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 시즌 1호골, 벤투 감독에 무력시위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이 28일 시즌 1호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마요르카 SNS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 이강인(21)이 시즌 1호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
손흥민 3연속 무득점? 콘테 "아무 문제 없다" 굳건한 믿음
지난달 프리시즌을 위해 방한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왼쪽) 감독이 손흥민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토트넘)이 개막 후
-
마요르카 이강인, 유럽 5대리그 주간 베스트11...음바페와 투톱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이강인(왼쪽).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이강인(21)이 유럽 5대리그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축구 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
-
MNM 트리오 불화설? 메시-음바페 8초 만에 원더골 합작
PSG 메시와 음바페가 킥오프 8초 만에 원더골을 합작했다. 센터 서클에서 메시의 침투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 기브미스포츠 캡처
-
"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재현 기대" 日서 ACL 8강 앞둔 전북
박지성이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야유하는 일본 응원석을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
손흥민, 요리스와 또 언쟁? 2년 전에도 충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경기 중 골키퍼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언쟁을 벌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
"이런 바보 아직도 있네"…손흥민 인종차별한 팬 손절한 첼시
지난 15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러 가던 도중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했다. 첼시 팬이 손흥민을 향해 눈을 찢은 제스처를 취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손
-
마요르카 이강인, 택배 AS+골대 강타...평점 8.7점 1위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가운데). 마요르카 소셜미디어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21)이 천재성을 발휘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
손흥민 교체 뒤 황희찬 투입됐다...코리안 더비 무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0일 울버햄프턴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울버햄프턴전. 후반
-
“아직 월드컵은 열리지 않았다”…심기일전한 ‘이강인 v2.0’
마요르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 EPA=연합뉴스 이강인(21·마요르카)이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 시즌에 나선다. 스페인 프로
-
김민재, 유럽의 5대 리그 세리에 A 구단 나폴리 입성
Kim Min-jae, right, trains with Serie A club Napoli for the first time on Thursday in Castel di San
-
190㎝ 괴물수비수 김민재와 '쾅', 매운맛 본 오시멘 반응은
나폴리 입단 후 첫 팀 훈련을 소화한 김민재(오른쪽). [사진 나폴리 트위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SSC 나폴리 김민재(26)가 팀 훈련을 처음으로 소화했다.
-
'계백 갑옷' 김민재 뒤에 웬 日깃발…나폴리 매체 "韓팬에 사과"
키스 키스 나폴리는 김민재가 갑옷을 입은 합성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등에 꽂은 깃발이 일본식이라서 한국팬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사진 키스 키스 나폴리] 이탈리아 SSC 나
-
日 '축구신동' 구보, 이천수 후배 된다...레알 소시에다드 입단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왼쪽)가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는다. [AFP=연합뉴스] 일본 축구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21)가 새 시즌부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
-
남산 앞에서 K팝 댄스, 한국 즐기는 ‘방탄 세비야’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 선수들이 12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아이돌 싸이퍼와 함께 BTS 노래에 맞춰 댄스 영상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FC
-
이강인이 야구장에? 또다시 뭉친 KT 오대장
22일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KT 선수단에 아이스크림 트럭을 선물한 이강인(오른쪽)과 소형준. [사진 KT]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이강인(21
-
형도 동생도 한일전 완패…한국축구는 왜 버티지 못할까[송지훈의 축구.공.감]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두 살 어린 일본을 상대로 0-3 완패를 당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붉은 유니폼을 입은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고
-
참담했던 90분…황선홍호, 21세 주축 일본에 0-3 완패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뒤 허탈해하는 U-23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13번).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연령별 한일전
-
한일전 나서는 황선홍호, '이강인 제로톱' 가동 [U-23 아시안컵]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이강인(오른쪽 두 번째)을 제로톱으로 활용하는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
[이번 주 핫뉴스]‘미니총선’‘미니 월드컵’?…BTS, 바이든 만난다(30~6월5일)
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지하철 연장운행 #계곡살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한일 월드컵 20주년
-
의조도, 인범이 마저…벤투호 흔드는 ‘유럽파 강등’ 그림자
축구대표팀 유럽파 주축 선수 황의조와 황인범 소속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며 파울루 벤투 감독이 또 다른 돌발 변수를 떠안게 됐다.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축
-
자책골 불운 이강인...마요르카는 0-3 완패
자책골을 터뜨린 이강인(가운데).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미드필더 이강인(21)이 자책골을 기록하는 불운을 겪었다. 마요르카는 16일(한국시간) 스페
-
손흥민의 토트넘, 7월 13일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수 손흥민이 7월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내한해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10일 애스턴빌라전 해트트릭 직후 활짝 웃는 손흥민. [로이터=연합
-
토트넘의 손흥민, 7월13일 K리그 올스타와 상암벌 격돌
토트넘이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맞붙는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29)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