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문의없는곳 90%/예산 70%가 인건비/보건소 제구실 못한다

    ◎값싸고 덜붐벼 환자는 많은데…/장비보강 진료수준 향상 시급 최근 복잡하고 불친절한 병원대신 보건소를 찾는 일반 시민들이 늘고 있으나 일선 보건소의 인력·장비와 예산은 제자리걸음으

    중앙일보

    1993.01.17 00:00

  • 승용차 10부제 확산/공직자 유흥업소 출입금지도

    ◎민간기업·야당까지 호응/교통 좋아지고 유흥가 휴폐업 늘어나/일과중에 경조사 참석 금지는 잘 안돼/총리실,시행백일 중간평가 정부가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승용차 10부제 운행에 전

    중앙일보

    1992.06.07 00:00

  • 팁 양성화·정액화한다/과세방침 따라/유흥업소·이발소·골프장등

    ◎「유흥­대중」의 중간업종/1인 반주 「노래방」 검토 정부는 룸살롱등 유흥접객업소·이발소·골프장 등 팁(봉사료)이 관례화된 업소의 팁에 세금을 매긴다는 방침에 따라 이들 업소들은

    중앙일보

    1992.02.16 00:00

  • 방만한 「팁」관행 고쳐야한다(사설)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받는 팁(봉사료)에 대해 최근 국세청이 과세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룸살롱이나 요정·카페등 술집 종업원들이 받는 팁의 액수가 날로 고액화되고 있어 산업체

    중앙일보

    1992.01.12 00:00

  • 공무원·공기업 승용차/내달부터 10부제 운행

    ◎호화유흡업소 출입도 금지/시민에 협조요청 확산키로/위반 공직자 사정기관서 단속 정부는 과소비 억제 및 에너지절약·교통난 해소를 위해 2월부터 모든 공무원과 정부 투자기관·국영기업

    중앙일보

    1992.01.09 00:00

  • 보건증,종업원 자신을 위한 것(사설)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위생과 건강을 감시·감독할 책임을 진 의료기관들의 일부가 이들의 질병전파를 방조했다는 사실은 국민의 경악과 분노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검찰수사에 따르면 서울

    중앙일보

    1991.11.21 00:00

  • 보건증 부정발급/3만여장이나… 20억원 챙겨/병원장등 13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유재만 검사는 20일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성병검사등을 실시하지 않은채 건강진단수첩(보건증) 3만여장을 무더기로 발급해 2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서울 서초동

    중앙일보

    1991.11.21 00:00

  • 「팁」씀씀이도 커졌다/올 상반기 천6백억/작년보다 18% 늘어

    올 상반기중 술집등 유흥업소와 골프장 등에 뿌려진 팁(봉사료)은 1천6백5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1천3백97억원보다 18% 가량 늘어난 것으로 씀씀이

    중앙일보

    1991.09.13 00:00

  • 유흥업소 건실화의 노력(사설)

    우리 생활주변에 넓게 퍼져 있는 유흥 접객업소의 향락 퇴폐화를 걱정하는 소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땀 흘리지 않고 떼돈을 번 「졸부문화」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지만,그 원인이

    중앙일보

    1991.03.13 00:00

  • 호스티스 일 접대부로/웨이터 길거리호객/유흥업소 심야단속 새풍속도

    ◎오사카에만 3천명 “추정”/문잠그고 새벽영업 재미 짭짤/일부선 단속반원을 집단 폭행 심야·퇴폐 유흥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이 10·13 범죄와의 전쟁선포 이후 대폭 강화되자 일부

    중앙일보

    1990.12.10 00:00

  • 파문부른 「권력과 폭력배」관계를 파헤친다(심층취재)

    ◎심증이 현실로… 「권­폭 유착」 충격/조직폭력/“소탕” 비웃듯 끝없는 세 확대/전국 규모로는 10개파 설쳐/5백여 조직원… 두목은 “지역유지” 대전지역 폭력배와 판·검사,국회의원

    중앙일보

    1990.12.07 00:00

  • 일본에 또 “접대부 수출”/소녀 20여명 어학 연수생 위장

    ◎유령 오퍼상·학원장 짜고/1인당 5백만원씩 갈취/4명 구속… “연수명목 5백명” 수사확대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조용국부장·노성수검사)는 9일 유령오퍼상을 차려놓고 10대 소녀

