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오픈 골프] 배상문 “앤서니 김과 할 만했다”

    [한국오픈 골프] 배상문 “앤서니 김과 할 만했다”

    배상문이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두 사나이는 이틀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미국 PGA 투어

    중앙일보

    2008.10.06 01:25

  • 퓨릭 ‘한 방에 7000만원’

    퓨릭 ‘한 방에 7000만원’

    스킨스 게임은 한 방이다. 퓨릭이 7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13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짐 퓨릭(미국)이 중요한 때 한 방을 터뜨

    중앙일보

    2007.10.16 05:59

  • 김경태, 내달 PGA 수능?

    국내 남자골프 ‘괴물 신인’ 김경태(신한은행)가 PGA투어의 최경주(나이키골프)와 짐 퓨릭(미국), 일본 투어의 허석호(34)와 스킨스 대결을 벌이면 어떻게 될까.  신한카드는 다

    중앙일보

    2007.09.20 05:11

  • 황제와 나란히 선 탱크 … 기죽지 않았다

    황제와 나란히 선 탱크 … 기죽지 않았다

    7일(한국시간)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최경주(左)와 타이거 우즈가 첫 홀인 10번 홀에서 그린을 향해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선수는 이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았다.

    중앙일보

    2007.09.08 04:38

  •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회장님 뜻대로 하소서!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회장님 뜻대로 하소서!

    해가 구름을 다 먹어치워 구름 한점 없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단체팀 1조를 배정받았다. 1조에는 어느 회사의 연세가 많이 드신 회장님이 계신 조였다.   모두들 회장님과 같

    중앙일보

    2007.07.05 12:02

  • [칵테일] 웃기느라 '우승 펑크'낸 펑크

    [칵테일] 웃기느라 '우승 펑크'낸 펑크

    ‘캐디’ 프레드 펑크(左)가 건네준 아주 작은 아이언을 잡고 존 댈리가 쪼그린 자세로 어드레스하고 있다. [라킨타 AP=연합뉴스] 이쯤 되면 '프로골퍼'가 아니라 '개그맨' 이다.

    중앙일보

    2006.11.28 04:23

  • [칵테일] 어! 골프공이 저절로 움직이잖아

    [칵테일] 어! 골프공이 저절로 움직이잖아

    공이 움직이는 바람에 퍼트를 하지 못한 존 댈리(左) 앞에서 스티븐 에임스가 공을 다시 놓아 주고 있다.[라킨타 AP=연합뉴스] '치마 입은 골퍼' 프레드 펑크(미국)가 이번에는

    중앙일보

    2006.11.27 05:26

  • "나이스 버디" … 아마추어 맞아?

    "나이스 버디" … 아마추어 맞아?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함께하는 '아이파크몰배 펏펏 미니골프대회' 결승전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용산역 아이파크백화점 7층 옥상 펏펏 게임앤 골프에서 오전10시~낮12시 열린 이날

    중앙일보

    2006.11.07 18:08

  • 미국이 들썩인다 … '수퍼보울' 열기

    미국이 들썩인다 … '수퍼보울' 열기

    미국 대륙이 수퍼보울의 열기에 가득 차 있다. 매년 초가 되면 미국인은 미식축구에 열광한다. 주말에 벌어지는 프로풋볼(NFL)은 물론 대학 경기에도 온통 관심을 쏟아붓는다. 이번

    중앙일보

    2006.01.14 06:01

  • 치마 입은 남자골퍼… 펑크, 소렌스탐과 드라이브 내기서 져

    치마 입은 남자골퍼… 펑크, 소렌스탐과 드라이브 내기서 져

    프레드 펑크(49.미국.사진)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리올로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메릴린치 스킨스게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드라이브샷 거리 내기를

    중앙일보

    2005.11.28 05:11

  •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전차부대가 많은 경기도 포천에서 '탱크'의 공격이 시작됐다. 최경주(나이키골프)는 5일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중앙일보

    2005.05.05 19:07

  • 라온골프클럽 "라운드 못하면 경비 환불"

