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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위독하지 않다. 잠 자는 상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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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탑, 신경안정제 과다복용한 듯”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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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중환자실 환자 명단에 뜬 ‘최승*’…“절대 안정, 우울증 약 먹은 듯”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멤버 탑이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져 입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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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YG 측 공식 반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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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 입원
5일 검찰에 기소된 후 강남경찰서에서 나오는 탑. 그는 말을 아꼈다. [일간스포츠]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이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최씨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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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의경 방출 소식에 일본팬이 보인 반응 “11월 8일 세고 있었는데”
[사진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혐의로 의무경찰에서 방출돼 재입대를 해야 한다는 소식에 일본팬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6일 한 일본 팬은 자신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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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경찰청 홍보단서 퇴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5일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사진)이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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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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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선정될 의경 보호대원은…‘관심병사와 비슷?’
빅뱅 탑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탑)씨가 2일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강남경찰서로 2일 낮 12시 30분쯤 복귀했다. 최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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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 입대 전 세 차례 대마초 흡연
최승현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빅뱅의 멤버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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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 입대 전 자택서 대마초 피웠다가 적발
최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최씨는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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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2023년 완전 폐지…경찰관 더 뽑는다
지난 3월 6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박영수 특검이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특검 사무실 앞은 의경들의 증원으로 경호가 한층 강화됐다. 전민규 기자 경찰이 내년부터 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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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 위한 훈련에 무작정 투입됐다 버스 깔린 21세 의경
윗선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연되는 '위험천만' 훈련,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훈련에 투입되는 의경들이 자칫 큰 사고를 당할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큰 사고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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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군 PX·취사 등은 민간 아웃소싱, 전투 임무에 집중하자
━ 인구절벽 대비한 병역 플랜 만들자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현재 21개월인 군 복무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다.”(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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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버려두고, 음주까지… 나사 풀린 인천공항 경찰 기동대원
YTN 뉴스 인천국제공항을 지키는 공항 경찰 기동대원들이 근무 시간에 총기를 바닥에 내버려두거나 카드 게임을 하는 등 불성실한 업무 태도로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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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면 가만두지 않겠다”…의경 협박한 경찰 간부
대구경찰청은 의무경찰에게 협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동중대 전 부소대장 A씨(34·경사)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기동중대 전 중대장 B씨(41·경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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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귀순 터진지가 언제라고” 술 취한 의경, 수방사 검문 뚫고 생활관에서 쿨쿨
[사진 수도방위사령부 홈페이지 캡처] 수도권 방어를 책임진 수도 방위사령부가 술 취한 의경 한 명에게 뚫렸다. 위병소는 신분증도 확인하지 않았고, 당직 사관은 자느라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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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세이! 탄핵" 하면...태극기집회는 "전선을 간다"
삼일절을 맞아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양측의 집회에선 각기 다른 성향의 응원가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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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바위에 머리 부딪쳤는데…술 취해 자고 있던 중대장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한 기동단 중대장이 의경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23일 군인권센터는 서울청 제2기동단 중대장 조모 경감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관용차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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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리포트] 시민들이 주는 간식이요? 김영란법 때문에…
“그림의 떡이에요.”촛불집회 참가자들이 경찰들에게 건넨 간식을 먹었느냐고 묻자 의경 전모(23)씨가 농담 섞어 답했다. 그는 “예전이라면 음료수 한두 잔은 괜찮았을 텐데,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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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 좋았다"는 우병우 전 수석 장남 전역…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약 2년 간의 의무경찰(의경) 복무 중 이른바 ‘꽃보직’이라 불리는 운전병으로 전출돼 특혜 의혹을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남 우 모(23) 수경이 25일 오전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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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수석 의경 아들 25일 전역한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오는 25일 전역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715전경대 소속 우모(24) 수경(병장)은 25일 오전 중대장에게 신고한 뒤 병역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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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우병우 ‘운전병 아들’ 소환 조사키로
검찰이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과 관련해 아들 우모(24) 수경을 직접 불러 조사키로 하고 출석 일정 조율에 나섰다. 우 수경은 이르면 18~19일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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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수석 아들 보직 의혹' 이상철 서울청 차장 소환조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의무경찰 복무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5일 이상철 서울경찰청 차장을 소환 조사 중이다. 검찰은 관계자는 “관련 의혹을 중심으로 물어볼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