    중앙일보

    1990.04.09 00:00

  • 범죄는 줄고 실직 늘었다/「유흥업소 심야영업 제한」 명암

    ◎폭력ㆍ음주운전 줄어 시민 환영/술집 종사자ㆍ택시 수입 격감 울상/폭력조직 마약등에 손 뻗칠 우려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일찍마시고 끝내자」는 새로운 음

    중앙일보

    1990.01.11 00:00

  • 발등에 떨어진 불 AIDS

    아직까지는 예방약이나 치료약이 없어 「현대판 흑사병」이라 별칭 되는 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가 바로 우리 생활주변에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경계와 대책이 요망된다. 결혼을 앞둔

    중앙일보

    1989.10.05 00:00

  • 태국에 "매춘 합법화" 입씨름

    태국 정부고위관리들이 매춘을 합법화하고 전국 주요지역에 섹스낙원지대를 설치하자는 제안을 잇달아 하고있어 정부관리들과 언론·인권단체간의 매춘합법화를 둘러싼 논쟁이 첨예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1989.03.22 00:00

  • 히로뽕을 "신경통약"속여 주사|윤락녀등 50명에 1대 만원씩 받아|울산지청, 일당 14명을 구속

    【울산=허상천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2일 히로뽕을 신경통약이라고 속여 주사해온 정영식(34·부산시 범전동338) 소두현(31·울산시 성남동1) 씨 등 일당 14명을 향정신성 의

    중앙일보

    1988.07.02 00:00

  • AIDS, 남의 일이 아니다|국가적 예방책 세워라

    올것이 오고 말았다.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병균감염이 우리나라 내국인 남녀사이에 이루어진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특수 업태부와 성관계를 가져온 청년이

    중앙일보

    1987.09.02 00:00

  • 8천명에 허위보건증 발급

    유흥업소 종업원들을 상대로 1인당 5천원씩 받고 건강진단수첩(보건증)을 대량으로 팔아온 의사와 병원사무장이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보건당국이 AIDS예방책의 하나로 6월1일부터

    중앙일보

    1987.04.09 00:00

  • 합리적 교대근무로 생산성 높인다|미 교수, 생체리듬 원리 따라 작업시간표 작성

    밤낮없이 24시간 바꿔가며 일하는 교대근무자들의 고통을 최대한 덜어주고 직업만족도도 높여 생산성을 30%나 향상시킬수 있는 근무시간표 작성지침이 미국에서 마련됐다. 이는 우리 나라

    중앙일보

    1984.07.09 00:00

  • 유흥업소 종업원 보건증 박급-7월부터 모든 의료기관서

    보사부는 8일 유흥접객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건강진단과 보건증발급업무를 지금까지는 보건소나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에서만 하도록 했으나 7월1일부터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중앙일보

    1981.06.08 00:00

  • 해열·진통제로 「환각」을 헤맨다

    최근 일부 10대 남녀청소년이나 유흥업소종사자·외판원등 특수직업종사자들이 시중 약방에서 흔히 팔고있는 진통·해열·신경안정제를 사용목적이외의 용도로 남용·과용해 그 환각작용을 이용,

    중앙일보

    1978.03.17 00:00

  • 유흥업소의 여성취업인구

    우리 나라 전체 근로자의 10·3%에 이르는 다수의 노동인구가 술집·다방·음식점 등 비생산적인 유흥접객업소에 편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 사회적 함축을 내포하고 있다. 더욱이

    중앙일보

    1977.10.29 00:00

  • 유흥업소「팁」최고 5천원으로

    정부는 유흥음식세가 지방세에서 내년부터 국세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주는 봉사요금(팁)의 상한선을 최고 5천원으로 정하고 업소의 등급에 따라 봉사요금도 단계

    중앙일보

    1976.12.20 00:00

  • 유흥업소와 여자 종업원

    소득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대체로 「서비스」 산업 종사자의 전 취업자에 대한 비율 역시 증가한다. 이와 함께 국민의 소비 지출도 상당히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현재 우

    중앙일보

    1976.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