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청와대 사정 사칭 5억원을 뜯어내/일당 4명 수배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광일검사는 5일 청와대 특명사정반 검사를 사칭해 정치자금 명목으로 5억원을 뜯어낸 박남윤씨(30·무직·서울 거여동 161) 등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수배했다.
-
시험대 오른 6공 치안능력/사회(지난주의 뉴스)
◎「범죄전쟁」 한달… 꼬리문 강력범죄/일가살인ㆍ화성사건 등 “충격”/검경 전과조회 진흙탕 싸움 범죄와의 전쟁 한달을 맞았으나 주초부터 강도살인ㆍ강도 등 강력사건이 잇따라 터져 시
-
일가 4명 생매장 살해/“살려줘요” 애원 5세 여아까지
◎잔칫집 가던 차세워 20만원 강탈/범인 3명 검거ㆍ주범 총맞고 숨져 【양평ㆍ대전=김현태ㆍ김기봉 기자】 지난 10월29일 강릉에서 신혼부부 납치강도사건을 벌인 범인 4명이 지난 9
-
죄의식 마비… 돈 떨어지면 “한탕”/일가 4명 생매장 사건 충격
◎대마초 피며 강도 30차례/접촉사고 차량 추적 개가 일가족 4명을 생매장한 남녀 강도일당 4명은 「완전범죄를 위해 증거를 없앤다」는 단순한 이유로 노인과 어린이 등 일가족 4명을
-
근로여성 임시·시간제 고용 늘고있다|여성단체연합 긴급 대토론회서 드러난 고용실태와 문제점
임시고용이나 시간제 고용등 불완전 고용이 증가하고 휴·폐업으로 인한 실직이 늘어나는 등 고용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고용상의 문제는 「산업예비군」으로 인식돼있는 여성근
-
「일본환상」노린 연예가 비리/접대부 불법송출의 실태
◎연예인증 발급ㆍ위장결혼등 수법/심야영업 단속이후 일본행 급증 2일 검찰에 구속된 불법부녀자해외송출 조직일당 대부분이 전ㆍ현직 연예단체의 간부들이라는 사실은 국내 연예계의 도덕성
-
해기사시험 부정/돈 받고 4명 대리응시 묵인
◎마산 해항청 직원을 구속 【부산=강진권기자】 부산지구 해양경찰대는 15일 해기사 시험감독을 하면서 응시자 4명의 대리시험을 묵인해준 마산지방해운항만청 출항과 직원 김무연씨(34ㆍ
-
일본에 "술집유학"
서울시경은 3일 일본·홍콩 등의 연예인 중개업자와 싸고 20대 여성들을 일본에 가서 공부도하고 목돈도 벌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동경부근 퇴폐술집 등에 팔아 넘긴 민경일 (36·
-
10대 소녀 윤락 강요|돈 뜯은 폭력배 구속
서울시경은 2일 10대 소녀 등을 합숙시키며 윤락행위를 시켜 돈을 뜯어온 조직폭력배 「용주파」두목 유용주씨(21·주거부정·전과1범)등 일당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
-
주민등록 위조 3억 땅 "꿀꺽"
서울시경은 22일 개인별주민등록카드를 위조, 다른 시로 전출시킨 뒤 부동산매매용 인감을 발부 받아 땅주인 몰래 1백60평을 팔아 3억2천만원을 가로챈 곽노일 씨(33·서울면목1동4
-
이태원「주먹」두목 구속
서울시경은 24일 이태원을 무대로 유흥업소업주들을 협박, 1억여원의 돈을 뜯어온 조직폭력단「광주OB동재파」두목 이동재씨(37·폭력전과10범·서울신천동17의2)와 행동대원 김인활씨(
-
예식장돌며 축의금 소매치기 10년간 2억원훔쳐
서울지검 북부지청 김수철검사는 14일 전국의 예식장을 무대로 하객을 가장해 축의금 봉투를 전문적으로 홈쳐온 소매치기단 7개파 24명을 적발, 유신선씨 (43·서울 봉천4동879의7
-
너무 뻔뻔스러웠다|쇠고랑찬 「칼잡이」 장진석·김동술
【임실=이덕령·김석현기자】결정적인 주민제보가 흉악범을 잡았다. 일본밀항을 꿈꾸던 영동 서진룸살롱 주범인 장진석씨와 칼잡이 김동술씨는 서울로 압송된 후에도 뉘우치는 빛은 전혀 찾아볼
-
유원희검거. 김승길자수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범인으로 수배중이던 김승길씨(26·유도대중퇴)가 18일낮 경찰에 자수한데 이어 새로 범인의 일당으로 밝혀진 유원희씨(24·유도대중퇴)가 이날하오 서울청
-
치아사리 절도범 5명중 1명 검거
건봉사 부처님 치아사리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문화재관리국 등 관계기관은 30일 하오 6시 강릉에서 범인중의 한명인 유지환씨(48·골동품상·강원도 강릉거주)를 검거, 범행일부를 자백받
-
보험금 1억원 타내려|사고위장 아내를 살해
【청주=연합】l억원의 생명보험금을 타기 위해 부인을 살해한 후 교통사고로 위장한 남편 등 일당3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북영동경찰서는 8일 유충남씨(39·무직·전과8범·경기도 성남
-
집성촌
충남 대전시 동구 회덕2동(중리동). 행정구역상으로는「시」에 속하지만 시골의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전시의 외곽지역. 은진송씨 대종가가 26대에 걸쳐 순수혈통을 이어오는 유
-
가짜서류로 여권발급
가짜서류를 만들어 출국이 금지된 기소중지자들에게 상용여권을 발급, 해외로 도피시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9일전 카세스항공 업무과장 소만호씨 (26·경기도
-
동양적 정취 물씬한 유화에 판화도 곁들여
서울 동산방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김상유유화전」(11∼17일)은 별난 전시회다. 유화이면서도 사뭇 동양적인 분위기. 1, 2층에 걸린 유화 43점과 판화 17점이 하나같이 한국적인
-
19차례나 강도·추헹|일당5명 검거
서울성동경찰서는 17일 연말연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19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해온 석인규(23·전과2범·서울등암동252의33) 최윤성(23·전과4범·서울남가주동262의5) 최모
-
M-16으로 은행강도모의
M-16소총과 실탄·가짜다이너마이트등을 준비, 추석을 전후해 승용차로 은행등을 털려던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주범 김재민씨(28·무직·주거부정) 와
-
인삼밭만 털어|일당 11명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경기도일대 인삼밭에서 인삼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유동순씨(47·전과 10범·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437) 등 7명을 특수절도혐의로, 훔친 인삼을 시장
-
(16)빌딩 닦이·월부책 장수
한가닥 밧줄에 생계를 맨 고층 건물 로프공 유모씨(34·서울시흥동)는 회사 소속이 없이 일거리를 찾아다녀야 하는 이른바 따방꾼이다. 직경 2∼3㎝의 밧줄과 폭 30㎝·길이 50㎝의
-
미·??결수 3명 법원서 탈주-어제 하오 서울지법 남부지원
5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문래동 서울지법남부지원1호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법원 구치감으로 가던 조직소매치기 노은상(27·전과7범·서울 돈암동43) 이상훈(27 전과7범·서울 목동
N
![[오늘의 운세] 6월 1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