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훈현, 맥심커피배 최강전 해설자로

    조훈현, 맥심커피배 최강전 해설자로

    '황제'조훈현9단이 전속 해설자로 나선다. 9단들만 출전자격이 있어 바둑귀신들의 제전으로 불리는 맥심커피배 입신연승최강전. 이 대회는 12일 김일환-윤성현의 대결을 시작으로 매주

    중앙일보

    2004.09.09 18:49

  • [삼성화재배 바둑] 이창호 '중국 돌풍'에 실족

    지구촌 바둑제전인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이 1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시작됐다. 한국 16명, 중국 13명, 일본 3명 등 본선 티켓을 받은 32강이 격돌한 1회전에서

    중앙일보

    2004.09.02 08:21

  • [바둑] 늦여름 줄잇는 '별들의 전쟁'

    [바둑] 늦여름 줄잇는 '별들의 전쟁'

    별들의 잔치가 잇따라 펼쳐지며 늦여름 바둑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도요타 덴소배 세계대회는 27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9월 1일에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는 삼성화재배 세계

    중앙일보

    2004.08.26 18:26

  • 삼성화재배 본선티켓 15명 확정

    삼성화재배 본선티켓 15명 확정

    15명이 18.4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티켓 16장 중 15장의 임자가 가려졌고 최규병9단과 고근태2단의 한판은 사정으로 연기됐다. 한국은 신예

    중앙일보

    2004.08.05 17:45

  • 바둑도 야구처럼 8개 프로구단 떴다

    바둑도 야구처럼 8개 프로구단 떴다

    ▶ 지난해 드림리그의 한 장면. 유창혁-박영훈의 복기에 이세돌.조한승.최철한.한종진.윤성현.최명훈이 참여하고 있다. '2004 한국 바둑리그'가 5월 6일 개막식을 하고 13일부터

    중앙일보

    2004.04.29 17:19

  • 법무부, 4백65명 검사 승진·전보 인사 단행

    법무부는 17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에 안종택(安鍾澤)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을 전보하는 등 고검 검사급 4명과 부부장급 이하 평검사 4백6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25일자로 단행

    중앙일보

    2004.02.17 22:29

  • 법무부 및 검찰 인사 명단

    ◇법무부 ▷기획관리실 정상식▷법무심의관실 박은재▷국제법무과 유 혁▷검찰1과 권순범▷검찰3과 백재명▷보호과 장영수 ◇서울고검 ▷검사 허상구 허세진 ◇대전고검 ▷검사 박균택 ◇대구고

    중앙일보

    2004.02.17 19:28

  • [경제계 인사] 한화그룹 外

    [경제계 인사] 한화그룹 外

    한화그룹은 5일 대표이사 3명, 임원 37명 등 4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에 양태진(55)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이, 한화기술금융 대표이사에는 최광범(

    중앙일보

    2004.02.05 18:14

  • [통념타파] 기록으로 본 2000~2004 바둑계

    [통념타파] 기록으로 본 2000~2004 바둑계

    불계승의 대가는 누구일까. 조훈현9단이나 이세돌9단 같지만 실은 이창호9단이다. 반집 승부의 성공률에서 가장 앞서는 기사는 이창호9단일까. 아니다. 목진석7단이다. 이창호는 이세돌

    중앙일보

    2004.01.29 17:51

  • [바둑] 최철한 '상큼한 출발'

    [바둑] 최철한 '상큼한 출발'

    2003년도 다승왕과 승률왕을 신예 최철한(19)5단이 휩쓸었다. 62승12패, 84%. 전체 프로기사 중 유일하게 80%대 승률을 기록했고 승수에서도 2위를 10승차로 누른 완

    중앙일보

    2004.01.08 17:19

  • [바둑] 최철한 5단 '무적 18세'

    [바둑] 최철한 5단 '무적 18세'

    최철한5단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최5단은 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라이벌 원성진5단과의 천원전 결승전 2국에서 첫판의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 타이 스코어를 만들었다. 곧

