오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① 이재오

     week&이 ‘종횡무진 인터뷰’를 선보입니다. 세상에 호기심 많은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인터뷰어로 나섭니다. ‘예쁘고 착한’ 인터뷰가 아닙니다. 뻔한 질문 하지 않습니다. 판에

    중앙일보

    2008.05.29 15:39

  • “프로기사 2명 중 1명이 충암 출신 … 동문 단수 합하면 500단”

    “프로기사 2명 중 1명이 충암 출신 … 동문 단수 합하면 500단”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 1층 그랜드 볼룸에선 이색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이날 행사의 타이틀은 ‘충암동문기사 500단 돌파기념 축하연’-. 내용인즉 자타가 공인하는

    중앙일보

    2008.05.26 00:55

  •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안철수·김미경씨 부부는 의사에서 출발해 교수에 이른 경력뿐 아니라 웃음도 닮았다. 이들은 “신록다운 신록을 오랜만에 느껴 본다”며 환하게 웃었다. 대전=최정동 기자 지난주 KA

    중앙일보

    2008.05.25 04:50

  • 무대 밖에선 스포츠광이었던 세계적 음악가들

    무대 밖에선 스포츠광이었던 세계적 음악가들

    지휘대에서 절대 카리스마를 행사한 카라얀은 제트기ㆍ스포츠카ㆍ오토바이 운전을 즐긴 스피드 스포츠광이었다. 토스카니니의 공연을 보기 위해 322㎞(200마일) 넘는 거리를 오토바이로

    중앙선데이

    2008.05.25 03:22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말단이 혼자 비행기 타고 태국행”

    현대건설의 위기는 태국에서 다시 닥쳐오고 있었다. 김영주 회장은 당시의 정주영 회장이 결코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인이 아니었다는 말로 그때 절박했던 상황을 회고했다. ▶태국 나라티

    중앙일보

    2008.05.2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