    라온골프클럽 "라운드 못하면 경비 환불"

    제주도 라온골프클럽은 회사 보유분 회원권을 2억1000만원에 분양한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11월 타이거 우즈, 라온골프클럽 코스 설계자인 콜린 몽고메리, 최경주, 박세리가 불우

    중앙일보

    2005.03.29 10:48

  • 커플스 '왕들의 스킨스' 2연패

    커플스 '왕들의 스킨스' 2연패

    홀마다 상금을 걸고 샷을 겨루는 스킨스(skins) 게임은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운이 따라야 한다. 아무리 버디를 많이 잡아도 경쟁선수와 타수가 같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행

    중앙일보

    2004.11.29 18:32

  • '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 소렌스탐(右)이 9번 홀 버디 후 우즈(左)와 포옹하고 있다. [라퀸타 AP=연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똑같이 빈손으로 걸

    중앙일보

    2004.11.28 18:20

  • 최경주 - 우즈 일본서'2라운드'

    "굿 럭! K. J. " 타이거 우즈(미국.사진 (右))가 지난 14일 MBC 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최경주(슈페리어.(左))에게 건넨 말이다. '행운을 빈다'는

    중앙일보

    2004.11.17 21:44

  • 우즈 "처음 온 한국 모든 게 흥미로워"

    우즈 "처음 온 한국 모든 게 흥미로워"

    ▶ 12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타이거 우즈가 꽃다발을 들고 환영나온 대회 관계자와 팬들을 향해 웃고 있다. 우즈는 기자회견에서 왜 부인과 함께 오지 않았느냐는

    중앙일보

    2004.11.12 18:17

  • 라온골프장은 몽고메리 설계 … 총 27홀

    라온골프장은 몽고메리 설계 … 총 27홀

    라온골프장(사진)은 지난달 2일 개장했다. 이번 스킨스게임에 초청된 몽고메리가 설계했다. '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옛말 '나온'에서 따온 이름. 북제주군 한경면 해발

    중앙일보

    2004.11.11 18:13

  • "골프 황제 제주 납시오"

    "골프 황제 제주 납시오"

    ▶ 12일 입국할 타이거 우즈(左)와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노르데그렌이 함께 올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중앙포토]▶ 우즈가 타고 오는 전용 비행기 걸프스트림Ⅳ 기종. '골프

    중앙일보

    2004.11.11 18:12

  • "우즈 혼저옵서예"…11월 제주 나들이, 초청료 18억원

    "우즈 혼저옵서예"…11월 제주 나들이, 초청료 18억원

    "한국 팬들에게 멋진 샷을 선보이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월 한국에 온다. 세마스포츠마케팅과 IMG코리아는 오는 11월 14일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04.06.10 18:23

  • 소렌스탐, 스킨스 첫날 남자들 꺾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릴로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더 스킨스 게임' 첫날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상금 선두를 달렸다. 1~9번홀에서

    중앙일보

    2003.11.30 18:26

  • 소렌스탐 또 性대결

    소렌스탐 또 性대결

    58년 만에 남자 선수들과 골프 성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던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이번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의 정상급 스타들과 스킨스 게임을 벌

    중앙일보

    2003.09.03 18:20

  • 소렌스탐 性대결 한번 더?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또 '성(性)대결'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대회가 아니라 스킨스 게임이다. 오는 11월 말 열리는 코내그라푸드 스킨스게임

    중앙일보

    2003.07.10 08:50

  • 우즈 '캘리포니아 야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킨스 게임에서도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올해 메이저대회 챔피언끼리 대결한 그랜드슬램 골프대회에서 화려한 '버디쇼'를 펼치며 5연패를 이룬

    중앙일보

    2002.11.30 00:00

  • '꿈의 스킨스'샷대결

    '필드의 탱크' 최경주(32·슈페리어)와 타이거 우즈(26·미국), 데이비드 듀발(31·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22·스페인), 가타야마 신고(29·일본) 등 세계 정상의 골퍼

    중앙일보

    2002.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