    중앙일보

    2003.12.12 09:27

  • [바둑] 원성진, 박카스배 먼저 1승

    18세 동갑내기 원성진5단과 최철한5단의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첫판에서 원5단이 막판 대역전에 성공하며 먼저 1승을 따냈다(2백50수 끝, 백 1집반승). 지난달 28일 한국기원에

    중앙일보

    2003.12.04 17:09

  • [바둑계 소식] 조훈현-이창호 세번째 격돌 外

    *** 조훈현-이창호 세번째 격돌 ○…SK엔크린배 명인전 도전기 첫판(10일 한국기원)에서 도전자 조훈현9단이 타이틀 보유자 이창호9단에게 1백63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조9

    중앙일보

    2003.10.16 20:46

  • [바둑] 무명과 신예, 강호를 꺾었다

    [바둑] 무명과 신예, 강호를 꺾었다

    삼성화재배는 역시 '꿈의 기전'이었다. 이번 예선전에서도 무명기사와 신예들의 숱한 꿈이 이루어졌고 이변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8회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전은 7월29일

    중앙일보

    2003.08.07 17:49

  • 또 한명의 숨은 강자 안조영7단

    또 한명의 숨은 강자 안조영7단

    제37기 왕위전 본선리그 제8국 [제1보 (1~18)] 白·安祚永 7단| 黑·趙漢乘 6단 이창호9단의 그늘은 깊고도 넓다. 그 그늘에 가려 많은 준재들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는데

    중앙일보

    2003.05.12 16:50

  • [바둑] 이창호9단 결승 올라

    이창호9단이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에서 결승에 선착해 이세돌6단과의 설욕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9단은 21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결선 토너먼트에서 안달훈5단에게 흑6집반승을 거두

    중앙일보

    2003.04.24 17:06

  • 서울·강원 1승1패

    ○…지역대항전인 KAT배 준결승전에서 서울(남)팀과 강원팀이 한판씩 주고받으며 1승1패를 이뤘다. 12일 바둑TV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강원의 윤성현8단이 서울(남)의 윤준상초단에

    중앙일보

    2002.11.15 00:00

  • K A T배 4강 확정

    각 5명의 대표가 겨루는 지역대항전인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에서 서울(북)팀이 인천을 3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서울북팀은 원성진4단·김영삼5단이 인천의 홍민표2

    중앙일보

    2002.11.08 00:00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뚜껑을 열어보니…

    2002년 7월 29일은 일본바둑 최후의 날인가.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예선전에 의욕적으로 72명의 대부대를 보냈던 일본은 조별 결승전에서 전패하며 단 한명의 본선진출자

    중앙일보

    2002.08.02 00:00

  • '16강 행마'… 5% 좁은문

    '본선보다 짜릿한 예선전.' '한국과 중·일 연합군의 전면전' 세계 바둑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의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25일 한국기원에서 개막됐다. 본선 티켓

    중앙일보

    2002.07.26 00:00

  • 黑대마, 살기만해선 진다

    제5보 (101~122)=101에 두자 102로 차단한다.103엔 104로 파호. 曺9단의 대군은 포위망을 압박하고 李3단은 핏발 선 모습으로 좌충우돌, 혈로를 열고 있다. 그러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조훈현의 창(槍), 백36

    제2보 (22~46)=두사람의 기풍은 닮았다. 수를 번개같이 본다는 점, 빠른 발로 집을 부지런히 챙기고 수습과 전투에 승부를 건다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윤성현8단은 "약간 다

    중앙일보

    2002.07.18 00:00

  • 화려하게 포문 연 睦6단

    제1보 (1~21)=목진석6단이 속한 예선B조는 굉장한 난코스였다. 지난해 신인왕 박영훈3단, KT배 결승에서 조훈현9단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던 최철한4단, 누구라도 한칼에

    중앙일보

    2002.04.09 00:00

  • 왕위전 본선 8인의 얼굴 결정

    한달에 걸친 소용돌이 끝에 제36기 왕위전 본선멤버가 결정됐다. 첩첩산중의 혈로를 뚫고 끝까지 살아남은 본선의 새 얼굴은 윤현석(27)6단·목진석(22)6단·조한승(20)5단·이

    중앙일보

    2002.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