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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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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하자마자 '심화편' 한·미 정상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0∼24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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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왕따' 러 장관의 경고 "3차 대전, 파멸적 핵전쟁 될 것"
지난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사전 녹화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연설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재생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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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돈줄 묶었다, 김정은도 떤다…두 남자 울린 스위스 결단
푸틴 대통령을 포함한 러시아 측의 스위스 내 자산을 동결하겠다고 스위스 정부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일 크렘린 궁에서의 푸틴 대통령. AP=연합뉴스 스위스가 당초 중립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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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장소 왜 벨라루스? 대통령이 친푸틴 루카셴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협상을 하루 앞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며 “대표단에 그래도 시도는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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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장소 왜 벨라루스?...푸틴 꼭두각시, 이와중에 종신집권 개헌중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유독 공손한 자세로 악수하는 인물이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회담 후 기자회견 직전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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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푸틴과 정상회담 원칙적으로 수락"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가 제안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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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전보장, 건설적 답내라"…답변서 보낸 美 "공 넘어갔다"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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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의 푸틴 제재, 효과 없어…정치적으로 위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에게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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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차기 대통령은 북한에 당당히 할 말 하자
이하경 주필·부사장 ‘북핵 시계’가 2017년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다. 북한은 새해 극초음속 미사일 등 네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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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안전 보장 답변 내주까지”…미-러 회담, 합의 없이 끝나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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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 소규모 침입' 발언 후…블링컨, 수습에 진땀
20일 우크라이나 병사가 동부 도네츠크주 마리우폴 전선 참호에서 경계 임무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유럽 세 규합에 나선 토니 블링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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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블링컨 “러,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엄중 대응” 경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약 10만명의 병력을 배치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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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미국 빼고 프랑스·독일·우크라·러시아 4자 회담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서방과 러시아의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러시아가 직접 만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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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극도로 위험한 상황…러시아, 언제라도 우크라 공격 가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부장관과 담판을 짓기 위해 유럽으로 출국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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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에 경고없이 발포" 명령한 이 나라…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카자흐스탄 전역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 보안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졌다. [EPA=연합뉴스] 1월 둘째 주(1월 8~14일) 국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연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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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나토 담판도 해법 못 찾았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오른쪽)이 12일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러시아위원회 회담에서 알렉산드르 그루시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가운데)과 알렉산드르 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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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크라이나 사태' 돌파구 없었지만....·러 "침공은 안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러 전략안정대화(SSD)에서 웬디 셔먼(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회담장 국기 앞에 서 있다. 미국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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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분수령'…미·러 제네바 담판 종료
10일 스위스 제네바 주재 미국 대표부에서 웬디 셔먼(왼쪽)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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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10만명 우크라 ‘삼면포위’…미·러는 제네바 담판 시작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서방과 러시아가 9일과 10일(현지시간) 만났다. AP통신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가를 대화를 앞두고 있지만, 전망은 어둡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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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운명 가를 미·러 제네바 담판…"어두운 그림자"
10일 웬디 셔먼(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러 전략 안정 대화에 참석해 서로 마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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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먹는 치료제’도입… 기준금리 오를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10~16일)
1월 둘째 주(10~16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먹는 치료제 #방역패스 #기준금리 #연말정산 #대장동 #4차 공공분양 #설 승차권 #LG에너지솔루션 #스타벅스 #민주노총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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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중·영·프 정상 "핵전쟁서 승자는 없다" 공동성명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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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 침공땐 대응" 푸틴 "큰 실수"...날 선 50분 통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의 제안으로 30일(현지시간) 미러 정상간의 전화통화가 이뤄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0분간의 통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시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